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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5.0(3)
귀와 미물이 보인다는 이유로 부모에게까지 외면받은 도겸. 무당인 할머니의 손에서 자라지만 할머니가 병을 얻어 돌아가시고 만다. 도겸은 평소처럼 할머니 묘에 찾았다가 당산나무 앞에 서 있는 아름다운 남자를 보게 된다.도겸은 신비로운 그 남자가 어쩐지 익숙하게 느껴진다. 그 남자에게 말을 걸어보기 위해 당산나무로 가지만 남자의 모습은 사라지고, 발밑은 땅으 로 꺼진 듯 순식간에 시야가 뒤집힌다. 눈을 떴을 때 보이는 것은 푸르른 밤과 그 아래 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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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8화
4.9(1,219)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일부 폭력 및 자해 묘사, 신체에 관련된 저속한 표현, 강압적 관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내가 쓴 BL 소설에 빙의했다. 다른 BL 소설과 차별점이 있다면, 메인공에게 버림받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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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화
4.9(3,887)
오아시스의 주인이 다스리는 사막의 나라. 그곳 귀족가 저택에서 평생을 살아온 사미는 천하룻밤 이야기를 동경하는 평범하디평범한 시종이었다. “네 향이 독특하여 좀 가져가고 싶다.” 시장 골목에서 정령을 부리는 기이한 남자와 조우하기 전까지는. 남자는 사미를 사악한 마술사로부터 구해 주고, 양탄자를 태워 난생처음 보는 성밖의 오아시스를 구경시켜 주었다. 그렇게 사미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일탈을 가르쳐 준 그 남자는… “내 아직 애완용으로 삼을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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