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세인트
BLYNUE 블리뉴
총 7권완결
4.7(861)
*본 작품에 나오는 인물, 지명, 단체, 기관, 기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혐관 #티격태격이아니라진짜싸움 #FM공 #목적지향적공 #미친개수 #반골기질수 #엘리트공수 #경찰공 #사무관수 #정치/사회/재벌근데이제당사자가아니라그걸엎어버리는공수 “가출은 자유지만 귀가에 대한 최소의 가이드라인은 있어야지.” “지랄하네. 좆이나 까, 씹새끼야.” 금융관리위원회 사무관 성백윤은 난데없는 사내 비리에 휘말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3,900원
설엱
스튜디오시리얼
총 6권완결
3.7(10)
오래전부터 내려온 전설에 따른 숙적, 마왕. 그리고 나는 용사. 마왕을 죽이면 멸망으로 향하는 세계를 구할 수 있지만, 나의 사랑이 된 마왕은 구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마왕을 구하면 세계는 멸망으로 치닫고……. 세계도 마왕도 구하고 싶은 나머지 이 세계관의 클리셰를 부수려는 빙의자 용사, 나의 이야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제노리노
4.8(1,214)
*본 작품에는 실제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나 이는 대부분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재구성되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시대물 #프랑스혁명그이후 #헤테로공 #수만바라보공 #평민>부르주아공 #19세기재벌공 #공이었수 #비밀있수 #입덕부정수 #본투비귀족수 “대위님이 서 있는 곳이 내게도 진리입니다. 당신이 프랑스를 팔아먹는다 해도 난 상관없어.” 1824년, 나폴레옹 몰락 이후 부르봉 왕정이 복고된 프랑스. 클로드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3,600원
쪼꼬빔
바니앤드래곤
총 3권완결
4.5(64)
오랜만에 페어를 맺게 된 A급 에스퍼 현시윤. 상대는 갓 각성한 12살 연상의 아저씨다. 숱한 선례들 때문에 기대조차 하지 않는 시윤에게 그 남자는 이상한 말을 남긴다. “어차피 저희 계약은 올해를 넘기지 않을 겁니다.” 그건 오히려 시윤의 쪽에서 해야 할 말이었다.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기는데, 금방 도망칠 거라 생각했던 남자, 강도혁은 생각보다 다정하고. “제가 좀 더 일찍 각성했다면 에스퍼님께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의외로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브레라
더클북컴퍼니
총 5권완결
4.6(25)
"높으신 분의 선물입니다. 즐겁게 해 드리라고요." 어릴 때의 기억을 잃고 떠돌이 극단의 배우로서 몸을 팔며 살아가고 있는 루비. 기억을 잃은 자신을 구해 주고 배우가 되도록 이끌어 준 살로메만이 루비의 정신적인 지주다. 행방불명된 살로메를 찾아다니며 단장의 학대를 견디는 루비의 무대에 한 남자가 난입한다. 그의 정체는 전쟁에서 이기고 귀환한 폐세자, 북부 대공 가벨. 가벨은 자신의 첫사랑 노아와 꼭 닮은 루비에게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지만,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8,500원
스카이
마담드디키
4.5(25)
어느 날 시체가 살아 움직인다는 괴상한 소리와 함께 세계연합국의 초능력자 특수 부대인 ‘아테네’에 거대 도시 파라디수스의 구원 요청이 쏟아져 들어왔다. 하지만 오히려 초능력자에게 더 강력하게 작용하는 바이러스로 인해 아테네 소속 소위, 공수현은 함께 파견된 모든 동료를 잃고 혼자가 된다. 폐허 속, 좀비들 사이에서 외로움에 허덕이던 그는 우연히 다 죽어 가던 한 사람을 만난다. [파라디수스 요한 초능력자 특수 부대] 파라디수스의 군인이자 같은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모드엔드
4.7(4,503)
#히든키워드있공 #은근히유혹공 #에스퍼공 #에스퍼수 #힘숨찐수 #자기잘난거잘알수 #잘생뿜수 #약피폐요소주의 #비중많지않은이물질들주의 “팀장님… 저한테 관심 있어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왜 자꾸 만지고 그러지? 심란하게.” 남들과 다르게 두 가지 이능력이 발현된 차은석. 실험체가 될까 두려워 A급 정신계 이능력을 숨기고 C급 염력계 에스퍼로 살던 중 우연한 계기로 감추고 있던 이능력을 들켜 특수 1팀 팀장인 S급 에스퍼 문승원의 눈에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8,800원
백화점상품권
비바체
4.3(12)
*본 작품은 <악질 사형입니다> 프롤로그 격인 작품입니다 사형과 혼례를 치른 우사는 신혼을 다 보내기도 전에 다른 정인이 생긴다. 새로 생긴 정인과 함께하겠다며 혼례를 무르려 하는 우사는 결국 사형의 손에 죽게 되는데…. ‘이 모든 게 죽음이 오기 전이라면, 단 한 번만 그를 안아 보려고 한다. 다신 오지 않을 일이라는 걸 알기에.’ [인외‘사제’공X악질‘사형’수]
소장 1,000원
열쇠
시크노블
4.8(123)
*해당 작품은 <그리운 나무 그늘에서>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외롭고 우울하게 지내던 카페틸로. 애인의 제안으로 참석한 무도회에서 무례하고 거친 남자와 의도치 않은 잠자리를 가지게 된 후 납치당하고 만다. “아무리 익숙해도 날벼락이었겠지. 험하게 다뤄서 미안하게 됐다.” “무엄하다! 누가 누굴 상대해? 누굴 감히 남창으로 취급하는 건가!” “하지만 판다는 표시잖아, 그거.” 모든 것이 자신의 오해로 인해 벌어진 것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TakeOff
4.1(77)
*본 작품의 배경은 가상의 국가이며, 용어와 계급 등은 특정 국가를 연상하지 않도록 고대 중국과 중세 한국의 관직 체계를 섞어 차용한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편지글 중 한시의 시구 ‘송나라 주희의 봄날’을 일부 인용하였습니다. #황제될거공 #수얼굴에반했공 #사랑이어렵공 #개과천선하공 #사냥꾼수 #동생찾다황궁생활하수 #공마음모르겠수 #내몸은내가지키수 #서브커플있음 “누가 제 아우를 해하려 했는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북악산에서 손꼽히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바밀씨
유즈
4.5(161)
*작품의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남은 것이라고는 불탄 집과 빚, 망가진 노트북이 전부인 해커 이안의 앞에 자선가가 나타났다. 원하면 무엇이든 해 주겠다는 그가 내세운 조건은 단 하나. 자신은 익명의 자선가로 남겠다는 것. 하지만 이안은 도무지 그 말을 따를 수가 없었다. 그는 분명히 자신을 알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는 과거에 사랑했던 누군가를 떠올리게 했다. 국적부터 직업까지 전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