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회원
블릿
총 3권완결
4.5(95)
각양각색의 쓰레기 범죄자수들을 성적으로 갱생시켜 사회에 제 역할을 하게 도와주는 중단편 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과 장내배뇨, 원홀투스틱, 스팽킹 등 다수의 모럴리스하고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성범죄 예방 전문가〉 #다공일수 #조폭공 #양아치수 #계략공 #다마공 #원홀투스틱 #스팽킹 #bdsm #배뇨 “좆만 달리면 다 남자인 줄 아나. 이래도 네가 암캐가 아니야?” 김지성은 우연한 사고로 거액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야로안
4.5(80)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8)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한예외
비올렛
4.2(898)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짝사랑이 이루어진 날. 낯선 스토커에게 납치당했다. 감금 1일 차였다. *** “그 새끼 누구야?” “네……?” “그 새끼가 좋아? 그래서 사귀기로 했어?” 남자의 손이 바지춤에 닿았다. 나는 그 손길에서 벗어나고자 막무가내로 발길질했다. 물 먹은 듯 묵직한 다리가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벌벌 떨리기만 했다. “하지 마요! 하지 마, 개새꺄!” “나라고 이러고 싶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총 104화완결
4.4(83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100원
자몽소다
페이즈
4.4(545)
서도원 이 미친놈이 손목을 그었다. “재화야. 내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빙글빙글 웃는 얼굴로 내게 물었다. “내가 뒤지라고 하면, 또 쇼하고 지랄할 거지?” “살아 있을 이유가 없잖아.” 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잘해 줄게, 가 아니라 돈 많이 줄게. 그처럼 믿음직하고 로맨틱한 말로 날 꼬드겼던 새끼가 날 감금시키고 내 앞에서 웃으며 자해를 한다. 대관절 왜 나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왕 이렇게 된 거, 기둥뿌리까지 다 부숴
소장 900원전권 소장 6,900원
네르시온(네륵)
더클북컴퍼니
4.2(60)
과거 군부의 스페셜리스트로 이름깨나 날렸던 고제프는 테러리스트 소탕 작전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작전을 포기하고 만다. 그 때문에 오랜 고문을 받아 몸은 만신창이에, 신분증조차 없는 '레드라인'이 되어 풀려난 그는 보조금을 받아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도착한 우편물 두 통. 하나는 지금은 다른 남자와 결혼한 전 약혼녀의 구호재단에 매달 기부하고 있던 돈 전액이었고, 하나는 영문모를 연구소로의 초대장이었다. 고제프는 삶에 대한 아무 의욕 없이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6,000원
담적단
모드
총 6권완결
4.4(2,093)
평범한 고등학생 박기윤은 어느날 별다른 계기 없이 다른 세계에 떨어져 노예가 된다. 비참해진 상황에도 자신의 가치를 찾고 세상에 적응해 살아가던 기윤의 앞에, 제국의 아름다운 황자 벨라 이그라임이 나타난다. “먼, 북쪽의 먼 이국에서 왔습니다.” “북쪽? 그러고 보니 음색이 이상하군. 이름은 무엇이냐?” “박기윤이라고 하옵니다.” “성도 이름도 이상하군.” 노예의 목 따위는 단숨에 베어버릴 수 있을 정도의 권력자. 그의 시선에 들지 않기 위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프톰
피아체
총 2권완결
4.0(425)
「오늘 마치고 기숙사 뒤에 은행나무에서 보자.」 어느 날 잊은 물건을 가지러 돌아간 곳에서 진원은 낯이 익은 두 사람이 남몰래 격정적인 키스를 하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놀랍게도 그들은 절친한 친구 사이인 줄로만 알았던 학내의 인기인들로, 평소 진원과는 그다지 친분이 없었다. 그 광경을 목격하고 난 직후 진원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질투와 열등감에 휩싸이고 만다. 도망치듯 자리를 빠져나온 다음 날, 다른 이의 손을 거쳐 진원에게 전달된 쪽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