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호두과자
이클립스
총 78화
4.9(2,226)
* 키워드 : 오메가버스,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강공, 후회공, 집착공, 능글공, 절륜공, 미인수, 까칠수, 무심수, 단정수, 짝사랑수, 계략수, 오해/착각, 달달물, 일상물,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권이혁과 천혜성을 두고 사람들은 얘기한다. 두 사람은 전생에 부부였을 거라고. 조직 폭력배가 건실한 회사 대표가 되기까지 6년. 이혁의 옆에는 늘 혜성이 있었다. 둘은 완벽한 파트너였다. 혜성이 폭탄 발언을 하기 전까지는. “귀농할 겁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7,300원
총 77화
4.9(43)
소장 100원전권 소장 7,200원
아그노스
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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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해 하룻밤을 보내게 된 연우와 현준. 그런데 둘 다 탑이라는 곤란한 상황이 벌어졌다. 너무나 완벽한 이상형이라 아쉬워하던 중, 연우가 크나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 “왜 내 얼굴 보면서 침 삼키냐.” “형, 키스 정도는 한 번 더 할 수 있지 않나?” “아쉬운 대로 입술이나 붙이자?” 현준에게도 나쁠 것 없는 제안이었다. 이미 몇 번이고 봐서 익숙한 영화는 돌아가게 놔둔 채로, 침대에 기대어 입술을 부비기 시작했다. 클럽에서 첫눈에
소장 900원(10%)1,000원
러브트릭
문라이트북스
총 118화
4.9(1,869)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하며 성실하고 책임감 강하다는 평을 듣는, 입봉 6개월 차 PD 최윤서. 그러나 윤서는 힘들다고 투정도 부리고 싶고, 속상한 일이 있으면 펑펑 울고도 싶고, 누군가에게 기대고도 싶은 나약한 마음을 감추고 사는 사람이었다. 그게 곧 자신의 약점이라는 걸 알기에 누구에게도 티 내지 않으려 노력해 왔다. 하루하루 평온하게 지내 오던 어느 날, 윤서는 예전에 함께 일했던 선배 PD를 맞닥뜨린다. 러트인 듯 심상치 않은 페로몬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500원
총 105화
5.0(28)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하며 성실하고 책임감 강하다는 평을 듣는, 입봉 6개월 차 PD 최윤서. 그러나 윤서는 힘들다고 투정도 부리고 싶고, 속상한 일이 있으면 펑펑 울고도 싶고, 누군가에게 기대고도 싶은 나약한 마음을 감추고 사는 사람이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200원
포챠포챠
툰플러스
3.7(7)
산조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주인집 아들, 제게 과외 받던 학생 그리고 가장 친한 동생. 그의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늘 쉽게 말하는 좋아한다는 말이 다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어머, 지성아. 몰랐니? 승혁이… 미국으로 유학 갔어.” 처음으로 그와 크게 다투고 서먹해지는 날이 길어졌다. 그런데 그는 말없이 한국을 떠났다. [사랑해. 윤지성…….] “네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 좋아했어. 나도 너를…….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뒤늦게
소장 3,800원
강온도
젤리빈
#현대물 #캠퍼스물 #선후배 #오해 #달달물 #코믹/개그물 #연상수 #까칠수 #미남수 #선배수 #단정수 #귀염공 #대형견공 #후배공 #연하공 후배인 동우와 데이트를 하게된 우연. 하지만 너무 어린 척 구는 둥우에게 우연은 금방 싫증과 짜증을 느낀다. 그렇게 이별을 선언한 우연에게, 동우가 끊임없이 애정을 고백하고, 우연은 못 이기는 듯 동우에게서 귀여운 애정을 발견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대여 300원
소장 1,000원
밤벗
5.0(1)
이혼한 사이에 몸정으로 사고를 쳤다. 연애 8년, 결혼 6년 그리고 이혼 2년 차. 서부지검 검사 장성호는 둘 사이의 아이인 장연우가 아니었다면 전처인 진유한과 평생을 남보다 못한 사이로 살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미련과 철벽으로 아슬아슬한 선을 그어 오던 두 사람, 어느 한낮의 실수로 이혼한 사이에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게 되는데……. * 서로 갑자기 불이 붙어 배를 맞출 때는 그렇게 끈적하던 기운이 어느새 찬물을 끼얹은 양 고요하고 시
단델라이언
러스트
총 6권완결
4.7(913)
카라노스 서버 PVP 랭킹 1위 힐러 아레스77 정우주. 그는 적 길드의 길마에게 찍혀 게임을 접어야 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던 중 과거 카라노스 서버 괴물 쟁길드 스카니아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고, 적 길드에게 복수하기 위해 전 스카니아로 추정되는 이베코 길드에 잠입을 결심하고 새 캐릭터를 키우게 되는데. [파티 / 귀엽지롱 : 아 크로ㅇ님 힐좀....] [파티 / 박미녀 : 크롱님 거기서 보스를 때리면 어떡해요. 탱을 살렸어야죠] [파티 /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8,500원
똑박사
노블리
5.0(3)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
소장 1,350원(10%)1,500원
녹은
5.0(5)
알바생들의 성화로 회식을 하게 된 호프집 사장, 연우. 그러다 언제나 제게 수작을 부리는 현오와 둘만 남게 된다. “우리 집으로 갈래요? 여기서 걸어서 십 분이에요.” 우연히 현오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연우는 이상한 기척에 잠에서 깨고, 등 뒤에서 현오가 자신을 반찬 삼아 자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 “부드럽게 하도록 노력할게요.” 삐걱-. 침대 끝에 한쪽 무릎을 기대고 선 현오가 연우의 무릎을 접어 가슴팍에 밀어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