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콩
툰플러스
총 100화
4.9(1,770)
수인들이 사는 피폐 BL 소설에 빙의했다. “삐- 삐비빗!?” 근데 왜 하필 비실비실한 뱁새수인이야…? 새오는 엔딩을 보아도 빙의한 소설에서 나갈 수 없다는 걸 알고, 메인 커플을 이어주고 받은 보상금으로 건물을 사 노후를 꿈꾼다. “노후는 역시 건물주다.” 그런데 하필 건물 계약 후 첫 입주 날, 집 앞에서 악역 이물질이었던 녀석을 주워버렸다. “사,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뭐냐? 식량이 한 입 거리밖에 안되잖아.” “나, 나나나는 시
소장 100원전권 소장 9,700원
총 91화
4.8(26)
소장 100원전권 소장 8,800원
딜그리
BLYNUE 블리뉴
총 77화
4.9(1,741)
#꼬숩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오메가버스 #하늘다람쥐수 #공한테깜빡속았수 #오메가로발현했수 #날아서도망갔수 #땅콩밭있수 #우성알파공 #수한정다정공 #어쩌다거짓말쟁이됐공 #잠자리채들공 #수잡으러가공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던 태이는 우연히 만난 하늘다람쥐 수인 하람의 시골집에서 나이와 형질을 속인 채로 잠시 신세를 지던 중, 빚쟁이로부터 협박받는 하람과 함께 서울로 올라온다. 왠지 모르게 묘한 기류가 흐르는 태이와 같이 지낼수록 아랫배의 통증이 심해
소장 100원전권 소장 7,400원
4.9(25)
오뮤악
노블리
0
외딴 골짜기에서 홀로 생활하던 치타 수인 이안. 이안은 우연히 눈밭에 버려진 새끼 치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간다. 3년 동안 새끼 치타에게 ‘벤’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먹이고 재우며 키우지만, 어째서인지 벤은 수인화하지 못하고 짐승의 모습을 유지하는데. “……이안, 너 치타 한 번도 못 봤구나?” “응?” “저건 치타가 아니야. 표범이지.” 알고 보니 벤은 치타 수인이 아니라 표범이었다. 그것도, 주변 생물체를 강제로 발정시킬 정도로 형질이
소장 900원(10%)1,000원
쵸쵸영
4.6(2,924)
#마음이예쁘수 #미련둥이수 #공은약하니(?!)내가지켜야되수 #공때문에사랑받는법을알게되수 #미남수 #수등짝이침대보다좋공 #수한테귀인이공 #연기100단공 #수한테만다정하공 #내눈에수가제일이쁘공 #판타지물 #서양풍 #동거/배우자 #첫사랑 #애증 #신분차이 #냉혈공 #다정공 #강공 #집착공 #미인공 #헌신공 #능글공 #까칠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무심수 #순진수 #다정수 #미남수 #호구수 #강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초능력 #인외
소장 10,080원
클로라인
4.4(435)
*본 작품은 가상의 부여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등장하는 인물 및 사건은 실제 역사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본 작품에는 형수취수제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퀘스트요소있음 #약피폐 #약인외공 #흑화하공 #수밖에모르공 #내숭공 #태자수 #빙의했수 #집에가고싶수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주몽을 키워야 한다! 누군가에게 밀려 계단에서 떨어진 후, 낯선 한옥에서 깨어난 제람. 알고 보니 이곳은 다른 세계의
소장 8,600원
물들어빛
3.6(340)
*본 도서는 2018년 10월 1일 오탈자 관련 수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내용 상 변경은 없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분들은 기존 다운로드 삭제 후 다시 다운받아보시면 수정된 버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나이가더많은데도연하공 #늑대로변하공 #잘해주기끝판왕공 #미인강수 #결혼해서기쁜수 #신탁이내린반려자수 #유사역키잡물 #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대형견공, 귀염공, 호구공,
소장 5,750원
호박곰
4.2(1,278)
*본 작품은 현실과 무관한 픽션으로, 특정 종교와 관련이 없습니다. 가장 성스러운 곳에서 가장 타락한 교접을. #자보드립 윤간 모브 수간 주의 #온갖플레이주의 #순결했수 #신밖에몰랐수 #악마X신학도 #타락시키공 #기만하공 #절륜주의 신부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들어간 에반. 신부가 되기까지 마지막 학년만 남겨두고, 그에게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성직자에게 허용되지 않는 음탕한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그 꿈에는 친구인 마이클이 등
소장 2,800원
계자
블래스트
4.7(391)
*본 작품은 고전 소설 <별주부전>을 바탕으로 창작된 이야기입니다. “별주부, 율. 분부 받잡겠사옵니다."" 깊어지는 용왕님의 병환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약은 다름 아닌 토끼의 고환. 별주부 방율은 토끼를 데려오라는 명을 받고 육지로 향했다. 작고 하얗고 귀여우며 눈이 동그란 토끼를 데려오는 건 일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다만 살아 있는 목숨을 약으로 쓴다는 게 마음에 걸렸을 뿐. 그런데... “형님 오셨네.” 서책으로만 본 작은 솜털 같은 토
소장 9,100원
비작
위트북
4.0(1)
수인의 씨를 받기 위해 인공 자궁을 품고 수인 임신 연구소에 입소한 태윤. 입소 첫날, 아무런 정보 없이 바로 배정된 수인을 만나게 된다. 이름도, 종족도 모르는 그 수인은 만나자마자 태윤에게 입을 벌리기를 강요하는데……. * “히익!” 좆이 두 개였다. 잘못 본 것인가 싶어 눈을 열심히 깜빡여 보았지만, 그대로였다. 좆이 두 개다. 성기를 꺼냈는데도 뭔가 바지 아래가 불룩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저게 또 좆이었다니. 태윤은 그냥 기절하고만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