1회 차의 하영은 집 앞에서 일어난 던전 브레이크로 가족을 다 잃고 D급 헌터로 각성했다. 그 후 외로움과 괴로움에 몸부림치던 하영은 S급 헌터 박이경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그래서 낙화길드에 입사했고, 말단 헌터로 살았다. 어찌저찌 박이경과 가까워졌지만 박이경은 하영을 무시하고, 깔보고, 섹파로만 굴렸다. 그래도 하영은 괜찮았다. 박이경을 사랑했으니까. 그러던 차에 화염드래곤이 나타나 온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었다. S급으로 재각성한 하영은 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000원
“못난아, 그러니까 약 그만 찾고 형아랑 자러 가자. 응?” ‡책소개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인 박해준은 모종의 이유로 비밀리에 능력자 이아곤을 조력하게 된다. 해준은 그가 어린 시절 아역배우로 만났던 옛친구임을 알았으나 10여 년 만에 재회한 이아곤의 상태가 매우 이상하다. 해준은 앙상하게 말랐을 뿐만 아니라 말도 못 하는 짐승과 비슷한 이아곤을 인간으로 만들려 갖은 노력을 기울인다. 이런저런 시도 끝에 조금 나은 상태가 된 이아곤이 드디어 의사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6,700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800원
고된 삶, 한순간의 흔들림으로 저지른 배신의 대가는 죽음이었다. 벌을 받아 마땅하다 생각했던 하진에게 찾아온 극단적인 두 번째 기회, 회귀. 분명히 죽었던 몸이 3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되살아났다. 페로몬이 없는 오메가인 하진은 제 몸을 이용해 알파의 발정기를 다스려주고 돈을 번다. 누구보다 예민한 감각을 지녀 페로몬 관리사의 능력은 탁월하지만, 어째서인지 자꾸 제게 발정하는 알파들 때문에 돈벌이가 막힐 위기에 처했다. 지난 생의 마지막 고객,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2,700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300원
“네가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어. 원진.” S급 가이드 원진이 시한부를 선고받은 지, 일주일 되는 날이었다. ‘참나. 그래도 명색이 파트너인데……. 어린놈이 말 한번 서럽게도 잘하지.’ 파트너이면서도 모진 말을 내뱉기 일쑤였던 서경원은 어느 날의 임무에서 죽은 원진을 마주한다. 사망신고는커녕 뒤늦게 죽은 이의 소중함을 깨달은 경원은 나날이 메말라가는데……. 그런 그의 앞에 원진과 비슷한 기운을 가진 한재영이 나타난다. “한재영…! 능력을 박탈당해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500원
붕어빵을 팔다가 배고파 보이는 아이에게 붕어빵을 나누어주었다. 그런데 이 아이, 가정 폭력을 당하는 걸까. 지훈은 그런 강준을 안타깝게 여겨 경찰에 신고하지만 돌아온 건 더 처참해진 강준과 불법 노점상 신고 뿐이었는데. 지훈은 괜히 자신이 나섰다간 상황만 더 안 좋아질 것 같아 강준을 잊고 살기로 했다. 그렇게 20년이 흐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난데없이 납치되는 지훈. 그를 납치한 범인이 바로 강준이라고? “아저씨는 내 거야. 아무에게도 못
소장 900원(10%)1,000원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장내배뇨, 자보드립, 산란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일개미들은 일만 하다 죽는 것이 숙명인 걸까? 거미는 특유의 포식성을 외면하고 개미와 사랑할 수 있을까? 과연 자연의 순리를 거부할 수는 있을까. 거미와 개미의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성장 일기. 운명처럼 굴레 지어진 고된 노동. 규칙과 절차. 번호로 매겨진 집단 속 무개성한 개체들. 언제부터 여기에서 일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수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해당 작품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사건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7년이었다. 박기태가 제 배때지를 찌르고 달아난 김수혁을 다시 붙잡아오기까지 걸린 시간. 모지리는 공구리를 당해도 여전히 예쁘게 웃었다. “사, 살려, 살려 주세요. 헤헤… 헤.” “뭐가 좋아. 너 죽인다는데.” “형한테 잡혀서요. 드디어 잡혔어요.” 누구의 씨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애새끼를 달고 나타난 놈이었다. 17억 빚을 갚으라며 윽박지르고, 때리고, 욕해도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1,300원
#친구>연인 #수랑평생친구하고싶공 #다정해서유죄공 #고백후사라진수가미웠공 #공이랑친구하기싫수 #다정함에상처받수 #공잊기위해애쓰수 ‘네가 나 좀 도와주면 안 돼? 나 여기 적응하는 거.’ 강릉 토박이로, 평범한 고3 생활을 시작하려는 도윤. 그런 그의 반에 서울에서 재은이 전학을 온다. 도윤은 딱히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의외의 공통점을 찾은 두 사람은 도윤의 힐링 장소인 바닷가에서 함께 노래를 들으며 급격히 친해진다. 절친이 된 두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