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춘희
딥블렌드
총 139화완결
4.8(77)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공진단拱辰丹이 아니라, 공진단攻進丹을 만들었다. 심장병 약 만들다가 비아그라를 개발한 사람처럼, 평범하게 공진단拱辰丹을 만들려다 알파가 되는 공진단攻進丹을 만들고 만 문영하. 그리고 그 공진단攻進丹 먹은 정푸름은 수능 당일, 심지어 영어 듣기 시간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600원
낭만넙치
BLYNUE 블리뉴
총 7권완결
4.2(578)
#후반달달육아물 #개아가였공 #절절하게후회하공 #자발적발닦개공 #사랑인줄몰랐공 #임신후도망수 #오랫동안짝사랑했수 #무심하게변하수 #공한정까칠수 “나랑 사귀면서 한 번도 좋았던 적이 없었어?” “너랑 하는 건 좋았어.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참고 사귄 거야.” 오랜 기간 겸을 짝사랑했던 찬별은 겸의 모진 말과 행동을 견디다 결국 이별 통보를 당한다. 4년뒤 겸과 재회하게 된 찬별. 히트 사이클을 맞은 찬별은 자신에게 묘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2,400원
심해연
야간비행
총 2권완결
4.8(19)
엄마의 남자친구를 소개받는 자리. 그곳에서 성윤은 같은 반 친구인 긍휼을 만나게 된다. “둘이 아는 사이야?” “응. 같은 반 친구.” 졸지에 형제가 될 위기에 처한 두 사람. 긍휼은 두 사람의 만남을 훼방 놓자며 성윤에게 협력을 요청한다. “어때? 네가 도와주면 금방 끝날 거 같은데.” 혹하는 제안에 성윤은 관심을 보이지만……. “…어떻게 할 건데?” “우리 둘이 사귀는 거야.” 돌아오는 대답은 들을 가치도 없는 개소리다. “왜, 드라마 같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룽다
블루브
4.5(12)
불편한 사건으로 호텔에서 처음 만난 치원과 지혁. 서로를 ‘제일 피하고 싶은 사람’, ‘제일 흥미로운 사람’으로 여기던 중 우연히 회사에서 만나게 되었다. 그것도 직속상관과 부하 직원으로! 우당탕탕 좌충우돌 배틀 혐관을 거쳐 알콩달콩 사랑하는 귀여운 이야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코네꼬
툰플러스
총 3권완결
4.4(48)
태민은 분명 비행기 안이었다. 잠이 들었고 자신을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눈을 떠 보니, 이게 웬걸! 여긴 어디? 중세 시대? 아니면 대항해 시대? 왜 전쟁 중인 배의 갑판 위인 건데! “칼리번 전하, 주군! 대공 전하!” 전하라고? 대공? 태민은 정신이 나갈 지경이다. 그래, 거기까지는 좋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북부냐고! 한여름에 태어난 유태민은 사계절 중 겨울을 가장 싫어했다. 왜? 추우니까! 추위를 누구보다 싫어하는 유태민이 북부 대공이라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6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4(10)
* 본 도서는 출판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되었습니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애증 #동갑 #미남공 #호구공 #능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평범수 #까칠수 #우월수 #유혹수 #계략수 #얼빠수 #대학생 #일상물 “안에 싼 것 같아.” “안에 싸면, 뒤져, 너.” “콘돔 없는데, 나.” “알아서 잘 조절해라.” 정액이 흘러내리는 생경한 느낌에 재한은 미간을 찌푸렸지만, 준영은 생글거리며 눈웃음을 짓고 있었다. 쓸데없는 말이나 뱉고
소장 1,000원
디큐
비올렛
총 6권완결
4.6(1,144)
#뉴비공 #타겜랭커였공 #인겜귀척공 #쫄보말랑공 #존댓말공 #미인공 #네임드수 #하드캐리힐러수 #직진불도저수 #얼빠수 #짝사랑수 #미남수 #게임물 #MMORPG #공시점 랭킹 1위에서 하루아침에 뉴비가 되었다. 랭커 출신 겜창 김설원은 새롭게 시작한 MMORPG 게임 ‘라스트 블레이즈’에서 우연한 기회로 명문 길드 Savior에 가입한다. 그런 가녀린 뉴비의 앞에 날을 세우며 나타난 길드 마스터 ‘천설’. 김설원은 까칠한 욕과 달달한 힐을 번갈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8,000원
우갈
크루비
4.5(97)
[“내가 죽었다고? 그럼 나는 뭔데…?”] S급 에스퍼 차도언과 20년 지기 소꿉친구인 B급 에스퍼 서유한은 친구인 그를 아끼면서도 늘 비교를 당해서 내심 열등감을 갖고 있었다. 속앓이를 하던 유한은 도언과 싸우게 되고 감정이 격해지자 결국 절교 선언을 한다. 그런데 운명의 장난일까, 게이트 사고에 휘말려 죽음을 맞이한 뒤 눈을 뜨니 가이드로 각성한 한이겸이 되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암울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가이드로 살아가려고 하지만, 번번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알트파인
로튼로즈
4.3(10)
헬리 황자의 질투와 저주로 동정의 삶을 살고 있던 비셀리. 눈에 띄는 활약 때문일까, 이번에는 성전 안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헬리는 감금된 비셀리가 절망할 것을 떠올리며 기쁜 마음으로 마사지를 즐기려 하지만. 어째 강제 소환을 당한다. 탈출을 위한 제물행이 당황스럽다. “이런 기분, 이었군. 후우. 이런 거였어.” “무슨! 하읏.” “이런 걸, 느끼지 못하고 죽을 뻔, 한 건가. 포기하고 죽을 뻔했다니. 용서할 수 없겠는 걸, 헬리 하트.”
소장 1,500원
블라인드래빗
4.8(16)
*본 소설은 2022년 9월 이후 시행된 검찰 수사권 축소법 등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작중 배경과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형사과 2년 차인 경장 윤여울은 지하철 출근길에 자신을 추행하는 변태를 현장 체포하려 한다. 잡고 보니 남자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전태헌이었다. “하. 미쳐버리겠네. 당신 경찰이라며. 경찰이 이렇게 아무나 치한으로 몰아세워도 되는 거야?” “현직 검사분이면
소장 3,500원
박격
블릿
4.8(236)
#로코물 #호랑이공 #미남공 #(약)내숭공 #어리광부리공 #연하공 #동정공 #겉말랑속바삭공 #지옥의주둥아리수 #얼빠수 #안돼돼돼수 [한국대공원에서 사육사에게 상해를 입힌 뒤 탈출한 한국 호랑이 '강산'의 행방이 묘연해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동물원 사육사로 일하던 배우리의 손에 애지중지 길러진 호랑이, 강산. 부서 이동으로 제 곁을 떠난 우리를 그리워하며 시름시름 앓던 끝에 가출을 감행한다! 이 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우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