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단 말 하지 마. 그리고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지금 이 상황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니까?” 규원은 여전히 쿡쿡대는 무진을 바라보며 칭얼거렸다. 지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도 모르고 금세 장난이나 치는 남자가 야속하기만 했다. 남자는 여전히 미소를 띤 상태로 대답했다. “섹스가 반복되고 있다라. 혹시 섹스 패턴이 매번 비슷하다고 투정하는 건가?” 무진의 추측에 규원의 입이 벌어졌다. 아무리 말도 안 되는 일이긴 하지만 자신의 말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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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위단편모음집 #섹서로이드 ※ 외전의 경우, 본편 <오배송>의 외전과 신규 에피소드 <치료용 안드로이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폐기장〉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상식개변 #굴림수 #반항수 #장내배뇨 #모브플 #요도플 #전기 #방치플 “너네…, 인생 좆 되기 싫으면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 이거 진짜 인간이야.” 폐기용 로봇들이 처리되는 낡은 폐기장. 폐기 차량에 섞여 폐기장으로 오게 된 연구원, 한기능은 그를 섹서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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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차의 하영은 집 앞에서 일어난 던전 브레이크로 가족을 다 잃고 D급 헌터로 각성했다. 그 후 외로움과 괴로움에 몸부림치던 하영은 S급 헌터 박이경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그래서 낙화길드에 입사했고, 말단 헌터로 살았다. 어찌저찌 박이경과 가까워졌지만 박이경은 하영을 무시하고, 깔보고, 섹파로만 굴렸다. 그래도 하영은 괜찮았다. 박이경을 사랑했으니까. 그러던 차에 화염드래곤이 나타나 온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었다. S급으로 재각성한 하영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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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삶, 한순간의 흔들림으로 저지른 배신의 대가는 죽음이었다. 벌을 받아 마땅하다 생각했던 하진에게 찾아온 극단적인 두 번째 기회, 회귀. 분명히 죽었던 몸이 3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되살아났다. 페로몬이 없는 오메가인 하진은 제 몸을 이용해 알파의 발정기를 다스려주고 돈을 번다. 누구보다 예민한 감각을 지녀 페로몬 관리사의 능력은 탁월하지만, 어째서인지 자꾸 제게 발정하는 알파들 때문에 돈벌이가 막힐 위기에 처했다. 지난 생의 마지막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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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친구, 원수, 첫사랑이 사지에 몰린 저를 구해 주며 이런 소릴 한다. “누가 너 같은 걸 만나.” 하지만 살려 주고 직장도 주고 죽고 싶었던 이유도 없애 준다. 보통 사람이라면 좋아할까? 채승협은 숨이 막힌다. 저한텐 이유가 있는 결별이었는데 놈에겐 칼부림 같은 헤어짐이라 재회하고부턴 남창처럼 대하기 때문이다. “너 몇 살이야, 채승협. 회사 출근한 놈이 대낮에 뭘 하고 다녀.” “야, 씨팔. 하, 하지 마, 왜 이래…….” “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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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에스퍼가 검은 용을 죽이며 인간에게 내려진 대저주. 모든 에스퍼들은 커넥트율이 높은 가이드를 찾지 못하면 끝내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는다. 에스퍼들이 조금이라도 운명 같은 커넥트율이 높은 가이드를 찾아보려 시도하지만, 매칭율 조차 7%를 넘기지 못하는 세상. 모종의 이유로 가이드들이 가장 기피하는 ‘헌츠빌 요양원’에 지원하게 된 아준. “아마 쟤가 제일 관리하기 힘들걸. 사이코메트리라고, 들어봤어?” 그런데 요양원에 최고의 문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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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불륜, 배신, 출생의 비밀…. 온갖 개판 키워드가 난무하는 막장 소설 속 악역의 오빠로 빙의했다. 가족 몰살 엔딩을 피하려면 악역 동생을 개심시켜야만 한다. “네가 원하는 대로 하면 나 안 피할 거야?” …근데 왜 남주가 여주 말고 나한테 직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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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지막 겨울, 첫 겨울 - 아라미스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흡혈귀 #귀족물 #계약 #무심공 #연약수 #미남공 #미소년 #미남수 #냉혈공 #소심수 #희생공 #헌신수 #새드 #피폐 #집착 [작품 소개글] 모든 것에 있어 무심한 그가 죽음의 앞에서 마지막 삶의 흔적을 남기려는 누군가를 만났다. '아름다움'이라는 주제와 '일생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갈망은 무심한 그를 움직이게 만든다. 결국 얼어붙은 마음은 조금씩 녹게 되고, 무심함마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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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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