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르
BLYNUE 블리뉴
총 136화완결
4.8(3,118)
*본 작품에는 임신수, 여장수 등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궁중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먼치킨공 #심장이없공 #상처있었공 #임신수 #여장수 #감자대농되고싶수 “부군…. 아니, 폐하께 정식으로 이혼을 청구합니다.” 누나 대신 적국 킬런의 황후가 된 이후로 10년 동안이나 유폐당한 신시스의 왕자 루테. 그는 결혼 후 10년 동안 부부관계를 맺지 않으면 이혼할 수 있다는 조항에 따라 황제에게 이혼을 청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300원
로체니콥 Rocheni-cob
시크노블
총 17화완결
5.0(11)
1948년 미국 뉴욕의 인쇄소 뒷골목에 위치한 후텐버그 탐정 사무소. 낡은 건물 2층에 위치한 그곳에 누군가가 찾아온다. 황금색 눈동자를 한 아름다운 남자. 그는 자신이 도둑맞은 것을 찾아 달라 했다. 그가 원하는 건 ‘고스트’. 실재하진 않지만, 확실히 존재하는 것. 남자 클락의 알 수 없는 설명에 탐정은 의뢰를 거절하지만, 그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결국 의뢰를 수락케 한다. 다음 날 탐정은 뉴욕을 떠나 버리고, 홀로 남은 탐정 조수 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00원
총 109화완결
4.9(3,13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600원
단리J
고렘팩토리
총 24화완결
4.8(81)
외전1. 한국에서 행복한 생활을 이어 나가던 노아와 카이. 그러던 어느 날, 카이는 소속사 대표인 에디스가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 의식불명 상태라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결국 카이는 노아를 한국에 남겨둔 채 홀로 미국으로 떠나게 되는데...... 외전2. if 감염된 이후 좀처럼 의식을 차리지 못하는 노아. 백신은 효과가 있었으나 간헐적으로 의식을 잃고 날뛰는 탓에 격리실에 격리당한 채로 지내는데. 기나긴 절망 속에서 희망의 꽃이 피어날까?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00원
총 96화완결
4.5(10,260)
[서양풍, 판타지물, 아포칼립스, 빙의물, 외국인, 미인공, 천재공, 능력공, 무심공, 츤데레공, 미인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얼빠수, 능력수] 2년 동안 만난 연인에게서 이별 통보받은 최악의 날, 아포칼립스 로맨스 미드 <세기말의 키퍼>에 빙의했다. 좀비가 들끓는 세상에 여주의 남동생으로 빙의한 최노아. 그는 여주를 포함한 모든 가족을 잃고 홀로 생존하게 된다. ‘……꿈도 희망도 X도 없어.’ 절망만이 가득한 그때 탕- 울려 퍼지는 총성과
소장 100원전권 소장 9,300원
야스
블루코드
총 183화완결
4.6(2,798)
‡책소개 정해승은 웹 소설 작가인 누나의 부탁으로 차기작의 모니터링 아르바이트를 한다. 수능도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성인이 되는 12월 31일 밤, 아르바이트비를 받아 화려한 일탈을 꿈꾸던 해승은 누나의 마지막 원고의 모니터링을 끝내고 잠이 든다. “정신이 드세요?” 깨어보니 낯선 곳, 게다가 은발의 외국 놈(?)이 되었다! 누나의 소설을 너무 열심히 읽었던가. 박진감 넘치는 현실감에 감탄하던 중, 이곳이 데펜시오 공작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000원
빈이리
녹턴
총 125화완결
4.4(42)
#마피아물 #외국인공 #마피아공 #한국인수 #해커수 전직 비밀정보요원이었던 해커, 형오. 부득이한 사정으로 몸담고 있던 팀이 붕괴되고 대한민국 경찰 조직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점에서 형오는 두려워하며 도망치려 한다. 하지만 결심은 이미 늦었고, 그를 찾아 한국으로 누군가 찾아오고야 만다. 십여 년 전, 부모님의 죽음에 미국에 있는 삼촌에게 몸을 의탁하게 된 형오는 어딘가 수상한 이웃들과 그보다 더 수상한 삼촌과 함께 지내게 된다. 그리고 그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200원
하루후에
총 72화완결
4.1(654)
[오메가버스, 빙의물, 할리킹, 우성알파공, 츤데레공, 재벌공, 절륜공, 열성오메가수, 잔망수, 허당수, 임신수, 도망수] 아르바이트를 네 개나 뛰며 근근이 생활을 이어가는 이지우. 퇴근길, 교통사고를 당해 같은 보육원 출신이자 절친한 친구 지연이 쓴 BL 소설 속 서브수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그 서브수도 메인수를 괴롭히다 죽을 운명인데… “전 그레이 씨가 찾는 이지우가 아닙니다.” 허무하게 죽기 싫어 얼른 메인공과 메인수를 이어주려 사실을 말
소장 100원전권 소장 6,900원
만우절
비바체
총 150화완결
3.6(178)
※ 본 작품에는 고수위의 하드코어 및 피폐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쪽이 오늘 여기에 뭐하러 온 건지는 아시나요?" 돈이 필요했다. 그곳에서 벗어나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이렇게 움츠러들어서야 어떻게 내 것을 넣어 달라고 할 수 있겠어요?" 미친개 에단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고용된 오메가, 올리에 문. "처음엔 좀 다정하게 하려 했는데, 안 되겠네. 벗어요." "네?" "귀가 먹었어요? 벗으라고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600원
ZIG
요미북스
총 34화완결
4.3(114)
책소개 북구의 칼바람이 전신을 후려친다. 매서운 눈보라가 시야를 흐리게 만들고, 몸을 가눌 수 없을 만큼 혹독한 추위가 세포 하나하나를 꽁꽁 얼리는 듯 했다. 남자는 거기에 있었다. 거칠게 눈을 난사하는 회색의 하늘빛 만큼이나 어두운 은회색의 눈동자로 이원을 응시하며. 카이사르 알렉세예비치 세르게예프. 러시아 최대 마피아 조직 중 하나인 세르게예프의 후계자. 이원은 그와 적으로 만났다. *** “지난번에 인사를 드렸었죠. 즈다노프 의원이 빼앗으
소장 200원전권 소장 6,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