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해
비욘드
4.4(625)
#모델출신배우공 #불도저공 #악개공 #개수작공 #찐팬공 #아이돌출신배우수 #돌돌말리는수 #얼굴천재수 #흑역사수 가끔은 0과 1의 디지털 세계에 갇히고, 가끔은 AI와 사랑하는 기상천외한 컨셉으로 좆망한 아이돌 선셋비치엔젤. 그중 비주얼을 담당하던 멤버 박호윤은 배우로 전향해, 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영화의 주연까지 거머쥐게 된다. 흑역사를 뒤로하고 승승장구 하던 도중, 그는 시상식에서 우연히 우도빈을 마주친다. “선배님. 사실은 제가, 정말, 팬
소장 6,580원
윤소여
블릿
4.4(258)
#오메가버스 #재벌공 #미인광공 #씹탑연하공 #흑화공 #이능력공 #순정공 #문란수 #무심수 #냉미인수 #후회수 오메가임을 숨기고 10년간 알파로 활동해 온 탑스타 차도경.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형질자 VIP 클럽에서 도경은 첫눈에 반할 만큼 완벽한 취향의 남자를 만난다. 그러나 그의 정체를 눈치챈 차도경은 경악하고 만다. “대체, 너 무슨 생각으로 이런 미친 짓거리를……. 너한테 홀려서 그 짓 하려고 들떠서 호텔 객실까지 들어왔을 때 기분이 어
소장 8,400원
상승대대
4.4(503)
#오메가버스 #악역빙의 #무심다정공 #으른공 #임신수 #명랑수 #적극수 오메가버스 소설의 메인수를 괴롭히다가 죽는 악역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 메인수에게 히트 사이클 유도제를 탄 약을 먹이려던 시점으로! 원작수, 서다래에게 약을 먹이려던 계획을 막고 데드 플래그를 피하기 위해 유도제를 냉큼 마셔 버린 태서. 오메가가 아닌 베타로 빙의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여기서 사이클을 일으키다니 간도 크네. 아니면 아무한테
소장 8,500원
콜라젤리
문라이트북스
4.4(217)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및 폭력적인 장면 등의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현’은 3주간 고액 과외 아르바이트 대타로 어느 저택에 발을 들인다. 그러나 지원의 동생 ‘지혁’과 마주친 이후로 자꾸만 불편하게 얽히게 되고, 원래 가르치려던 지원뿐 아니라 지혁의 과외까지 맡게 된다. 정현은 미묘하게 신경을 긁는 지혁 앞에서 꿋꿋하려 노력하지만, 지혁과 함께 있을 때마다 자꾸만 위험 신호가 울리는 느낌
소장 11,970원
손소생
4.7(681)
[버킷리스트 : 스무 살 윤재이에게] ‘형아. 이거 뭐 하는 거야?’ ‘앞으로 매일 하나씩 재이가 하고 싶은 거나 이루고 싶은 걸 쓰는 거야. 너 스무 살 형아 되면 여기 있는 거 형이 전부 같이 해 줄게.’ 병마와 싸워 이겨 내 살아남아 스무살이 된 윤재이. 스무살이 되어 남몰래 짝사랑하던 옆집 형 도해욱과 함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이뤄 가는데…… 윤재이에게는 가장 이루고 싶은 0번째 버킷리스트가 있다. “축하해. 진짜 성인이네, 이제.” “
소장 7,000원
강소영
요미북스
4.7(1,468)
반들거리는 거리, 강철과 유리로 만들어진 늠름한 성채들, 자신감에 넘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골목길에는 삶에 지친 사람들이 초라하게 주저앉아 있는 곳, 빠른 걸음으로 인파를 헤치고 지나가면서도 누구와도 어깨를 부딪치지 않는 곳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과 아주 이상한 사람들이 가끔 마주치는 곳 쿠간 시! 이 도시를 지키는 세상 평범한 짭새 유제이 형사에게 어느날 그가 사랑에 빠졌던 연쇄살인범의 탈주 소식이 전해진다.
소장 36,120원
첼리아케
비올렛
4.7(761)
*주의: 작품 내 폭력적이고 불쾌할 수 있는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매일 거듭되는 지옥 같은 꿈. 준성은 무한한 재반복을 거듭하는 로그라이크 게임 같은 망할 세계에 매일 시달리는 중이다. 꿈 속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 발을 들인 지 어느덧 두 달째가 되던 날. “하….” 그의 시선은 일어나자마자 습관적으로 틀어두는 인터넷 방송에 꽂혀 있었다. -현재 인한시 일부 지역에서 큰 폭동이 일어나……. 뒤이어. 삐―
소장 13,400원
그웬돌린
4.7(8,632)
주인공바실리 이바노비치 카민스키(바샤) 민간보안업체 사장이나 그 정체는 피도 눈물도 없는 레드 마피아의 보스. 금욕적인 얼굴과 당장 모델로 런웨이를 걸어도 충분한 외모의 소유자로 은한을 자극한다. 주인수윤은한 우여곡절 끝에 마이애미에 정착해 나름 조신하게 잘 살고 있는 돈세탁업자. 극악무도한 레드 마피아의 보스 카민스키 앞에서는 한 마리 토끼처럼 벌벌 떨지만 사실 게이 소사이어티에서는 마성의 바텀으로 유명하다. 스토리 10년 전에 있었던 억울한
소장 7,700원
샴록
BLYNUE 블리뉴
4.5(273)
#여우공 #정체숨기고있공 #S급헌터공 #길드장공 #빙의했수 #원작자수 #E급헌터수 #겁없는까칠수 #성위물 자신이 쓴 현대판타지 소설 ‘조연의 굴레’의 조연인 E급 헌터로 빙의한 한도겸. 하지만 이곳에 빙의한 건 도겸뿐만이 아닌 그의 소설 설정과 세계관을 훔쳐가 글을 쓴 주의령도 있었다. 소설의 창조자였지만, 소설 속에선 힘 없고 가난한 조연이라니! 도겸은 작가인 자신만 알고 있는 밝혀지지 않은 설정을 이용해 힘을 키우려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묘월아
딥블렌드
4.6(341)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약물, 모브씬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위에 미친 것처럼 몸부림치다가 끝내 사망한 청년 사건. 특이한 건 모두 타살이 아닌, 자살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검사, 서준은 이 기이한 사건을 파헤치던 도중― 정체 모를 사람들에게 납치를 당하는데……. “상상해 보라고. 압도적인 존재가 네 몸과 인생을 지배하는 삶을 말이야. 네놈이 할 것이라고는 그저 복종하고 예쁨 받는 것밖에 없을
소장 9,240원
김구름
더클북컴퍼니
4.6(189)
“우리가 이렇게 자주 볼 사이는 아닌 거 같은데, 형사님. 계속 마주치는 걸 보니 인연은 인연인가 봐.”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의 기대주 한선우 경위. 그는 10여 년 전 경찰청사 건물에서 뛰어내린 아버지 한재민 경감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진상을 밝혀내기 위해 아버지와 같은 경찰의 길을 걷고 있다. 어느 날, 선우가 소속된 마약수사대는 국내 굴지의 기업 문호 그룹의 실권자 문태성 대표를 추적하게 된다. 사람 좋은 얼굴을 하고 대중 앞에서 건실한
소장 10,1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