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치
피아체
총 6권완결
4.6(30)
※본 작품에 등장하는 배경, 인물, 사건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본 작품에는 폭력, 욕설, 자보 드립 등의 요소가 등장합니다. 오늘도 유쾌하게 조폭 나부랭이들을 때려잡던 강남서 강력 2팀 소속 형사, 일명 ‘여왕벌’ 강홍시. 한데 굴비처럼 줄줄이 엮어온 조폭 나부랭이들 사이에서 홀로 고고하게 빛나는 한 남자가 홍시의 신경줄을 긁는다. 현장에서 잡혀 와 취조당하는 주제에 자길 왜 모르냐고 길길이 날뛰기에 유치장에 처박았는데. 놈의 정체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노을
톤(TONE)
총 4권완결
3.6(11)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역 및 기관, 단체와 무관합니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연준. 연예 기획사에서 주최한 할로윈 파티에서 강재현에게 실수를 저지른다. 그는 실수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는 대신 부축을 요구한다. 그리고 단둘이 남자마자 돌변하는데……. “무슨 향수 써요? 하아, 키스하고 싶은데.” 연준은 거부하고 싶었으나 알 수 없는 기운에 강재현과 원나잇을 하게 되고, 다음 날 눈을 뜨자마자 도망친다.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5,200원
틸루
4.5(1,085)
'약속 다방' 외아들 고백우는 미성년자에게도 담배를 판매하는 슈퍼를 찾아다니다 우연히 들어간 '담배 가게'에서 차홍조를 마주한다. 불꽃 튀는 첫 만남 이후, 고백우는 차홍조를 보기 위해 계속해서 담배 가게를 찾아가는데……. ―본문 발췌 “내가.” 차홍조가 손목을 꺾어 뚜껑을 밀어 올리며 입을 열었다. 고백우는 병 입구에 꽂혀 있던 시선을 들었다. 그와 동시에 뚜껑을 따고 내버린 차홍조가 말을 이었다. “원래 남자랑 둘이 안 마시는데.” 날아간
소장 8,300원
주다냥
조은세상
3.8(9)
아이돌 그룹 ‘Next U’의 멤버, 율과 시원. ‘룡궝’이라고 불리는 두 사람은 팬들에게 무척 인기가 많은 조합이었다. @누룽이 iamsnfnd [우리 율이, 시원이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 눈에서 꿀꿀꿀꿀 꿀 꿀이 계속 떨어져… 형이 그렇게도 좋으니…?] 팬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하던 시원은 자신을 바라보는 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멤버에 대한 마음을 자각한 뒤에는 점점 율을 피하기 시작한다. “내가 뭐 형한테 잘못한 거 있어? 말 좀
소장 3,200원
samk
필연매니지먼트
총 8권완결
4.8(7,036)
유한은 대부업체에서 나쁜 짓을 일삼으며 채무자들의 돈을 뜯어내는 양아치였다. 하지만 그 결과, 동생이 눈 앞에서 살해당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유한에게 앙심을 품은 채무자가 벌인 범행이었다. 이후 유한은 개과천선했다. 하지만 개과천선의 결과는 어머니의 병원비를 감당하기 위해 빌린 막대한 사채 빚. 빚을 갚고 어머니의 병원비를 대기 위해 매일같이 일에만 매달렸지만 결국 어머니까지 사망하고 만다. 혼자가 된 유한에게 남은 막대한 사채 빚은 마치 이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0,200원
땅콩곰
젤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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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스폰서 #몸정>맘정 #연예계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강공 #다정공 #사랑꾼공 #츤데레공 #연예인수 #츤데레수 #귀염수 #외유내강수 #미인수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인성이 좋지 않다는 소문이 파다한 배우, 우진. 그런데 사실 그는 자신의 기획사 대표인 기준과 사귀는 사이이다. 물론 기준 역시 일에는 철두철미해서 냉혈한이라는 이미지까지 가지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은 꽤 오랜 시간을 같이 해왔다. 오만한 인기 배우와 냉혈
소장 1,000원
총 5권완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600원
츄르o0o
오페르툼
4.8(20)
현재 가장 주목받는 그룹. K&L의 멤버인 유성은 대기실과 차 안에서 질펀하게 좆질 당하고 돌아온다. 그러나 하필 같은 방이 그에게 좆을 박은, 같은 멤버인 준서였다. “말했잖아요.” “아흑!” 그의 혀가 가는 종아리 위를 달콤하게 쓸었다. “형 진짜 존나 꼴리게 생겼다고. 뒤에서 형 상상하면서 딸 친 새끼들만 몇 명인 줄 알아요?” 내가 아무리 좆을 빼내려고 해도. “형이 물고 놓아주질 않잖아요, 내 좆도 끊어질 판인데.” 그러니 계속하는 수
현재 가장 주목받는 그룹. K&L의 멤버인 유성은 사전 녹화를 하기 전, 직캠을 보며 어젯밤 일을 떠올렸다. 같은 멤버인 준서가 제 좆을 주무르고, ‘흐. 자, 잠깐!’ ‘……잠깐은 무슨 잠깐.’ 미친듯이 박았던 일을. 하지만 모두가 커피를 사러 나간 사이. 유일하게 준서만 대기실로 돌아온다. 아무도 없는 대기실 안. 문을 잠근 준서가 그의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그 속에 손을 넣은 준서가 젖꼭지를 비비며 속삭였다. “좆도 서고.” 젖꼭지
4.8(17)
현재 가장 주목받는 그룹. K&L의 멤버인 유성은 같은 멤버인 준서와 섹스 후. 홀로 화장실에서 좆을 흔들었다. 그런데 다음 스케줄을 가기 위해 차에 오른 순간, 준서가 나지막이 말했다. “혼자 좆도 흔들어서 그런가. 지금 되게 잘 들어가는 거 알아요?” “하윽!” 그만 하라고 말하려던 입술이 단숨에 다물렸다. 허리를 뭉근하게 돌리던 준서가 피식 웃었다. “소리 죽이라니까.” 그러다 들키면 어떡해.
서범재
에페Epee
4.4(54)
*본 작품은 대리부 소재 및 폭력에 대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성 알파라고 알려진 톱배우 서은성의 말 못 할 비밀은 사실 오메가라는 것. 그것도 극열성 오메가. 대대로 알파로만 발현했던 집안 내력에 돌연변이처럼 혼자 오메가로 발현한 은성은 가족들에게 핍박당하고, 더불어 소속사 사장에게 형질을 속였다는 약점이 잡혀 억지로 스폰서를 받게 된다. 더는 이렇게 살기 싫어 죽으려던 날, 뼛속까지 스민 한기에 마지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