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밀씨
유즈
총 5권완결
4.6(211)
*주의 :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경/분야: 시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왕족/귀족 *관계: 애증, 첫사랑, 계약, 신분차이 *인물(공): 미남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짝사랑공 *인물(수): 미인수, 연상수, 헌신수, 임신수, 짝사랑수 *소재: 구원, 복수, 질투, 오해/착각, 회귀물 *분위기: 애절물,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여곡
FAINT 페인트
총 3권완결
3.8(85)
※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궁정물 #서양풍 #회귀물 #애증 #수한정혐관 #소시오패스공 #일공일수 #강압적 관계 #발랄/쾌활/소심수 → 까칠/경계/담담수 피를 흘리면 미래를 볼 수 있다. 한때는 이 능력이 좋았으나 이제는 아니다. “감히 날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느냐?” 이 능력은 숨통을 조여오는 올가미의 서막에 불과했다. “죄, 죄송…….” “어디 한번 죽어 봐.” 아무리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500원
사보
미열
총 2권완결
3.9(20)
"비록 이번엔 내가 죽겠지만…. 다음번에 만난다면, 그땐 반드시 내가 널 죽여 주마. 살려 달라고 애원할 정도로 고통스럽게 말이다!" 이호르 비욘은 비천한 신분으로 가짜 황제 행세를 한다. 살기 위한 발악이었다 해도 누군가에게는 그 선택이 위선으로 느껴질 터. 진짜 황태자, 라히슈어 틸로프가 황위를 계승하기 위해 궁으로 돌아오며 이호르 비욘의 재위도 끝나게 된다. 이호르는 정당한 황위 계승자인 라히슈어의 손에 죽으면서 다음 생에 그를 만난다면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뜅굴이
비욘드
4.5(7,653)
에클렛은 동생을 질시한 형에 의해 정치적인 도구가 되어 젊은 황제의 후궁이 된다. 가문의 강요로 귀족파로서 황제와 치열한 암투를 벌이지만, 어느 순간인가부터 황제를 깊이 마음에 품게 된다. 황제의 냉담한 태도와 눈빛에 상처 입으면서도 더더욱 화려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던 에클렛은 새로이 등장한 황제의 애첩 때문에 더더욱 절망한다. 그러던 중 드디어 황제의 손에 가문은 부수어지고 에클렛에게는 독약이 내려진다. 살수 있는 방안이 있었으나 이룰 수
소장 5,25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