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에 등장하는 질병명, 의료 정보, 기관과 단체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가을, 희귀 난치병 판정을 받은 순간 이교영은 강해령부터 버렸다. 일방적인 문자 이별 통보, 경기 중 난투는 물론 잠수 이사까지…. 이교영에게 병보다 두려운 건 강해령 인생에 실점이 되는 일이었다. 6년 뒤, 난치도 모자라 이제는 수면 장애까지 안고 살아가던 어느 날. 어렵게 입학한 대학에서 이교영은 강해령과 우연히 재회했다. 분실한 지갑의 습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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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공 #입걸레공 #츤데레공 #싸패공 #도라이공 #후회공 #상처수 #미인수 #후회수 “보, 본부장님…?” “아, 거기서 좀 굴렀나 보군요.” “……예?” “뭐. 아무리 돼지코기가 구르고 용을 써봤자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 아니겠습니까?” 익숙한 별명에 하온의 얼굴에서 핏기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모두가 알아듣지 못할 말을 내뱉는 서재혁 본부장의 모습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 . “하아.”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정하온은 씻는 것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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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일부 장면에 가정폭력, 자살, 소수자 차별 및 편견을 다룬 묘사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죽었다. 믿기 힘들 정도로 갑작스러운 사고였으며, 폭군의 말로치고는 허무했다. 그 덕에 우리 남매에겐 난생처음으로 자유가 주어졌다. 하지만 그 자유를 제대로 누려보기도 전에…. [▶System : ‘전학생(플레이어)’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난, 누나의 최애 BL 미연시 게임, ‘함부로, 사랑해 주세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700원
선우연은 알파라면 질색하는 사람이었다. 오메가로 발현하기 전에도, 발현한 후에도. 그의 유일한 구원은 알파가 아닌 과외 선생님이었다. 그래서였다. 우연이 자신은 ‘선우 연’이 아니라고 정정하지 못한 건. 그가 부르는 제 이름은 무척이나 설레었으니까. “연아.” “선생님 군대 가.”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으로부터 4년. 우연은 선생님과 같은 대학교에 입학한다. 선생님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우연은 그를 첫눈에 알아봤다. 김도현. 그 세 글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000원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500원
[작품 줄거리] 아태호에게 첫눈에 반해 백호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문적린. 문적린은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려 했지만, 사장인 아태호의 눈에 들며 거리감이 좁혀졌다. “사장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다면 기쁠 것입니다.” “하……. 너는 이런 순간에도 사장님 소리가 나오냐?” 청순하게 고운 문적린을 깔고 싶은 아태호는 구애를 한다. 하지만 문적린은 바텀이 되고 싶지 않아 끝끝내 거절을 한다. 그러나 아태호를 노린 집단에 의해 문적린이 크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자낮공 #새침공 #유혹공 #연상여우공 #직진수 #유교수 #핫바디수 #공보다강하수 안 돼요, 그거로는. 안 할래요, 섹스. 형이랑 안 잘 거예요. 복싱 에이스였던 효원은 무릎 부상으로 인해 운동을 그만두고 대학에 가기로 결심한다. 이를 만류하기 위해 자신을 불러낸 관장님과 식사하던 어느 저녁, 그는 살면서 본 중 가장 예쁜 남자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의 이름도 듣지 못한 채 헤어지고, 그로부터 1년 뒤 술자리에서 시비가 걸린 대학 선배를 말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2,300원
※ 본 작품에서는 오메가버스 세계관 내에서의 형질 변환 요소, 임신 등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를 다루고 있습니다.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손꼽히는 성적, 의사인 어머니, 뛰어난 외모, 서글서글한 성격. 해현고 대표 인싸 천시오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전교 1등이자 소위 ‘씹덕’으로 불리는 제윤제를 제외하고. 평행한 궤도를 달릴 줄만 알았던 두 사람은 자꾸만 부딪친다. 아무도 달리지 않는 이른 새벽의 운동장에서, 아무도 찾지 않는 구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700원
※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지명, 경기,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축사는 네가 해야지. 당연한 거 아냐?’ 14년간 비밀로 간직해 온 짝사랑이 깔끔하게 상대의 결혼으로 종결됐다. 덤덤히 보내주려 했건만, 그만 축사 도중 눈물을 쏟고야 마는데…. 때마침 엉뚱한 방향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인물이 손수건을 건네온다. “수우, 솔로야?” 그저 한 다리 건너 아는 친구였던 고등학교 동창이 그날을 계기로 휘몰아치듯 다가오기 시작한다. “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무더운 복날, 골목 안쪽 쓰레기 더미 속에서 아기 사모예드를 발견했다. ‘너네 할머니가 어제 개장수한테 강아지 팔더라.’ 취준생 주제에. 어릴 적 지켜 주지 못한 백구를 향한 죄의식을 조금이라도 가벼이 해 보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다짐했다. 이 아이만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별이.” 반짝이는 금빛 눈이 예뻐서 이름은 ‘별’로 지었다. 별이는 순록 간식을 좋아했고, 말귀를 척척 알아 들었으며, 심지어 인간처럼 변기에 오줌을 싸는 천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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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는 소문이 무성한 공자의 시종이 됐다. 소문처럼 그렇게 미쳐 보이진 않는데, 좀 이상하긴 하다. “왜 늦었지? 죽고 싶나?” “죄송합니다. 깜빡 졸았습니다.” “음식에 독을 타느라 늦은 건 아니고?” 미친놈, 의심 좀 그만해라. “그럼 제가 한 번 먹어 보겠습니다." “내 식사를 뺏어 먹겠다고?” “혹시 독이 들어갔을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살기 위해 미친놈 장단에 맞춰 주기로 했다. “제가 이렇게 쓸모 있는 놈입니다. 앞으로 주인님 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