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에 등장하는 질병명, 의료 정보, 기관과 단체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가을, 희귀 난치병 판정을 받은 순간 이교영은 강해령부터 버렸다. 일방적인 문자 이별 통보, 경기 중 난투는 물론 잠수 이사까지…. 이교영에게 병보다 두려운 건 강해령 인생에 실점이 되는 일이었다. 6년 뒤, 난치도 모자라 이제는 수면 장애까지 안고 살아가던 어느 날. 어렵게 입학한 대학에서 이교영은 강해령과 우연히 재회했다. 분실한 지갑의 습득자,
소장 2,880원전권 소장 12,060원(10%)13,400원
#쓰레기공 #입걸레공 #츤데레공 #싸패공 #도라이공 #후회공 #상처수 #미인수 #후회수 “보, 본부장님…?” “아, 거기서 좀 굴렀나 보군요.” “……예?” “뭐. 아무리 돼지코기가 구르고 용을 써봤자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 아니겠습니까?” 익숙한 별명에 하온의 얼굴에서 핏기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모두가 알아듣지 못할 말을 내뱉는 서재혁 본부장의 모습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 . “하아.”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정하온은 씻는 것조차
소장 2,000원
※ 본 작품은 가정폭력, 학교폭력, 우울증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묘사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반짝이던 초여름 여우비. 함께 뛰던 공원. 서툰 첫 입맞춤. 날 걱정하던, 나의 첫사랑. 나의 구원, 나의 장윤해. 시영에게 윤해는 불편이자 구원이었다. 무기력한 나날을 휘저어 놓고, 도망친 피아노 앞으로 시영을 데려갔다. 시영은 윤해의 온기에 이끌렸고, 어느새 길들여졌다. 삶이 의미있어졌다. 하지만 여름의 문턱
소장 1,600원전권 소장 8,000원
*배경/분야 : 현대물/캠퍼스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코믹/개그#캠퍼스물#변태끼를개발당한초딩공#능욕공#미남공#능력공#집착공#계략공#논리정연천재공#절륜공#싸가지없는다정공#초딩의심금을울린유죄수#사연있는조빱수#인기많은미인수#동정수#능력수#오해/착각#신체비밀을들켰수#TV에서본애와재회물 *공- 선태형(21세): 농대 조경과 2학년. 193cm. 사나운 생김새지만 모두의 취향을 때려 박아서 빚어 만든 것처럼 잘 생겼다. 잘사는 집 아들. 싫은 거 참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지명, 경기,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축사는 네가 해야지. 당연한 거 아냐?’ 14년간 비밀로 간직해 온 짝사랑이 깔끔하게 상대의 결혼으로 종결됐다. 덤덤히 보내주려 했건만, 그만 축사 도중 눈물을 쏟고야 마는데…. 때마침 엉뚱한 방향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인물이 손수건을 건네온다. “수우, 솔로야?” 그저 한 다리 건너 아는 친구였던 고등학교 동창이 그날을 계기로 휘몰아치듯 다가오기 시작한다. “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도일 그룹의 이사 권태경. 모두가 선망하는 우성알파의 자질을 타고난 그의 곁에는 충실한 수행비서, 오직 주인만을 바라보고 섬기는 “원맨독” 정재헌이 있다. 모두에게 사나운 권태경은 정재헌에게만 온순했다. 그리고 정재헌은, 그런 권태경을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다. 친구라기엔 너무 멀리 와 버렸지만, 결코 연인은 될 수 없는 두 사람. 서로 적정선을 지키며 표면상으로는 완벽한 페어 관계를 유지해왔던 그들의 일상은 아주 작은 균열을 시작으로 조금씩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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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모종의 이유로 헤어진 전 애인의 소식은 실로 잔인했다. “며칠 전에 현호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근데 지원아, 현호가 너를 찾아.”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었다는 현호에게는 지원과 헤어졌던 일이 없다고 했다. 그에겐 현재 새 연인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현호는 여전히 지원에게만 웃어 주었다. 1년간 묵혀 두었던 그리움, 그래서 더 아팠다. “아까부터 무슨 생각 하길래 혼자서 표정이 심각해? 내 생각이나 좀 더 하지.” 결말이 정해진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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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청 거절하는 방법.] ㅈㄱㄴ. 저는 싫은데 자꾸 친한 척을 해요. 어떻게 떨구죠? 내공 100 겁니다. ↳ 그렇게 싫으면 그냥 다른 애들 앞에서 공개처형 하셈. 좋게 해서 안 된다는데 별 수 있나. ↳↳ 어떻게 그렇게 잔인할 수가 있죠? 신고합니다. “젠장!” 어디서 별 거지 같은 답변을 달고 있어? *** 환생한 세계가 알고 보니 BL 소설이었다. 어쩐지 삼X도 엘X도 비X코인도 안 보이더라니…. 좌절된 주식 부자의 꿈이 눈에 아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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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이자 옛사랑의 장례식장에서 그 애와 재회했다. 임서현, 나의 친구가 남긴 아이. 친구와 똑 닮은 눈동자에 친구를 비쳐 보던 중, 어느샌가부터 나를 오롯이 담고 있는 아이의 눈을 똑바로 보게 되는데. “좋아한다고 말한 사람 앞에서 왜 이렇게 무방비해요.” 상처와 상실을 핑계로 그와 함께하는 데 성공했다. 조우영, 나의 오랜 사랑. 그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그를 가질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못 할 것이 없었던 나의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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