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래썅썅바
툰플러스
총 2권완결
4.6(64)
*본 작품은 허구의 사건을 다룬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에 등장하는 모든 등장인물과 명칭은 실제가 아닌 허구입니다.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은 채팅, 익명게시판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항문 아픈 사람들이 모이는 바를 정 항문외과 게시판. 이곳에도 상담에 익명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상담사례 1.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700원
혜율
윤송블린
4.1(32)
#SM #DS #변태공 #입걸레공 #공이겨먹는변태수 #남창수 #미리보기필독 빚더미에서 허우적대던 중, 완벽한 남자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내 파트너가 돼줘요, 노아.” “왜 대답이 없어요. 지금도 이렇게 섰으면서.” 노아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남자의 손을 잡고 남자와 남자의 동생이 관리하는 섹스 클럽, ‘트웨니 포 세븐’에서 더부살이를 시작한다. 그러나 얼마 못 가 암투에 휘말려 또다시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하우스
소장 5,800원전권 소장 11,600원
네라프
텐시안
4.2(135)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 약물, 살인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키는 제이의 노예이다. “키키. 주인님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응?” 제이가 그의 풍성한 음모를 쓰다듬자, 움찔하고 몸을 떤다. 누군가 만져준 적이 없으니 생소할 것이다. “……주인… 님?” 키키의 입에서 쉰 듯한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래, 키키. 주인님.” 그의 미간에 잔뜩 주름이 잡힌다. “키키. 지금부터 사정할 때는 여길 만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