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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8(6)
십 년 만에 수컷이 되어 돌아온 이웃집 동생 도하람. "예전엔 뽀뽀도 자주 해줬는데. 변했다, 송새륜." "누, 누가 뽀뽀를 자주 해줬다는 거야, 미친놈아!" 평온했던 내 일상을 마구잡이로 뒤흔드는 도하람이 짜증나는데 싫지는 않다……?
상세 가격소장 2,800원전권 소장 10,800원(10%)
12,000원총 5권완결
4.4(134)
소설 속에 나오는 희대의 악당 리히트. 황후인 누나가 죽자마자 하나뿐인 조카를 인질로 붙잡고, 황위를 노리다가 죽어버리는 인간. 그 인간에 빙의되어 버렸다. 그럼 이제 역할대로 악당짓을 해야겠구나. 한숨을 쉬며 움직였는데. 어라? 의외로 악당짓이 적성에 맞는다? 황태자인 조카도 인질로 잡고. “테오도르, 이 과자 좀 더 먹어보겠니?” 그 때문에 대공으로부터 위헙도 당하고. “황태자님께 과자 좀 그만 먹이십시오! 배 터지겠습니다! 돼지 사육합니까
상세 가격소장 1,350원전권 소장 13,050원(10%)
14,500원총 4권완결
4.7(57)
BL 소설 PD로 평소와 같이 야근하던 어느 날, 별안간 담당하던 작품 <너의 향기에 이끌려>에 빙의했다. 메인수 차진건의 스토커이자 자신이 악역으로 만들어버린 인물 ‘고양휘’로. ‘왜 시선을 못 떼겠는 거야!’ ‘인간 캣닢’이란 명성에 맞게 그의 향기만 맡으면 자꾸만 홀리는 기분이다. 당장이라도 가슴에 얼굴을 묻고 마구 비비고 싶어진다… 고양이처럼. 나 진짜 어떡하지? 빙의 직전 수정된 시놉에서 양휘의 결말은 죽음. 차진건을 얻고자 꾸민 계략
상세 가격소장 1,710원전권 소장 11,430원(10%)
12,700원총 4권완결
4.8(1,548)
※ 작 중 수의 직업적 표현을 위해 현실과는 다르게 설명된 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합의된 피스팅, 배뇨, 장내배뇨 요소가 등장합니다. 복상사가 평생의 소원인 채범준은 사랑을 믿지 않았다. 그러니 사랑을 고백할 날이 올 줄 몰랐고, “내가 그쪽을 좋아하나 보죠.” “그래서 사귀자고? 싫어! 난 아저씨랑 섹스만 하고 싶단 말이야.” “나랑 만나면 그거 질리도록 해 줄게요.” “그건 아저씨 안 만나도 질리게 할 수 있어.” 그 고백에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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