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챠포챠
툰플러스
3.3(8)
산조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주인집 아들, 제게 과외 받던 학생 그리고 가장 친한 동생. 그의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늘 쉽게 말하는 좋아한다는 말이 다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어머, 지성아. 몰랐니? 승혁이… 미국으로 유학 갔어.” 처음으로 그와 크게 다투고 서먹해지는 날이 길어졌다. 그런데 그는 말없이 한국을 떠났다. [사랑해. 윤지성…….] “네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 좋아했어. 나도 너를…….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뒤늦게
소장 3,800원
금제
블릿
총 4권완결
4.8(124)
#캠퍼스 #오메가버스 #로코 #사제관계 #문란미남공 #헤테로미인수 짝사랑 전적 31번째. 실패도 31번째. 우성 오메가로 태어나 하필이면 이성을 사랑하느라 번번이 연애에 실패하기만 하는 유재이는 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우성 알파 권유진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며 그를 따라하기로 결심한다. 그날부터 관찰 일지까지 쓰며 유진의 뒤를 쫓아다니는 재이. 그러나 허술한 성격 탓에 엉성한 스토킹을 금방 들키고 만다. “나한테 관심 있어?” “미쳤구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3,800원
박이끄
페로체
총 6권완결
4.3(72)
*본 작품은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불륜, 배신, 출생의 비밀…. 온갖 개판 키워드가 난무하는 막장 소설 속 악역의 오빠로 빙의했다. 가족 몰살 엔딩을 피하려면 악역 동생을 개심시켜야만 한다. “네가 원하는 대로 하면 나 안 피할 거야?” …근데 왜 남주가 여주 말고 나한테 직진하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2,200원
백춘희
딥블렌드
4.7(108)
공진단拱辰丹이 아니라, 공진단攻進丹을 만들었다. 심장병 약 만들다가 비아그라를 개발한 사람처럼, 평범하게 공진단拱辰丹을 만들려다 알파가 되는 공진단攻進丹을 만들고 만 문영하. 그리고 그 공진단攻進丹 먹은 정푸름은 수능 당일, 심지어 영어 듣기 시간에 쓰러진 뒤에 알파로 발현했다. “형이 저 책임져요…….”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러트에 좋은 한약 지어 주는 것밖에 없어. 아니면, 침 놔 줄까? 그건 특별히 공짜로 해 줄게.” 원장이 오메가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8,100원
Jeyun
블로우
4.4(9)
평소에 사랑에 둔감했던 안수인(수) 타투이스트인 그의 가게에 손님으로 온 천주형과 오랜 시간 붙어있었더니, 예상치 못하게 오메가로 발현되었다. 너무 늦게 발현한 탓에 불안정한 페로몬을 진정시키기 위해선 둘이 몸을 섞어야 한다는 사실이 막막하게 다가오는데... “애초에 말실수이긴 했지만 당신이 내는 소리가 예쁘긴 했거든요. 오히려… 꼴리는 소리였단말입니다.” “말 정말 상스럽게 하시네요.” “그래서, 하기 싫습니까? 당신 목숨이 달려있는데?”
소장 1,500원
총 150화완결
4.9(3,813)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공진단拱辰丹이 아니라, 공진단攻進丹을 만들었다. 심장병 약 만들다가 비아그라를 개발한 사람처럼, 평범하게 공진단拱辰丹을 만들려다 알파가 되는 공진단攻進丹을 만들고 만 문영하. 그리고 그 공진단攻進丹 먹은 정푸름은 수능 당일, 심지어 영어 듣기 시간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700원
총 139화완결
4.8(7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600원
계피만두
콕테일
4.4(45)
[system: 오메가 생존 게임 베타테스터를 수락하시겠습니까? [Y/N]] 오메가가 멸종된 이후의 세상. 4인의 친구들은 새로 나온 19금 VR 게임의 베타 테스터로 참여하게 된다. “<게임 속 오메가가 되어 미션을 성공하세요>? 야, 근데 오메가가 뭐냐?” “거기 설명서에 나와 있잖아. 우리 같은 사람을 베타라고 치면….” 연구원들이 쥐여 준 설명서에는 알 수 없는 단어들이 가득하고. 그에 수호와 친구들은 별 거리낌 없이 원하는 스테이지를
소장 1,000원
육몽
인앤아웃
총 3권완결
4.3(26)
화려한 삶을 꿈꾸던 게이 류시온. 한강에서 오리처럼 동동 떠다니다 물에 빠져 죽은 걸로도 모자라, 깨어나보니 친구 누나가 쓴 BL 소설에 빙의했다?! 게다가 혼자만 빙의한 게 아니라 첫사랑인 소꿉친구, 헤어진 전 남자친구, 조금 모자라지만 착한 그냥 친구도 함께. 배우 지망생이었던 전공을 살려 여기서는 진짜로 배우가 된 것까지는 좋았는데, 인기는 물론 인성과 인지도도 폭망 수준에다 무슨 열성 오메가로 발현했다는 것까지 알고 나니 머리가 다 아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10화완결
4.9(93)
*본 작품은 외전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불륜, 배신, 출생의 비밀…. 온갖 개판 키워드가 난무하는 막장 소설 속 악역의 오빠로 빙의했다. 가족 몰살 엔딩을 피하려면 악역 동생을 개심시켜야만 한다. “네가 원하는 대로 하면 나 안 피할 거야?” …근데 왜 남주가 여주 말고 나한테 직진하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00원
하루후에
4.2(52)
유일한 가족이 떠나 버린 후 힘겨워하던 혜담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화려한 외모와 귀족 같은 자태와는 달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에게 혜담은 바보 온달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을 주는데. 나타났을 때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온달, 그리고 몇 년 후. “우리 만난 적 있습니까?” 갑작스럽게 혜담의 상사로 나타난 온달, 아니 그 남자 레오 루이스. 알 수 없는 이유로 혜담이 꼭 자신의 비서로 일해 주기를 요청해 온다. 네가
소장 450원전권 소장 8,280원(10%)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