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랑
너굴스토리
총 2권완결
4.8(311)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물 #왕족/귀족 #인외존재 #첫사랑 #요정공 #직진공 #적극공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귀염공 #순진공 #호구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남수 #왕자수 #츤데레수 #단정수 #무심수 #얼빠수 #임신수 #달달물 #힐링물 #잔잔물 #3인칭시점 요정 X 왕자 궁중 암투에 휘말려 누명을 쓰고 왕자궁에 구금된 유그는 이른 새벽에 꽃을 흔들던 요정과 눈이 마주친다. 요정은 그대로 사라져 버리지만, 전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500원
도해늘
시크노블
4.8(350)
반복되는 크리스마스에 갇혔다. 크리스마스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모인 신기한 카페, 그리고 그곳의 종업원인 산타 요정. 다른 손님들은 반복을 인지하지 못하는 반면 권예찬만 하루가 돌아간다는 걸 알고 있다. 산타 요정 노엘의 말에 따르면, 손님들은 각자의 크리스마스가 완벽하지 않아서 카페에 갇혔다고 한다. 그들의 크리스마스를 완벽하게 만들어서 모두 내보내야만 ‘오늘’이 끝난다는데……. 꼭 오늘을 탈출하고 싶은 권예찬은 산타 요정의 미션을 돕겠다고 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7,000원
캐슈
B&M
4.7(108)
며칠째 아파트 주차장을 서성이는 작은 고양이가 설국화의 눈에 밟힌다. 삐쩍 마른 몸에 눈도 뜨지 못하는 모습이 설국화의 측은지심을 자극한다. “탄은 어때?” 고양이의 임보를 결정한 설국화는 그 작은 아이에게 ‘탄’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빠른 속도로 건강을 회복한 탄은 놀라울 만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데. 이상하게 몸이 커질수록 더욱 심한 분리불안 증세를 드러낸다. 입양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어느 날, 설국화는 또 한 번 탄에게 마운팅을 당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담적단
러스트
4.6(256)
개강총회 뒤풀이에서 태환이 처음 보게 된 선배는, 잘생겼을 뿐만 아니라 머리 뒤에서 후광이 비쳤다. [밤에 후광] [선배 후광] [밤에 선배 후광] 진짜 뭐지? 검색해 봐도 알 수 없는 감각. 선배의 곁에 있으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머릿속에서 나풀거리는 감각은 잡힐 듯하면서도 잡히지 않는다. 그렇게 시작된 관계는 약속으로 이어지고. [김태환: 선배가 좋아하는 땡초김밥 사 올게요 컵라면이랑] [채준서: 번거롭지 않아?] [김태환
이미누
BLYNUE 블리뉴
4.8(585)
#코즈믹호러#평범한동네의비밀#판타지에추리살짝#무의식직진공#똥강아지애교공#살짝나사빠졌공#무뚝뚝다정수#달콤하고향기롭수#비밀스러운인외수 “내가 저번부터 말했지. 그런 거 하지 말라고.” 조용한 새 동네에 이사 온 태율. 특별할 게 없어 보이는 평범한 동네에서 그는 조금 기묘한 일들을 겪는다. 운전기사 없이 운행되는 낯선 버스, 갑자기 음식이 서빙되는 칼국숫집, 가로등 깜빡임에 맞춰 빛이 달라지는 하늘처럼. 태율이 이상한 일을 겪을 때면 어느샌가 나타
소장 3,900원전권 소장 7,800원
파인애플덤플링
블룸
4.5(194)
군대 약 이 년, 어학연수 일 년. 도합 삼 년간의 휴학을 마치고 돌아온 복학생 예환오. 전공 수업, 과제, 학점 관리에 취업 준비가 가장 빡셀 줄 알았던 그의 앞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나타났다. 마치 다섯 살짜리 조카를 떠올리게 하는 복수전공생 함도원. “형. 나 좋아하죠.” 눈뜨자마자 냅다 자신을 좋아하느냐고 묻더니, “그리고……. 형이 스킨십 하는 거……. 안 싫은데, 근데……. 진도가 너무 빠른 거 같아서, 그래서 조금…….” 알 수 없
소장 3,100원전권 소장 7,400원
심옥화
4.8(711)
※ 작품에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시골 학교의 전학생, 요한은 어느 날 밤 학교에서 눈을 뜬다. 텅 빈 교실에는 <GAME START>라는 의문의 글자만이 적혀 있다. “살, 살려, 살려 주세…….” 뒷문으로 나간 요한은 ‘그것’과 마주쳤다. 그리고 거대한 벌레에게 죽임을 당한 이후, 똑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100원
상행선
4.2(73)
#전직운동선수댕댕이공 #어쩌다보니견습집사공 #낮져밤이능욕공 #겉만보면집착광공같수 #은근히적극수 #주인님수 “제 몸을 드리겠습니다.” 백만 달러를 빚지고 달아난 전 여친의 채무를 자진해서 덤터기 쓴 로렌스. 그는 채권자이자 유력 가문 출신 사업가인 에드워드에게 자신의 몸을 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모호한 업무와 엄청난 페널티가 있는 계약서를 쓴다. 부자들의 변태적 취미도 감당하겠다 각오한 로렌스는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사고로 인해 겉으로 보기엔
소장 3,600원전권 소장 4,400원
풀세피
블랙아웃
4.4(245)
* 책 소개 [상무공, 초딩공, 능글공, 얼빠공, 하찮공, 입덕부정공] [비서수, 무심수, 단정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공한정무른수] “알다시피 내가 막 자유롭게 연애할 수 있는 입장은 못 돼.” “…….” “대신, 한번 자 줄 수는 있어.” 이어지는 미친 소리에 작게 웃음이 샐 뻔했다. “나랑 자고 싶잖아, 정 비서.” “저는 그 말을 못 들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왜? 정 비서한테 좋은 거 아니야?” 정예건 씨가 나한테 마음이 있잖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섬모래
피앙세
4.4(46)
태생이 게으른 이주영은 연애도 그랬다. 연애에 시간을 들이기가 싫어 입맛에 맞는 쓰레기를 찾아 적당히 연애했으나 마무리는 순탄치 않았다. 그러나 그마저도 취업 후 바쁘게 살다 보니 마지막 섹스조차 까마득하다. 그러던 중, 어느날 입사한 신입사원 강현우는 얼굴도, 몸매도 이주영의 눈에 완벽히 차버리는데... 넌 어떠니... 크니...? 잘하니...? 눈앞을 아른거리는 강현우를 훔쳐보며 음흉한 생각을 하다가도 그래도 쟤는 아니라며 정신을 다잡았다.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에크
찰떡벨
4.4(54)
“하나 정도는 내가 가질 수 있어야지.” 운명처럼 나타난 아이, 예페를 애지중지 기른 테벨. 어느덧 장성한 예페는 저를 길러 준 그에게 사랑을 속삭이고, 다정한 구애에 테벨은 그와의 결혼을 약속한다. 그렇게 축복의 날만 기다리는 줄 알았던 어느 날, 어딘가로 사라진 줄 알았던 예페의 쌍둥이 시무스가 나타나 테벨을 납치하는데…. #감금 #요도플 #애증 #서브공있음 #오메가버스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