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S
BLYNUE 블리뉴
4.5(2,019)
*본 작품에 등장하는 사건은 과학적 사실과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어,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구 멸망 72시간 전, 짝사랑하는 상대와 섹스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행성이 지구로 돌진하며 모두의 눈앞에 다가온 지구멸망. 죽기 직전 건의 소망은 오랫동안 좋아해온 친구 김필리와 자 보는 것이다. 무작정 브라질리언 왁싱부터 할 만큼 마음만 앞선 건. 그는 허둥지둥하다 얼떨결에 필리와 함께 밤을 보내게 된다. 지구 멸망을 앞
소장 4,400원
리체르카레
4.2(373)
*2020년 6월 26일 오후 3시 40분경을 기점으로 표지 파일이 수정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구매하신 경우 파일을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파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다정한짝사랑공 #능력있는재벌3세공 #수에게만집착하공 #뛰는수위에나는공 #공마음모르수 #까칠하다기보단철벽수 #도망갈땐철저히준비하수 #현실적이수 그와는 2년 후면 거액을 받고 이혼할 사이일 뿐이다. 열성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단 한 번도 히트사이클을 경험한 적이 없
소장 5,000원
벨쩍새
노블리
총 3권완결
4.7(3)
머릿속은 마냥 꽃밭이지만, 겉으로는 한없이 단정하기만 한 간호사, 채울. 채울은 항상 다짐했었다. ‘동정은 무조건 잘생기고, 키 크고, 가슴도 크고, 거기는 더 큰 사람에게 바친다!’ 죽으면 죽었지, 손가락 한마디만한 걸 가진 남자에게 처음을 줄 순 없었다. 그런 마음으로 동정을 지키던 어느 날, 채울은 바에서 술을 마시다 완벽한 이상형을 만난다. “…아즈씨.” “뭐야.” “아즈씨, 저랑 자요.” 동정을 바칠 상대를 찾은 채울은 술기운을 빌려
소장 900원전권 소장 2,700원(10%)3,000원
똑박사
총 4권완결
4.8(28)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납치, 감금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초코우유 짜먹기 “저, 우유 배달 왔는데요…….” ‘맛보기 서비스’를 위해 한 저택으로 향한 우유 방문 판매원, 하랑. 저택의 주인인 인혁은 신청한 적도 없는 서비스가 도착하자 이를 거절하려는데……. “우유를 드시려면 먼저 마개를 빼주셔야 해요.” “마개?” 듣기만 해도 불길해지는 단어에 미간을 찡그리며 되묻자 하랑이 제 셔츠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200원
효해
4.5(58)
#알파X알파 #계약해지불가 #성숙미넘치공 #설레는반존대공 #개아가짓한국자공 #짝사랑경력직수 #예의바른유교청년수 #부둥부둥해주고싶수 #대형견과자낮알파수 “사과할 필요는 없는데. 난 백주언이 아니니까.” 지난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고급 호텔방에서 찌뿌둥한 몸으로 눈을 뜬 우빈! 게다가 옆에 누워 있는 건 6년 전 짝사랑하던 선배 주언, 아니 그의 쌍둥이 형 도언이었다. 민망한 상황에 얼른 이 상황을 정리하려 하지만, 도언은 오히려 우빈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햄은좋맛
로튼로즈
#왕햄토스트 #고수위 #다공일수 “…네가 친 사고야, 수습해. 빨리.” “어? 네?” 눈을 뜨니 짝사랑하고 있던 형이 있었다. 그런데 또 눈을 뜨니 모텔이고, 또또 뜨니 오늘 처음 본 신입생 후배가 나체로 있다. 정말 이게 다 내가 친 사고라고? “이게 맞아?” “정신차려, 주세연. 둘 다랑 섹스하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지.” “으에? 네?” 아니, 어쩌다 이렇게 된 건데.
소장 1,000원
김덕정
콕테일
총 2권
4.5(54)
<지하철 편> 보육원 출신에 노가다 인생 고재희. 친구의 사탕발림에 넘어가는 바람에 연대보증에 제 손으로 지장을 찍어 버렸다. “다시 말해 줘? 60억. 전부 현금.” 의리를 지킨 건 좋았지만, 이건 커도 너무 큰 금액 아닌가! 집도 절도 없는 재희는 결국 몸으로 60억을 때우기로 한다. 까막눈에 배운 것 없는 그에게 주어진 방법은 무려…. “재희 씨처럼 예쁘고 젊은 남자가 쌔빠지게 강간해 주는 걸 좋아하는 거지.” 건당 500만 원짜리 치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6(8)
#현대물 #원나잇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능글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단정수 #굴림수 #일상물 “…아. 그거, 저, 주세요.” “…이게, 뭐…. 아?” 엘리베이터가 상현과 이준이 살고 있는 층보다 더욱 높은 층으로 올라가 잠시 멈춰 내려오지 않을 때, 고요한 침묵 속에서 갑작스럽게 바닥으로 무엇인가 툭, 굴러떨어졌다. 반사적으로 바닥을 내려다본 상현은 잠시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이 환상이 아닌지 생각하게
블라인드래빗
툰플러스
4.5(263)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 호텔을 올려다보았다. 오늘은 상사의 조식을 위해 스테이크를 픽업하러 온 것이 아니었다. 오늘 바로 제 상사와 상견례가 있는 날이다. “야, 너 진짜 나랑 결혼할 거야? 너 나 안 사랑하잖아.” 연심의 생각은 대답 대신, 두 달 전으로 바삐 거슬러 올라가고 있었다. *** 사생활이 문란하기로 유명한 성현호 이사는 상견례가 있던 날 호텔에서 비서와 나오다 걸려 파혼당한 뒤 회장의 눈을 피해 도망치던 중이었다. 입사 일주일차
소장 17,150원
나선생
4.7(388)
*본 작품에는 가스라이팅 및 학교 폭력 관련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몸의대화먼저 #쌍방오해삽질물 #약후회공 #유죄공 #더티톡마스터공 #문란공 #순진한데오해받수 #트라우마있수 #180도달라졌수 #잘생수 “손은 그 새끼들 빌려줬다 치고, 입은 형 빌려주는 건가?” 뚱뚱했던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대학생이 된 하민. 그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설레는 첫 학교 생활을 시작하며 친구의 형이자 첫
소장 11,550원
bism
비엘레타
4.6(69)
“쉬, 괜찮아. 가만히 있어.” 서원의 사촌이자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는 이서정. 그와 외모가 똑 닮았다는 이유로 대신 스케줄을 뛰어 주곤 했던 서원은,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나간 미팅 자리에서 히트사이클을 일으키는 약을 받아먹고 쓰러진다. 그 뒤 몸이 뜨거워져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니, 그의 사촌을 사랑하고 있는 남자의 앞이었는데…? #오메가버스 #다정공 #우성알파공 #열성오메가수 #상처수 * 태환의 손이 등줄기를 타고 점점 아래로 흘러내려 갔
소장 900원(10%)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