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떨이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0(279)
*본 작품은 납치 및 강제적 관계, 약물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자공 #수감금하공 #알고보면계략공 #선생님수 #맘약하수 #납치당했수 선생님은 절 사랑하게 될 거예요. 회식을 마치고 술에 잔뜩 취한 다한은 택시 안에서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려보니 눈은 가려져 있고, 의자에 몸이 묶인 상태였다. 불안과 공포에 떠는 다한에게 누군가 다가오고, 젊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는 자신이 다한을 사랑해서 납치했
소장 3,600원전권 소장 4,000원
네라프
텐시안
4.2(135)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 약물, 살인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키는 제이의 노예이다. “키키. 주인님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응?” 제이가 그의 풍성한 음모를 쓰다듬자, 움찔하고 몸을 떤다. 누군가 만져준 적이 없으니 생소할 것이다. “……주인… 님?” 키키의 입에서 쉰 듯한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래, 키키. 주인님.” 그의 미간에 잔뜩 주름이 잡힌다. “키키. 지금부터 사정할 때는 여길 만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해온
페르마타
3.7(35)
"언제부터 존귀한 존재였다고." 모든 것은 그 한 마디에서 시작되었다. 제위에 오르자마자 변란이 터져 북방으로 피신한 황제. 그를 지키려고 목숨까지 바친 아버지와 형의 뜻을 받들어 류진은 맹세했다. 단 한 명의 주군에게 충성을! 온화하고 인자하기 그지없는 황제의 곁을 지키는 오만방자한 책사. 직책은 고작 의랑에 불과하지만, 낮과 밤에 걸쳐 황제를 쥐락펴락한다는 마성의 사내. 황제와 의랑 사이의 낯뜨거운 소문을 무시하려고 애쓰던 류진은, 어느덧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