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앙팡
BLYNUE 블리뉴
총 202화완결
4.7(3,650)
*본 작품의 배경은 가상의 국가이며, 용어와 계급 등은 고려, 조선시대에서 차용해 왔으나 일부는 소설적 재미를 위해 각색 된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능글맞은개아가공 #회귀전수죽였공 #수마음잘모르공 #다정한기만공 #회귀했수 #공미워하수 #거짓말잘못하수 #어이없수 #약피폐 그 일을 또 겪어야 한단 말인가. 그렇다면 여태 기억을 잃은 척한 보람도 없지 않은가. 회임한 귀비를 계단에서 밀었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던 황후 이해령은 죽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900원
nacht9
블루로즈
총 3권완결
4.3(65)
“내 너를 애첩으로 둘 것이다. 앞으로는 잔말 말고 내 침소에 들라. 알겠느냐?” 문무 가릴 것 없이 뛰어난 나현국의 인화서자. 세자의 신임을 받던 그의 삶은 스무 살이 되던 해 나락에 떨어진다. 몹쓸 병이 도져 버린 것이다. 온몸에 열기가 차오르고 피부가 민감해지며 참을 수 없는 달뜬 신음이 새어 나오더니 남자들을 흥분케 하는 단향나무 내음이 몸에서 피어올랐다. 결국 궁궐 깊은 곳에 스스로 유폐하였으나 나라를 위해 피의 강대국 자월에 목숨을
소장 2,300원전권 소장 8,100원
별가루
미열
총 2권완결
4.0(26)
"어차피 그 모든 것은 당신의 것이 될 겁니다. 저 역시 말이죠." 귀족가의 장남으로 환생한 로이스는 어린 나이에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이 세상이 판타지 소설 속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내 자신의 조국 에두아트 제국이 향후 전쟁으로 멸망한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망국의 귀족이 되지 않고 가족과 평화로운 삶을 살기 위해 전쟁 패배의 원인이 될 황자의 교사가 되어 황자를 직접 교육하고 미래를 바꾸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직접 만나 본 황자는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유아르
총 5권완결
4.3(1,458)
*본 작품에는 NTR 요소 및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2’는 임신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릴땐귀염공 #잔망공 #은혜를원수로갚공 #싹수가노랗공 #키워져서잡아먹공 #수만바라보공 #금욕미>퇴폐미수 #군인미남수 #은근히얼빠수 #끝에만살짝잔망수 #키워줬다잡아먹혔수 널 죽였어야 했는데…. 유호가 어릴 적, 제국의 후계자인 줄 모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300원
달로와
고렘팩토리
총 130화완결
4.7(3,594)
[판타지물, 환생물, 인외존재, 서브공있음, 재회물, 첫사랑, 짝사랑, 집착공, 질투공, 광공, 초딩공, 순정공, 계략공, 동정공, 직진공, 다정공, 마족공, 황제공, 무심수, 능력수, 다정수, 얼빠수, 환골탈태예정수] 「황금의 손」을 타고났으나 뒷골목을 전전하며 생계만을 겨우 유지하던 로가. 우연히 황제의 눈에 띄어 고귀한 황실 주방장의 자리까지 올라 온몸 바쳐 충성하건만, 끝내 누명을 써 목이 잘려 죽는다. 황제의 명으로 얻게 된 저주받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당향
로즈힙
총 4권완결
4.2(52)
노름꾼의 아들로 태어나 창기로 팔릴 위기에 있던 여휘는 이기면 큰 상을 내리지만 진 사람들에겐 가혹한 행위를 일삼는다는 황제와 목숨을 건 대국을 둔다. 며칠에 걸친 대국 끝에 결국 승리를 얻어낸 그에게 이젠 태자 결정권이 주어지는데... _________________________ “도대체 지금껏 왜 나를 도왔나?” 짐을 황위에 올리는 것만이 네 목적이었지? 눈을 가리고 감정을 감춘 건의 입에서 나온 물음에 여휘는 잠시 기억을 더듬었다. 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400원
정초량
마녀주식회사
총 7권완결
4.5(753)
요나라의 대장군이자 첫번째 검인 “강현”은 국운이 걸린 전투를 눈앞에 두고 오랜 친우이자 주군인 “풍서균”을 피난 시킨 뒤 전장에 임한다. 격렬한 싸움 끝에 현은 결국 홍휘의 군대에 패하고, 홍휘의 황제 “백리위천”에게 사로잡힌다. 이어지는 모진 고문에 현은 자신의 숨이 끊기기만을 기다리지만. 그런 현을 홍휘의 승상인 "팽문성"이 꾀를 내어 모략에 사용하고자 한다. 한 나라의 대장군이자 영웅인 그를 황제의 후궁으로 맞이하여 요나라의 사기를 꺾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8,600원
선명
시크노블
4.6(1,000)
#시대물 #동양풍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호구공 #연하공 #황제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헌신수 #강수 #단정수 #무심수 #연상수 #순정수 #무뚝뚝수 #듬직수 #왕족/귀족 #잔잔물 #애절물 #선황공X호위무사수 #미남공X미남수 어머니인 태후의 계략으로 원치 않던 황제의 자리에 올랐으나 허수아비나 다름없는 황제, 륜. 자타공인 황제의 재목이었던 이복형제인 친왕의 세력으로, 제위는 불안하기만 하고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길가온
블루문
3.9(16)
차원을 뛰어넘어 만나게 된 단 하나의 운명- 늘 따돌림당하고 사랑받지 못했던 해우. 시공간을 넘어 발을 디딘 곳에 그의 마음을 뒤흔드는 그만의 사람이 있었다. “너, 이름이 뭐냐?” “정해우요.” “해우? 해우라…… 좋군. 내 이름은 시건이다.” *** “형님. 제가…… 형님 동생이 그 아이를 사랑합니다.” 시건이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 아이는 제 목숨입니다. 그 아이를 제게서 떨어트려 놓으시려면 목숨을 버리실 각오를 하셔야 할 겁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4,100원
달혜나
벨노블
총 165화완결
4.6(302)
승상과 황후에게 후사 생산을 압박받는 꼭두각시 황제 휘, 그가 우연히 눈 돌린 곳에서 엮이게 된 ‘금족’ 지한 섞여 본 적도, 섞일 수 없는 둘이 몸부터 섞고 시작하는 가벼운 듯 무거운 사랑 이야기 ◆ “그대가 아무리 다른 사람과 다르다 해도, 그게 독화살이면 어쩌려고 그리 함부로 몸을 던진 게야. 잠깐 스치기만 해도 죽는 맹독이었으면, 그랬으면 어쩌려고…….” 뚝뚝 떨어지는 눈물 몇 방울을 연달아 맞던 지한이 힘겹게 손을 들어 그의 눈가를 쓸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000원
4.3(542)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