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4.4(5)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모리미
페로체
총 2권완결
4.5(94)
“유전자 검사. 그것만 하면 돼. 그전에는 절대 쫓겨나면 안 돼.” 사랑하던 누나가 죽은 뒤, 대학교도 그만두고 핏덩이 같은 조카를 키우던 차민재. 강우진이라는 이름 석 자와 사진 한 장만 가지고 누나와 조카를 버린 쓰레기를 찾던 그의 눈앞에 어느 날 사진과 꼭 같은 얼굴의 남자, 강우혁이 나타나는데…. * “아니에요. 저도… 당신이… 음.” 다음 순간,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을 알아채지 못한 민재는 자신이 왜 말을 이을 수 없는지 알 수 없었다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전기양
비하인드
4.2(96)
#현대 한국 배경 #판타지 #인외존재 #티격태격 #운명 #해피엔딩 #강공 #미남공 #흡혈공 #강수 #평범수 #상처수 현대, 인간이 지배하는 세계의 한국. 처음 나라를 세울 때 지상에 강림했던 신들은 잠들고, 그들을 보좌해 인간을 돕던 ‘선인’들은 자취를 감추었다. 21세기에도 선인과 그들을 받드는 소수의 사람들은 탐욕스러운 역신들로부터 인간과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조직에서 손꼽히는 술사 이무영은 역신의 기습을 받고 대피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네르시온(네륵)
더클북컴퍼니
총 4권완결
4.2(60)
과거 군부의 스페셜리스트로 이름깨나 날렸던 고제프는 테러리스트 소탕 작전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작전을 포기하고 만다. 그 때문에 오랜 고문을 받아 몸은 만신창이에, 신분증조차 없는 '레드라인'이 되어 풀려난 그는 보조금을 받아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도착한 우편물 두 통. 하나는 지금은 다른 남자와 결혼한 전 약혼녀의 구호재단에 매달 기부하고 있던 돈 전액이었고, 하나는 영문모를 연구소로의 초대장이었다. 고제프는 삶에 대한 아무 의욕 없이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