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눈
BLYNUE 블리뉴
총 245화
4.9(3,741)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수울리고싶공 #정체가뭐공 #수가남이었으면하공 #연하대공자공 #더이상의회귀는싫수 #모조리유혹해주마수 #연기수 [‘System’이 당신의 귀환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게임 속 악역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성인식 날 아침으로 강제 회귀를 당하고 있는 노아. 더 이상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200원
TP
비욘드
총 328화
4.9(4,280)
끔찍한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소년, 백사현. 스승마저 잃고 복수심만으로 찾아온 대국 파사에서 치열한 후계 다툼에 관심이 없는 8공자 단이재의 스승이 된다. 왕의 눈에 들기 위해서는 수업에는 관심 없고 스승을 박대하는 밉살맞은 제자를 가르쳐야만 한다. 그것이 후계 분쟁에 거리를 두려는 그의 삶을 깨트리는 일이 된다 할지라도. 그런데 어쩐지... "이상하지. 왜 그대가 옆에 있으면 그 냄새가 나지 않는 걸까." 단이재에 대해 알면 알게 될수록...
소장 100원전권 소장 32,500원
빈땅콩
글로번
총 141화완결
4.9(3,956)
오랜 기간의 수련 끝에 드디어 장군신을 받아들이게 된 한솔. 그러나 한솔은 장군신과 함께 차원에 휘말려 BL 소설 <장밋빛 왕자님>의 악역 ‘헤론 디스티아’에 빙의하게 된다. 그의 운명은 끔살 루트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팔자였는데…. “헤론!” “꺄아아악!” [이세계의 장군신이 정조의 축복을 내립니다. 몸주의 영험함이 폭주합니다!] 어린 나이에 대검 위를 폴짝 뛰며 작두를 타고 황태자의 비밀을 알아맞히며 영험한 힘을 발휘한 탓에 졸지에 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800원
천남성
크루비
총 150화완결
4.9(3,814)
[지금부터 당신의 마음을 설레게 한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세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남성 출연자로 만나게 된 해민과 도윤. 여성 출연자에게 인기가 가장 많은 도윤이지만, 어째서인지 해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이것저것 하자며 약속을 잡고 챙겨 준다. 처음에는 도윤을 그저 룸메이트, 친한 동생, 견제해야 할 남성 출연자로 보던 해민은 촬영이 끝을 향해 갈수록 도윤에게 마음이 향하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고, 어느새 두 사람의 관계는 미묘하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700원
에슬
로즈힙
총 153화완결
4.8(4,042)
※ 본 작품은 채팅의 재미와 게임 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쓰레기 주인공이 나오는 망작 스릴러 소설에 빙의했다. 주인공한테 폭행을 당하다 자살하는 엑스트라 ‘이예신’으로. 원작처럼 얽히다 개죽음 당할 생각은 당연히 없어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 새 인생을 살기로 했다. 하지만... 연화 : 목소리 듣고 싶어요. 연화 : 얼굴 보고 싶다. 연화 : 무슨 일 있어요? 차라리 읽씹이라도 해 줘요. +999 재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000원
모르고트
미열
총 320화완결
4.5(1,502)
1부: 채련담(採蓮談) 무유영은 아버지의 말에 따라 초왕과 결혼을 하게 된다. 혼례를 앞둔 유영은 연등회에 참석하고, 그곳에서 아름다운 외모의 벙어리 사내 ‘사무’를 발견한다. 유영은 실수로 그를 추행하고 그에 사내는 분개하지만, 뜻밖에도 두 사람은 연등회 내내 교제하게 되는데. 유영은 순수하고 선량한 그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고 연등회 마지막 날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마침내 다가온 신혼 첫날 밤, 유영은 초왕에게 버림
소장 100원전권 소장 31,400원
유자꽃
MANZ’
총 103화완결
4.9(2,984)
“아직도 살아 있는 사람이 있네…….” 기계가 모든 것을 지배한 핏빛 세상. 망해 버린 세상에서 하윤은 이유도 모른 채 삶을 반복하고, 그 대가로 기억을 빼앗긴다. 지긋지긋한 고통의 끝에서 또 한 번의 죽음을 맞이하던 때. 모든 게 비현실적인 남자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 * * “나는 필드 중심으로 갈 겁니다. 살게 해 줄게요. 같이 가요, 나랑.” “……내가 뭘 믿고. 개수작 부리지 말고 꺼져요.” 그러나 의문스러운 상대의 거듭된 제안과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000원
해이라
모드
총 3권완결
4.6(3,391)
스무 살에 사귀다 헤어진 캠퍼스 커플 이현과 신지오. “그렇게 울면서까지 왜 나랑 헤어져야 했어? 그게 인생의 목표였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헤어졌고, 이해하고 싶지 않았던 시기를 건너 스물아홉에 다시 조우한다. “한 번쯤은 이렇게 해 주고 싶었어.” “이런 게 뭔데.”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주는 거.” 뒤흔들린 지오의 머릿속에서 현이의 말과 행동만이 똑바르게 일치한다. “어떻게 하면 나랑 다시 만날래.” 실수하고 뒤돌아서 후회하고, 그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