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운
BLYNUE 블리뉴
총 184화완결
4.9(2,616)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파공 #수한정개코공 #온실속화초공 #베타수 #입험하수 #악바리수 #배틀연애 #재회물 #오메가버스 “……지금 그래서 나랑 친구 하자고?” “그건 좀 별로긴 하네. 너 알아서 판단해 봐.” 베타가 차별받는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베타 우재. 그런 우재의 눈에 온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100원
4.7(38)
손태옥
문라이트북스
총 100화완결
4.9(3,610)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내가 피폐한 고수위 가이드버스 BL, <폭주 가이드>에 메인수로 빙의했다. 내가 냉혈한 S급 에스퍼인 메인공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야기는 진행되지 않는다. 하지만 제 최애는 귀염둥이 서브공인데요? 메인공은 꼴도 보기 싫다고요! 여러분, 고수위 피폐물을 말랑콩떡으로 만들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순정 연하남, 백일우를 메인공으로 만들래요.’ 그런데, 원작에서는 메인수 ‘김세현’에게 죽고 못 살던 백일우가 웬일인지 ‘나’에게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9,700원
noone노원
크루비
총 155화완결
4.9(3,511)
*본 작품은 픽션이며 2000년 중반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하였으나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사이코패스에 대한 묘사, 인물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소재와 관련하여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무자비한 개새끼, 감정 없는 사이코패스 새끼, 그리고 괴물…. 사랑하는 괴물.] 인태는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한 정반리의 곁을 떠나려고 결심한다. 아무리 사랑해도 정반리는 자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200원
봄봄치
총 109화완결
4.8(211)
#우렁각시공 #요리천재공 #까칠한듯다정한공 #짝사랑전문가수 #얼결에유혹수 #자기도모르게은인수 우연과 우연이 겹쳐 불운한 봄날, 문득 이끌리듯 들어선 작은 식당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손님이 되다니. 심지어 때마침 새우튀김이었다. 태권도 사범인 구원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건 그의 친구이자 우렁이 식당의 요리사 겸 사장인 토람이다. 돈도 없고 배가 너무 고팠던 구원은, 우렁이 식당에 크게 쓰인 ‘토요일은 새우튀김’을 발견하게 된다. 선착순인 ‘오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600원
달로와
고렘팩토리
총 7화완결
4.9(78)
[판타지물, 환생물, 인외존재, 서브공있음, 재회물, 첫사랑, 짝사랑, 집착공, 질투공, 초딩공, 순정공, 계략공, 동정공, 직진공, 다정공, 무심수, 능력수, 다정수, 얼빠수, 환골탈태예정수] 처절했던 사건 이후. 모든 것의 시작이자 끝이었던 존재들의 남은 이야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700원
총 130화완결
4.7(3,594)
[판타지물, 환생물, 인외존재, 서브공있음, 재회물, 첫사랑, 짝사랑, 집착공, 질투공, 광공, 초딩공, 순정공, 계략공, 동정공, 직진공, 다정공, 마족공, 황제공, 무심수, 능력수, 다정수, 얼빠수, 환골탈태예정수] 「황금의 손」을 타고났으나 뒷골목을 전전하며 생계만을 겨우 유지하던 로가. 우연히 황제의 눈에 띄어 고귀한 황실 주방장의 자리까지 올라 온몸 바쳐 충성하건만, 끝내 누명을 써 목이 잘려 죽는다. 황제의 명으로 얻게 된 저주받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오늘봄
모드
총 118화완결
4.6(3,304)
선우연은 알파라면 질색하는 사람이었다. 오메가로 발현하기 전에도, 발현한 후에도. 그의 유일한 구원은 알파가 아닌 과외 선생님이었다. 그래서였다. 우연이 자신은 ‘선우 연’이 아니라고 정정하지 못한 건. 그가 부르는 제 이름은 무척이나 설레었으니까. “연아.” “선생님 군대 가.”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으로부터 4년. 우연은 선생님과 같은 대학교에 입학한다. 선생님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우연은 그를 첫눈에 알아봤다. 김도현. 그 세 글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500원
한예외
비올렛
총 104화완결
4.4(831)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짝사랑이 이루어진 날. 낯선 스토커에게 납치당했다. 감금 1일 차였다. *** “그 새끼 누구야?” “네……?” “그 새끼가 좋아? 그래서 사귀기로 했어?” 남자의 손이 바지춤에 닿았다. 나는 그 손길에서 벗어나고자 막무가내로 발길질했다. 물 먹은 듯 묵직한 다리가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벌벌 떨리기만 했다. “하지 마요! 하지 마, 개새꺄!” “나라고 이러고 싶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