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런
BLYNUE 블리뉴
총 139화
4.9(3,397)
#첫번째동거 #밤마다도망갔공 #수가지긋지긋하공 #밤마다공찾아다녔수 #공덕분에살았수 #두번째동거 #수밖에없공 #수에게만꽃이되고프공 #자아끼리싸우공 #죄책감느끼수 #어쩌다보니또보모하수 *소설 속 등장하는 다중인격에 관한 설명은 실제 의학적 소견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며, 픽션에 의해 표현된 부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로니아 농사를 망치고만 전직 용병 권윤환. 그는 큰 돈이 필요해지자 3년 전에 이어 재벌가 막내 아들이자 알파인 민성혜를 보호하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600원
감고순
모드
4.7(272)
#기억상실 #시한부인줄알았수 #조빱수 #아방수 #과잉보호공 #무뚝뚝다정공 #오가닉한섬생활 “나 진짜, 흐윽, 죽기 시러….” “…….” “1년밖에 못 사는 줄 알았으면….” 겁내지 말고 다 해 볼걸. 말꼬리에 달라붙는 그의 후회들은, 무영이 보기에 작고 사소한 것들이었다. 강아지를 키우거나, 연애를 하거나, 남산타워에 가거나. 어떤 삶을 살았길래 죽음을 앞두고 이런 말을 하는 걸까. 무영은 남자의 삶이 궁금해졌다. ‘잘 지내요. 너무 많이 울지
소장 5,800원
빈땅콩
글로번
4.5(34)
오랜 기간의 수련 끝에 드디어 장군신을 받아들이게 된 한솔. 그러나 한솔은 장군신과 함께 차원에 휘말려 BL 소설 <장밋빛 왕자님>의 악역 ‘헤론 디스티아’에 빙의하게 된다. 그의 운명은 끔살 루트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팔자였는데…. “헤론!” “꺄아아악!” [이세계의 장군신이 정조의 축복을 내립니다. 몸주의 영험함이 폭주합니다!] 어린 나이에 대검 위를 폴짝 뛰며 작두를 타고 황태자의 비밀을 알아맞히며 영험한 힘을 발휘한 탓에 졸지에 신
소장 10,640원
노경화
라피스
총 3권완결
4.7(41)
자타공인 개새끼 장도준 대위, 군견이 되다! 학력, 외모, 빽. 부족함 없이 자란 장도준 대위는 사단장인 아버지의 지시로 예산 부족인 가람부대를 살리기 위해 전출 간다. 예산 부족의 주요 원인으로 군견들의 비용을 꼬집은 그는 폐견을 지시한다. 이에 반발하고 나선 군견 담당관 하사 이선우. 둘은 서로의 외양에 호감을 느끼지만 폐견에 대한 의견은 좁혀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숙소로 가던 장도준은 갑자기 도로에 튀어 나온 강아지를 피하려다 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200원
백목련
4.5(261)
*본 작품은 인외존재와의 관계(촉수플 등) 및 원홀투스틱, 모유플 등의 묘사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왕문어크라켄으로변신할수있공 #사회성이부족한S급에스퍼공 #수한정울보공 #계약직준공무원수 #공덕분에출세하수 #공이쭈꾸미인줄알았수 “저건, 제 애완, 문어예요!” 일회성 가이딩만 하며 근근이 먹고살던 D급 가이드 차수윤. 어느 날 그는 전국민이 안다는 S급 에스퍼 여태경의 가이딩 의뢰를 받는다. 가이딩 도중 수윤은 태경이 인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총 5권완결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5,200원
갭치
피아체
총 6권완결
4.6(30)
※본 작품에 등장하는 배경, 인물, 사건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본 작품에는 폭력, 욕설, 자보 드립 등의 요소가 등장합니다. 오늘도 유쾌하게 조폭 나부랭이들을 때려잡던 강남서 강력 2팀 소속 형사, 일명 ‘여왕벌’ 강홍시. 한데 굴비처럼 줄줄이 엮어온 조폭 나부랭이들 사이에서 홀로 고고하게 빛나는 한 남자가 홍시의 신경줄을 긁는다. 현장에서 잡혀 와 취조당하는 주제에 자길 왜 모르냐고 길길이 날뛰기에 유치장에 처박았는데. 놈의 정체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총 4권완결
4.7(274)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1,600원
총 141화완결
4.9(3,95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800원
총 11화완결
4.3(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원
초코시나몬
FAINT 페인트
4.3(21)
※ 본 작품은 커뮤니티 반응을 살리기 위해 일부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학 시절 우연히 아이돌 그룹 ‘문나이트’를 알게 된 후부터 남은 20대는 아이돌 이리온을, 그리고 현재는 배우 이연후를 쫓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나은홍. 술에 거나하게 취해 홀로 귀가하다 골목길에 버려진 이리온 입간판을 발견하고는 즐거운 마음으로 그것을 집까지 들고 오는데. “씨발. 으…. 머리야. 이건, 또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