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운
블릿
4.7(175)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약화〉 #가이드버스 #쓰레기공 #능글공 #떡대수 #미남수 #굴림수 #까칠수 #모브플 #성기변형 #가스라이팅 #투명인간 #분신플 #성감연결 “야, 재현아. 넌 지금 좆된 거라니까? 내가 네 가슴 존나 만져 대도 어때. 너 아무것도 못하잖아.” 손꼽히게 강한 S급 에스퍼, 선재현은 어느날 갑자기 능력을 상실하고. 그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빌런들의 타깃이 되어 몸을 강제로 내어 주면서 멘탈이 무너지고 만다.
소장 7,560원
총 3권완결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별나별
블루로즈
총 4권완결
4.2(36)
피폐 19금 소설의 엑스트라로 빙의한 지 4년 차인 어느 날. 반 이클리는 믿었던 놈한테 속았다는 걸 깨닫는다. 친구였던 이안이 다른 사람의 얼굴로 바뀌는 것도 황당한데, 하필이면 마탑주 카를로스다. "반, 내가 끔찍해졌어?"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다 했더니, 원작에서 흑막 서브남이 여주를 납치하던 장면 아닌가. '나 납치당하는 중이었냐?' 그것도 여주 대신? 상당히 X 같다. * 달리는 마차에서 뛰어내려 정신을 잃었던 반은 눈을 뜬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정연재
뮤트
3.9(36)
17년 지기 친구와 화끈한 원나잇을 보냈다. 거기까진 괜찮다. 문제는 SM 플레이도 했다. 미친, 기회 하나 놓치지 않고 알차게 저질러버렸다. * * * “허리는 좀 괜찮아? 어제 그렇게 때려 달라고 애원을 하더니 이젠 좀 발정이 풀리셨나 봐.” 그리고 콜의 기대는 방에 딸린 샤워실에서 허연 맨몸으로 걸어 나오는 제이의 한마디에 의해 산산이 조각났다. 그의 쇄골부터 목까지 불긋한 자국이 남아 있었다. 그 자국은 아무리 봐도 입으로 만든 것이었다
소장 2,250원(10%)2,500원
하임펠
텐시안
4.6(164)
휘익! 무언가가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 모, 못해.” “뭘 말입니까.” “주, 죽을 것, 같, 흐윽, 못해애…….” “고작 이런 걸로는 안 죽습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뜨린 도자기를 맞아도, 하루가 멀다 하고 채찍에 등을 얻어맞아도 살아 있는 사람이 버젓이 눈앞에 있지 않은가. 엄살을 부리며 질질 짜는 얼굴에 루카스는 비웃음을 날렸다. “으응…… 하아!”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단단한 복부에 짓눌렸다. 회초리로 맨살을 후려치는 듯한
소장 1,000원
므화과
고렘팩토리
4.1(126)
[현대물, 서양풍, 다공일수, 하드코어, SM, 감금, 피폐물, 메인공 있음, 미인공, 복흑/계략공, 개아가공, 떡대공, 호구공, 집착공, 능욕공, 강공, 까칠공, 광공, 냉혈공, 미인수, 굴림수, 까칠수, 호구수] 마약을 운반하기 위해 장기 횡단 열차의 이코노미석에 탄 소비안. 우연히 만난 제르킨이란 남자가 건넨 물을 마시고 참을 수 없는 성욕에 시달린다. “난 도와줄 용의가 있다고. 네가 딱 한 마디만 하면.” “당장, 좀… 하으, 어떻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