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나비
바니앤드래곤
총 83화
4.9(1,822)
※ 본 작품은 강제적인 관계 및 자극적인 장면과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작품 초반 공이 아닌 인물과의 관계 묘사가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정민(수)의 친한 형이자 첫사랑인 ‘유신우’의 꿈은 오메가와 결혼하여 알콩달콩한 가정을 꾸리는 것. 그렇기에 정민은 발현 전부터 오메가가 되길 바랐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그렇게나 간절히 바라던 자신은 알파가 되었고, 쌍둥이 동생 영민이 오메가가 되어 그 첫사랑과 약혼하게 되었다. 하지
소장 100원전권 소장 8,000원
찹쌀호두과자
이클립스
총 78화
4.9(2,227)
* 키워드 : 오메가버스,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강공, 후회공, 집착공, 능글공, 절륜공, 미인수, 까칠수, 무심수, 단정수, 짝사랑수, 계략수, 오해/착각, 달달물, 일상물,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권이혁과 천혜성을 두고 사람들은 얘기한다. 두 사람은 전생에 부부였을 거라고. 조직 폭력배가 건실한 회사 대표가 되기까지 6년. 이혁의 옆에는 늘 혜성이 있었다. 둘은 완벽한 파트너였다. 혜성이 폭탄 발언을 하기 전까지는. “귀농할 겁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7,300원
자경
블릿
총 109화
4.9(1,765)
※ 본 도서의 단체, 지명은 실제와 무관한 픽션입니다. ※ 본 작품은 강압적 행위와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누나의 연인이었던 해준과 연인의 동생이었던 윤성. “아, 저리 가요.” “왜, 우리 한 이불도 덮은 사인데.” “아, 진짜. 짜증 나게.” 서로의 관계를 정의하지 않은 채, 평온한 일상을 공유해오던 두 사람 앞에 이복동생이라는 윤형이 나타나며 관계는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동생인지 뭔지, 그 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600원
5.0(30)
총 77화
4.9(43)
소장 100원전권 소장 7,200원
샴록
총 149화
4.9(2,671)
#현대판타지 #수한정_여우공 #룰브레이커공 #또라이공 #능글연상공 #애정결핍수 #자낮까칠수 #능력수 #겉바속촉수 내가 세상을 멸망시킬 악역이라고? 어느날 갑자기 시작된 생존게임. 해원에게만 보이는 시스템창은 그에게 회개를 강요하며, 생존을 부추긴다. “후배님, 오랜만이네?” “저한테 용건 있으세요?” “있지. 저번에 내가 우리 길드 들어오라고 했잖아.” “저 이미 길드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지랄 맞은 길드? 그것도 길든가.” 생존게임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600원
똑박사
노블리
5.0(3)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
소장 1,350원(10%)1,500원
궤변의 미학
3.0(2)
성인용품 회사 ‘귀비’의 신규 프로젝트, 자위 장려 포르노 시리즈! ‘귀비’의 사장 성우는 촬영을 지휘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배우인 지성과 마주 앉아 인터뷰를 나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뒤를 자극해드릴 겁니다.” “그래요? 사장님은 박히는 쪽이 더 예쁠 것 같은데.” “…예?”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배우인 지성의 아래에 깔려버린 뒤였다. “걱정 마요 사장님. 아프지 않게 잘 해드릴게요.” 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소장 900원(10%)1,000원
녹은
5.0(5)
알바생들의 성화로 회식을 하게 된 호프집 사장, 연우. 그러다 언제나 제게 수작을 부리는 현오와 둘만 남게 된다. “우리 집으로 갈래요? 여기서 걸어서 십 분이에요.” 우연히 현오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연우는 이상한 기척에 잠에서 깨고, 등 뒤에서 현오가 자신을 반찬 삼아 자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 “부드럽게 하도록 노력할게요.” 삐걱-. 침대 끝에 한쪽 무릎을 기대고 선 현오가 연우의 무릎을 접어 가슴팍에 밀어붙였다.
고요히
4.0(1)
모든 게 다 완벽한 남자, 신재언과 3년째 사귀는 중인 이한결. 오직 자신만을 바라보는 그에게 점차 지루함을 느껴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한결은 재언의 집에 찾아가 이별을 고한 뒤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잠을 청한다. 그리고…. “아악! 또야! 씨발! 씨바알…!” ‘신재언과 헤어지는 오늘’에 갇히게 된 한결. 이 타임 루프는 대체, 왜 반복되는 것일까. 과연 빠져나갈 방법은 있을까? * 신재언이 아닌, 낯선 타인과 하는 듯한 생소한 입맞춤이 끝나자
소장 1,170원(10%)1,300원
상승대대
BLYNUE 블리뉴
4.5(596)
#되다만계략공 #수한테는절대못이기공 #무한들이대공 #블랙카드를줬다뺐었(?)공 #뒤늦게후회하공 #철벽전문가수 #결코오메가가되고싶지않수 #무심하수 #아니라곤하지만단게너무좋수 #캠퍼스배틀연애 “…오메가가 된다고요?” 평생 베타로 살아온 수호. 그는 의사로부터 알파의 페로몬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혹은 한 번이라도 우성 알파의 페로몬을 뒤집어쓰면 오메가가 될 거라는 진단을 듣는다. 페로몬을 느낄 수 없는 베타인 수호가 알파 페로몬을 피하기 위해 택한
소장 6,5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