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스톡
파란달
총 4권완결
4.3(48)
※주의: 본 작품은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뽕빨물 #고수위 #기떡떡떡 #하드코어 #특촬물 #전대물 #히어로 #떡대중년수 #변태수 #마조수 #촉수플 #도그플 #결장플 #야외플 #딥쓰롯 #브레스컨트롤 #원홀투스틱 #피스트퍽 #시오후키 #약SM 본명 변태혁, 나이 많음. 히어로 네임, ‘화염용사 불꽃맨’. 정의의 편에 서서 시민들을 지키던 그가 중년의 베테랑 히어로로 활동한 지도 오래였다. 그런 그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흑임자인절미
블리스
총 651화완결
4.7(9,309)
죄를 짓는 악당이 있으면 그들을 잡는 영웅이 있다. 빌런이 세계를 멸망시키기 위해 움직인다면 히어로는 세계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세상은 오늘도 빌런이 세계를 지배하느냐 히어로가 세계 평화를 지키느냐를 두고 싸우는 중이었다 “오늘도 망할 레드-헬-파이어 덕분에 실패했어.” 재언은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우리에겐 시간이 아주 많으니까요.” “위대하신 우리 아버지의 발밑에 세상을 두기 위해! 형제들이여, 더 노력하도록
소장 100원전권 소장 64,800원
애플파이
비욘드
4.4(4,408)
자칭 그럭저럭 괜찮은 배우 장승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톱 배우 하현제와 함께 드라마를 찍게 됐다. 어쩌다 보니 실력만큼이나 성질머리도 대단한 이 남자에게 빠져버렸지만 왠지 주위가 소란스럽다. 게다가 데뷔 때부터 발목을 잡아 온 7년 전 사건이 자꾸 수상한 그림자를 드리우는데…. 과연 이 드라마 끝까지 잘할 수 있을까? [본문 중] “…존나 잘생겼네.” 순간 하현제와 주연 배우들, 그리고 그 밖에 조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시
소장 4,500원
란도
문라이트북스
4.6(5,439)
지인의 결혼식장. 2년 전 도망친 내 개, 강진무와 마주쳤다. 개 주제에 삼진백화점 차녀의 팔짱까지 끼고 있는 모습을 보니 짜증이 치솟았다. 한동안 심심하던 차에 잘됐다. 도망간 개를 찾았으니 이제 패줘야 하지 않겠는가? 결혼식장에 온 쓰레기 같은 놈에게 몰래 약을 사 강진무를 위층 방으로 불러들였다. 그리고 약을 타 술을 먹였다. “할 말 있다고 하지 않았어?” “너 하는 거 봐서.” “뭐? 그게 무슨 소리야….” 약기운이 도는지 뭉개지는 발
소장 3,650원
구곰이
이색
4.4(177)
* 본 소설은 자살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저씨 중 하나였던 강건식, 죽은 딸의 환생을 위해 생전 딸이 가장 좋아했던 책 속으로 빙의했다. 그런데 이 책 뭔가 좀 이상하다. BL이 뭔데, 오메가버스는 또 뭔데. 충격의 연속인 책 속에서 아등바등 대는 건식의 행동은 의도치 않게 책 속의 공들을 홀리게 만드는데, 과연 건식은 하나 같이 이상한 공들 사이에서 무사히
소장 6,400원
쓴은
링크
4.4(327)
#꼰대수 #양아치수 #가부장수 #희롱수 #조련수 #허풍수 #입열면아재수 #왕년에좀놀았수 #청산유수 #단순무식공 #질투공 #직진공 #허풍공 #귀얇공 #은근히능력있공 중국집 배달을 하던 영권에게 자신을 매니저라고 소개한 청기는 수상한 알바를 제안한다. 일주일에 하루 30분, 정해진 장소에서 짜장면을 먹으면 한 달에 200만 원. “짜장면 먹을 때 벗고 먹어야 된다는 겁니까?” “자율이라니까. 우리 영권이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래도 된다는 거지.”
소장 5,100원
권규
모노딥
4.5(323)
예쁘고, 잘생기고, 어린 단골 카페 사장 백태성의 고백. 강호는 백태성을 진심으로 좋아했다. 하지만. “됐고, 약속이나 지켜. 내 여행경비 처음부터 끝까지 대기로 한 거 녹음 다 해놨으니까.” “야, 그럼 이제 어쩔 건데? 계속 사귈 거야?” “헤어지자고 그러면 그 아저씨 울면서 빌겠네.” 백태성에게 강호는 시시한 내기 대상일 뿐이었다. “얼굴에 넘어간 내가 미친놈이지.” 강호는 아주 관대하게도 백태성의 배신과 기만을 넘어가기로 했다. 그의,
소장 3,750원
킬디
블로이
4.7(293)
하루아침에 살던 집에서 쫓겨난 리버는 상주 경호인을 구한다는 자리에 지원하고, 첫인상이 뭐같이 안 좋았던 인간과 다시 마주한다. "어느 날 그쪽 스토커가 권총을 들고 골목에서 기다린다 쳤을 때, 어떻게 해야 그 총에 맞지 않을지 생각해 봐요." "그쪽이 대신 다 맞으면 되겠네요. 여섯 발 다." 인간 보기를 돌같이 하는 알렉스 그레이 말이다. 융통성, 없음. 인간미, 없음. 싸가지, 씨발 좆나게 없음. 리버는 이 사이코패스인지, 소시오패스인지
소장 18,900원
seawolf
BLYNUE 블리뉴
4.6(2,713)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어떤 멍청한 신)>은 서브공 시점의 세계관과 과거편을 다루고 있습니다. #예의바른대형견공 #순정짝사랑공 #순종적이공 #동정공 #여장수 #빙의?했수 #반전있수 내가 빙의한 최애가 여장남자였다!? 유일하게 읽은 로판 소설의 서브여주이자 최애 캐릭터 일리야 황녀에게 빙의했다. 그런데, 일리야가 남자라고?! 게다가 원래 몸 주인의 기억은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그 상태로 몸의 주인이 짝사랑하던 상대로 추측되는 원작의
소장 16,520원
백화점상품권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2)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갓노식스
나일
4.3(53)
헤어진 직후 우연히 보게 된, 전 애인의 새 남자. 외모부터 인품까지 모든 게 완벽한 그에게 자꾸만 시선이 간다. 저렇게 잘난 애인이 생겼을 정도면 헤어지자고 할 만도 하네. ……잠깐,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 “제가 권도하 씨에 비해 부족한 사람인 건 압니다. 사람 대하는 요령도 형편없고, 어딜 가서 뭘 해야 즐거운지도 모르고.”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누가 누구에 비해 부족하다고? 이름 놓일 위치가 뒤바뀐 것 같은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