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모래
페로체
총 160화완결
4.9(3,190)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BH그룹의 인수합병 기념 파티 날, 차이현은 자기 대신 러트 촉진제를 마신 소꿉친구 백주호와 잤다. 10년 넘게 이현을 열성 알파라고 알고 있었을 그였기에 당연히 그와의 관계가 끝났다고 여겼는데……. “그날 나랑 잔 오메가 누군지 알아?” 백주호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
4.8(55)
2RE
톤(TONE)
총 5권완결
4.6(151)
※본 작품에는 성폭행, 가스라이팅, 가정 폭력, 자해 및 마약 등 각종 기피 요소와 트리거가 될 수 있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여느 날처럼 마약에 취해 의식을 잃어 가던 윤희수의 귓가에 구둣발 소리가 울린다. ‘경찰? 아니면 저승사자인가?’ 환각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 눈앞에는 빈틈 하나 없어 보이는 남자가 정말 서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오랜 짝사랑 상대, SH 그룹 후계자. 완벽한 알파. 아니, 모든 조건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5,800원
총 150화완결
4.9(3,01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700원
총 140화완결
4.9(73)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를 구분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기준에 맞추어 삭제 혹은 수정된 부분이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는 성폭행, 가스라이팅, 가정 폭력, 자해 및 마약 등 각종 기피 요소와 트리거가 될 수 있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여느 날처럼 마약에 취해 의식을 잃어 가던 윤희수의 귓가에 구둣발 소리가 울린다. ‘경찰? 아니면 저승사자인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700원
뜅굴이
BLYNUE 블리뉴
총 123화
4.9(1,858)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가 공이 아닌 인물과 관계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수에게한없이다정하공 #수를독차지하고싶공 #어리지만집념은누구보다강하공 #공은그저어리게보이수 #왕이되기위해거래했수 #우성오메가수 “지금 이건 내 배를 빌려서 정당한 후계자를 낳을, 기한이 정해진 정략결혼을 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123화완결
4.9(38)
바밀씨
유즈
4.6(211)
*주의 :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경/분야: 시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왕족/귀족 *관계: 애증, 첫사랑, 계약, 신분차이 *인물(공): 미남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짝사랑공 *인물(수): 미인수, 연상수, 헌신수, 임신수, 짝사랑수 *소재: 구원, 복수, 질투, 오해/착각, 회귀물 *분위기: 애절물,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월계수
유즈비
4.4(14)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요소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부디 벌을 주세요.” 청년, 리마르는 알렉시오의 충실한 종이었다. 개처럼 발등을 핥으며 감히 주인을 마음에 품은 죄인이었다. 등을 내리치는 채찍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탐한 자신을 향한 벌이었다. “요한, 당신에게 줄 선물이 있어요.” 오로지 제 주인만을 받아들일 준비가 끝난 리마르의 앞에 알렉시오를
소장 2,430원(10%)2,700원
신청춘
희우
3.8(6)
#현대물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친구>연인 #배틀연애 #로맨틱코미디 #미남공 #다정공 #초딩공 #집착공 #절륜공 #임신수 #까칠수 #지랄수 “야, 나 임신했어.” 단언컨대 단 한 번도 소꿉친구 한유성을 알파로 본 적 없다 생각하고 살았건만, 술을 거나하게 마신 날 오메가로 발현해 힛싸를 그와 함께 보내 버린 신성우. 설상가상 그 후, 아이까지 들어서고 말았다. “어… 그래, 축하……. 시발, 방금 뭐라고 했어? 너 오메가였냐?” “그래. 네가
소장 1,600원
숨기자
5.0(3)
#현대물 #오메가버스 #능욕플 #더티토크 #질투 #오해/착각 #첫사랑 #다정공 #능글공 #절륜공 #짝사랑수 #순정수 #까칠수 희찬은 설 연휴를 맞아 후원하는 보육원을 찾아간다. 그곳엔 어릴 때부터 귀여운 동생으로 아껴 왔던 주하가 있다. “저번엔 마흔 먹은 사람도 연애하자고 들러붙던데.” “뭐? 씨발, 어떤 새끼야.” 주하는 아주 예쁘고 사랑스러운 오메가이기에, 희찬은 아무나 만나면 안 된다며 잔소리를 쏟아 낸다. 그러자 주하가 당돌하게 보여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