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제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1(31)
*본 작품에는 서브공과의 강압적인 관계 및 서브수와의 스킨십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스폰서 #일공일수 #약피폐 #우성알파공 #다정한데선긋공 #뒤늦게자각하공 #베타였수 #순둥처연수 #자발적으로이용당하수 그림은 그가 매달릴 수 있는 유일한 미래였다. 빚더미 속에서도 그림 하나만은 놓을 수 없어 악착같이 버텨 온 이연우. 죽은 후원자가 마지막으로 선물해 준 작업실 건물에서 어딘지 모르게 낯익고 눈길을 끄는 남자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홍아리
4.0(541)
#반존댓말공 #첫사랑아픔있공 #인기배우공 #불우한환경수 #공이첫사랑수 #임신하고성격변하수 “저랑 해요, 결혼.” 빚을 갚느라 형편이 어려운 은호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학교 도서관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 시험 기간이라 한가한 서고에서 한숨을 돌리는 것도 잠시, 갑자기 찾아온 히트 사이클에 은호는 억제제가 없어 곤란해한다. 그러던 중 우성알파로 보이는 잘생긴 남자가 안쪽 소파에서 쉬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은호는 그의 아카시아 향 페로몬에 두근거
소장 4,050원
레기leggy
3.9(323)
#자낮>각성수 #소심호구수>까칠수 #성장했수 #자기감정도모르공 #수애증하공 #관계역전 허울뿐인 황제의 반려라는 이름 아래 온갖 조롱을 받으며 십 년간 궁에서 지내온 황비 후. 그에게 버팀목이 되어 준 것은 황제, 재원을 향한 사랑뿐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 버팀목마저 흔들리는 때가 왔다. “그대를 황후로 봉한 뒤엔, 이신에게 황귀비의 자리를 내려줄 생각이야.” “…그….” “그대도 알다시피 황후의 자리는 무척이나 위험하고, 무거운 자리지 않나.
소장 5,750원
버터앙팡
총 7권완결
4.4(322)
*본 작품의 배경은 가상의 국가이며, 용어와 계급 등은 고려, 조선시대에서 차용해 왔으나 일부는 소설적 재미를 위해 각색 된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능글맞은개아가공 #회귀전수죽였공 #수마음잘모르공 #다정한기만공 #회귀했수 #공미워하수 #거짓말잘못하수 #어이없수 #약피폐 그 일을 또 겪어야 한단 말인가. 그렇다면 여태 기억을 잃은 척한 보람도 없지 않은가. 회임한 귀비를 계단에서 밀었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던 황후 이해령은 죽
소장 1,700원전권 소장 22,100원
총 202화완결
4.7(3,64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900원
스티이브
블랙아웃
4.2(36)
“온전히 마음 주진 못해.” “앞으로도?” “…아마도.” 그 얘기를 듣고서도 왜 멈추질 못했을까? 다른 사람을 마음에 품고 있는 녀석인데, 심지어 그 마음 편치 않을 거라던 녀석인데... 그런데 그런 녀석이 저를 밀어내지 않는다. 심지어 변해가는 녀석을 보며 기대도 해보지만, 결국 다시 제자리다. 더 이상 실망도 하지 않게 될 무렵, 낯선 이의 등장과 함께 우리의 관계도 새로운 형국으로 치닫고 있었다.
소장 1,300원전권 소장 7,500원
요시즈키 쇼코 외 1명
크림노블
3.5(8)
“…야한 얼굴이야.” 입술을 뗀 키지마가 놀리듯이 말하고는 키득거렸다. 이츠키가 반박하기도 전에 그가 다시 입술을 맛보았다. 이츠키가 저항도 잊고 쾌감에 휩쓸린 사이에 셔츠를 반쯤 벗겨 버렸다. “지난번에는 방해가 들어왔으니까….” 피식 웃은 키지마가 이츠키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더듬었다. “무슨……, 응….” 그만하라고 말하려 했는데 하지 못했다. 그 전에 믿기지 않을 만큼 촉촉한 신음을 지르고 말았다. “…귀여운 목소리.” 아, 아니야. 그럴
소장 3,800원
계피야
총 5권완결
4.3(473)
* 본 작품은 가상의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하며,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이나, 단체, 사건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수에게애증품공 #흑막공 #수대신복수하공 #공과알던사이였수 #다른사람인척하수 #페로몬없수 #짝사랑악역서브수 서로에게 품은 애증 열성 오메가 최현서라는 이름을 완전히 버리고 베타 서동은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동은은 우연치 않게 과거 소년기를 함께 보냈던 알파 권우경과 마주친다. 그가 자신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정서정
B cafe
4.1(988)
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아온 유성현. 편의점에서 우연히 마주친 험악한 남자는 그를 ‘주고운’이라는 낯선 이름으로 부르며, 형수님이라고 칭한다. 해프닝으로 끝날 오해라 여겼으나 성현은 그 길로 조폭 우두머리 앞까지 끌려가게 된다. 얼굴이, 생김새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성현을 구속하는 조폭 남자의 이름은 고태경. 막무가내에 강압적인 태경이 성현은 두려우면서도 낯설지가 않다. 어떻게든 그에게서 벗어나려 하지만 성현을 둘러싼 상황은 예기치 않게 돌아간다.
소장 4,600원
총 4권완결
3.9(324)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1,5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8,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