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wolf
BLYNUE 블리뉴
4.6(2,709)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어떤 멍청한 신)>은 서브공 시점의 세계관과 과거편을 다루고 있습니다. #예의바른대형견공 #순정짝사랑공 #순종적이공 #동정공 #여장수 #빙의?했수 #반전있수 내가 빙의한 최애가 여장남자였다!? 유일하게 읽은 로판 소설의 서브여주이자 최애 캐릭터 일리야 황녀에게 빙의했다. 그런데, 일리야가 남자라고?! 게다가 원래 몸 주인의 기억은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그 상태로 몸의 주인이 짝사랑하던 상대로 추측되는 원작의
소장 16,520원
상승대대
블릿
4.4(503)
#오메가버스 #악역빙의 #무심다정공 #으른공 #임신수 #명랑수 #적극수 오메가버스 소설의 메인수를 괴롭히다가 죽는 악역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 메인수에게 히트 사이클 유도제를 탄 약을 먹이려던 시점으로! 원작수, 서다래에게 약을 먹이려던 계획을 막고 데드 플래그를 피하기 위해 유도제를 냉큼 마셔 버린 태서. 오메가가 아닌 베타로 빙의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여기서 사이클을 일으키다니 간도 크네. 아니면 아무한테
소장 8,500원
늘봄
4.4(179)
#알파공 #오메가수 #잔망햇살수 #연기수 #수한정다정공 #집착복흑공 #동정공 #약SM #각인 “다섯 대만 더 맞을래?” “나, 뭐…, 뭐, 잘못, 했어…?” “아니.” 한솔이 고개를 움츠리며 묻자 그가 가볍게 웃었다. 무저갱에서 일렁이는 욕망을 발견한 한솔이 꿀꺽 침을 삼켰다. “딱히 이유는 없는데.” “…….” “그냥, 네가 예뻐서.” * 초커를 차지 않는 ‘주인 없는 오메가’는 법적으로도 아무 보호도 받을 수 없는 세상. 오메가로 태어난 한
소장 8,000원
샴록
4.5(272)
#여우공 #정체숨기고있공 #S급헌터공 #길드장공 #빙의했수 #원작자수 #E급헌터수 #겁없는까칠수 #성위물 자신이 쓴 현대판타지 소설 ‘조연의 굴레’의 조연인 E급 헌터로 빙의한 한도겸. 하지만 이곳에 빙의한 건 도겸뿐만이 아닌 그의 소설 설정과 세계관을 훔쳐가 글을 쓴 주의령도 있었다. 소설의 창조자였지만, 소설 속에선 힘 없고 가난한 조연이라니! 도겸은 작가인 자신만 알고 있는 밝혀지지 않은 설정을 이용해 힘을 키우려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장 13,400원
모드엔드
4.7(4,483)
#히든키워드있공 #은근히유혹공 #에스퍼공 #에스퍼수 #힘숨찐수 #자기잘난거잘알수 #잘생뿜수 #약피폐요소주의 #비중많지않은이물질들주의 “팀장님… 저한테 관심 있어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왜 자꾸 만지고 그러지? 심란하게.” 남들과 다르게 두 가지 이능력이 발현된 차은석. 실험체가 될까 두려워 A급 정신계 이능력을 숨기고 C급 염력계 에스퍼로 살던 중 우연한 계기로 감추고 있던 이능력을 들켜 특수 1팀 팀장인 S급 에스퍼 문승원의 눈에
소장 13,160원
쳬즈
딥블렌드
4.2(235)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 4,900원
페로체
4.3(425)
불완전한 각인을 맺은 오메가 악역에게 빙의했다. 심지어 이 오메가는 메인공한테 제멋대로 각인을 걸어 버린, 쩌리 이물질 주제에 극악무도하기까지 한 놈이었다. 다른 이의 페로몬을 맡을 수도 없고, 제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도 알지 못해 감정마저 잃은 알파의 생일날 “에드윈, 네가 페로몬을 느끼지 못하는 건 나 때문이야. 너 나랑 각인했거든.” …라는 말을 꺼낸 순간부터 이 오메가 악역의 결말은 정해져 있었다. 문제는, 그런 놈의 몸에 빙의를 한 게
소장 5,850원
런타임에러
4.5(152)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음란한 사제〉 #조폭공 #사제수 #무심공 #금욕공 #절륜공 #입걸레공 #내숭수 #문란수 #약착각계 “잘 느끼고, 잘 울고, 잘 싸고. 누가 보면 성직자가 아니라 매춘부인지 알겠습니다. 신부님.” 큰 상처를 입고 성당에 숨어 들어온 구태혁은 미모의 사제, 성하음에게 치료를 받으며 며칠간 성당에 머무른다. 하음은 완벽하게 자신의 취향인 태혁을 보고 한 밤중에 찾아가 몸을 붙이기도 하고 해사하게 웃어 보이기도 하지만, 목석같
소장 3,200원
유오운
4.4(362)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이변〉 #오메가버스 #미인fox공 #얼빠지랄수 #계략공 #알파로_발현할_줄_알았_수 #근데_오메가로_발현했_수 “형님, 그간 뒷구멍 근질거린 거 어찌 참으셨습니까? 페로몬 좀 푼 거에도 풀썩 주저앉을 정도인데.” “오메가 주제에 알파들 사이에서 알파 대접받으니 재미 좋으셨습니까, 형님?” 거찬동파의 두목, 선유일. 알파로 발현해 부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생각에 들뜨지만,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소장 4,650원
점심석식
피아체
4.0(221)
“지금도 안조이 에스퍼는 나야.” 가이드로 발현해 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된 조이. 하지만 7구역에 두고 온 어린 동생과 도박중독자인 아버지가 늘 걱정이다. 그러던 어느 날 불길했던 그의 예감처럼 아버지의 도박 빚 때문에 집이 넘어갔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조이는 자신이 이 일을 해결하겠다며 어린 동생을 위로했지만 암담하기만 하다. 백방으로 돈을 구하던 중 우연히 조이에게 기회가 생긴다. 조이를 찾아온 중년 신사는 며칠 전 폭주를 일으켜 사관학교로
ayamiya
비터애플
4.3(339)
멋진 건 수가 다합니다. 공에게 그런 건 기대하지 마세요. *수 : 서도운 (33세) 화려한 미남수, 능글수, 연상수, 능력수 *공 : 정선우 (29세) 나긋한 미인공, 수줍공, 연하공, 동정공 *작품 키워드 : 현대물, 힐링물, 쌍방구원, 강수약공 무심코 손에 쥔 발목은 가냘프게 보이는 외견과 달리 단단하고 굵었다. 남자의 것이었다. “정선우 씨는…… 안 예쁜 데가 없네.” 어쩐지 목이 타는 기분이라 발목에서 손을 떼고 일어났다. 그가 움직이
소장 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