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툰플러스
총 1권
4.7(124)
*본 작품은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24년 5월 2편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외계 종족들이 모여 커다란 사회를 이루고 있는 행성 BA-506. 그리고, 행성 BA-506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갈망한다는 꿈의 일자리 ‘타워’. 반년 전 모성에서 납치당해 끌려온 노아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암시장의 상품이 되고, 타워로 가 방문 판매를 돌며 외계 종족들을 만족시키라는 명령을 받는다. [☆★지친 당신의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소장 1,350원전권 소장 1,350원(10%)1,500원
문해율
에브리웨이
총 2권완결
1.0(1)
술 먹고 남자랑 잘 수도 있지, 담당의사만 아니라면. 눈을 떴더니, 낯선 남자와 나신으로 누워있던 강은결. 알고 보니 은결이 구토 테러를 해서 둘 다 옷이 없었던 것! 창피해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데 하필 이 분이 거래처 슈퍼 갑, 의사 집안 아드님 차민재 씨였다! 은결은 괘씸죄로 매주 민재의 집을 찾아가, 그의 집을 청소하는 갑질 of 갑질을 당하게 된다. 그런데, 청소를 하러 갔을 뿐인데 왜 자꾸 분위기가 야해지는 거 같지...? 은결은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덜덜
델로스
4.7(29)
※ 본 소설에는 성소수자를 향한 혐오 표현(단어 「호모」, 남성성 비난, 성희롱)이 등장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시대상 및 등장인물 간의 관계를 나타내기 위해 부득이하게 반영한 극적 장치로 글쓴이는 등장인물의 발언과 사상에 절대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20세기 초, 광대한 시베리아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가 완공되며 러시아는 어머니 땅의 마지막 불모지를 정복했다. 1903년, 바이칼호 인근에 위치한 동부 이르쿠츠크에서 대도시 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녹치
페로체
4.5(60)
문어 수인인 탓에 어릴 적부터 모두의 두려움과 경멸을 사던 데이비드 옥토퍼스. 그런 그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준 소꿉친구 조이는 그에게 사랑이 되었다. 이대로 평화롭고 행복한 날이 계속되기를 바라던 중, 데이비드에게는 첫 발정기와 함께 성인식의 압박이 몰려오고 혼란스러운 와중 사랑하는 조이가 다른 사람의 반려가 되기 위해 떠난다는 소식을 접하는데…….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첫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아. 데이비드 날 안아 줘. 내 처음을 네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3,300원
빙그래썅썅바
4.6(64)
*본 작품은 허구의 사건을 다룬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에 등장하는 모든 등장인물과 명칭은 실제가 아닌 허구입니다.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은 채팅, 익명게시판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항문 아픈 사람들이 모이는 바를 정 항문외과 게시판. 이곳에도 상담에 익명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상담사례 1.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700원
록타
희우
4.5(13)
매일 밤, 짝사랑하는 교수 청엽과 꿈속에서 몸을 섞는 윤목. 청엽을 따라 방학 해외 답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그는 망망대해에서 난파를 당하고, 낯선 무인도에서 단둘이 깨어난다. “맹독성이라면서요. 물리면 죽을 때까지 좆이, 아니 성기가 발기한다면서요?” “윤목 군, 곤충학자인 내가 희귀한 방탕 거미 서식지에 있습니다. 이건 운명이 아닐까요?” 조난만 아니었다면 파라다이스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멋진 풍광을 가진 무인도. 알고 보니 그곳은 희귀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
클나무
라피스
4.7(35)
※ 해당 작품에는 자살, 사망 등 죽음과 관계된 묘사가 다소 상세하게 서술되어있습니다. 이용에 유의 바랍니다. 영혼이 같으면 동일한 존재인가? 육신이 같으면 동일한 존재인가? 석탄의 대체 연료로 전광을 주요 자원으로 사용하여 채굴하고 개발해 살아가는 대한연합. 입자 또한 안전하지 않은 에너지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국방부 소속 연구원 신재이 대위는 호범수 총통에게 반발하다가 사망한다. 그리고 30년 뒤, 그를 향한 호수의 집착으로 귀환자가 되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500원
열음
B&M
4.7(134)
키워드: 미인공 미인수 / 연하공 능력수 / 집착공 철벽수 / 동정공 능숙수 / 애절물 ※ 본 도서에는 강압적 장면, 트리거 요소(자해)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불법 도박장 ‘데 헤도네’의 소문난 미인이자 업주의 첫 번째 보물이던 128번은 한날, 거액을 들여 자신을 산 귀족에게로 팔려 나간다. “오늘부터 네 이름은 아힌이야.” 무명 소년에게 따뜻한 거처를 제공하고 이름을 만들어 주며 자신을 하리 일리어라고 소개한 남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200원
노게름
BLYNUE 블리뉴
4.2(45)
#다공일수 #인소에빙의했수 #연기수 #사연많공 #후회공 #공한정시리어스물 귀찮긴 하지만 부려 먹기엔 좋은 멍청이. 등장인물들끼리 싸움만 해 대는 인터넷 소설을 읽던 중, 주인공들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버려진 인물인 ‘윤수’에 빙의하고 만다. 이왕 빙의한 거, ‘윤수’를 대신해 그들에게 복수하고자 한다. 그들이 질투와 후회를 느끼게끔 ‘윤수’에게 집착하게 하려는데…. 과연 계획대로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 [미리보기] 우연히 발견한 인터넷 소설이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송의현
3.7(6)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인외존재 #왕족/귀족 #하드코어 #황태자공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집착공 #인어왕자수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고요한 바다에 나타난 해상 제국 키르니아의 배 한 척. 해신 헤르톤에게 제국 황태자의 약혼을 고하는 소리가 망망대해를 울린다. “황태자의 혼약을 바다의 신 헤르톤께 고하노니, 굽어살피시어…….” 하지만 정작 그 해신의 금지옥엽 외아들 세드는 배
소장 1,200원전권 소장 2,400원
긴밤
덕녘
5.0(4)
[현대물 / 짝사랑 연하공×미인 연상수 / 두 가지 이야기] 1. 「안착」 어린 시절 자신을 주워서 돌보아 준 후원자와 감정 없는 육체관계만을 반복하던 '나'. 어느 날, 과거 한 차례 고백해 왔었던 현우와 재회하면서 '나'의 건조한 일상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나는 확신할 수 없는 미래는 굳이 생각하지 않아.” “형은 정말, 여전하네요.” 냉담한 후원자, 정한에게 품은 가망 없는 사랑을 마음 속으로 죽여 가는 '나'를 알면서도 현우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