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희우
4.7(68)
#현대물 #학원물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계약 #할리킹 #구원 #삽질물 #달달물 #우성알파공 #대물공 #미남공 #헌신공 #능욕공 #짝사랑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재벌공 #절륜공 #상처공 #허당수 #평범수 #츤데레수 #까칠수 #베타수 “우성 알파의 우, 클 태, 좆대가리 근, 우태근 이름부터 재수 없지 않냐? 알파니 뭐니 잘난 척하지만 사실 발정기 못 참는 짐승 새끼들인 거 아냐. 걔네들.” 알파와 오메가의 발정기 욕정
소장 1,200원
C치즈퐁C
블릿
총 2권완결
4.3(123)
#얼빠속물수 #망충수 #까칠수 #헤테로였수 #살기위한내숭수 #능글공 #입다정공 #짝사랑공 #집착복흑공 #덩치차이 #고수위 #코믹달달물 세상에서 제일 돈이 애틋하고 소중한 도윤. 쉽게 돈을 벌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그였지만, 이번 수작질 상대는 만만치 않았다. “허니. 왜 나가려고 할까. 내가 너무 오래 씻었나. 아니면… 돈만 가지고 튀려고 했어?” 자신이 뒤통수 치려던 남자, 아론의 위압감에 진 도윤은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억지로 엮인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김선재
글로번
총 3권완결
4.4(263)
* 본 작품에서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6팀, 전방 골목에서 좌회전합니다. 회색 옷에 검은 가방입니다. “2팀, 회색 옷에 검은 가방 발견.” 유난히 볕이 뜨거웠던 어느 여름날, 사기꾼을 잡기 위해 현장에 나선 형사 김도형은 용의자와 똑같은 옷을 입고서 사건 현장을 돌아다니던 무고한 시민 강수현을 습격한다. 식은땀을 흘리며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빌던 도형은 알지 못했다. “어쩌다 그 여성분께서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