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쿼카
로튼로즈
4.0(9)
#현대물 #재회 #강압 #대형견공 #순정공 #절륜공 #까칠수 #강수 ‘아무리 몰래 들어왔어도 이건 아니지!’ 동생의 물건을 찾기 위해 귀신이 나온다는 집으로 향한 지운. 외진 곳에 있는데 다가 낡은 겉모습에 현관문도 안 잠겨 있는 걸 보니 정말 이곳이 폐가라고 생각한 그는 열심히 동생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건물 안에서 웬 남자와 마주치게 되고, 도둑으로 보이기 딱 좋은 상황에 처한 지운이 남자에게 해명하지만 오해가 풀
소장 1,000원
백화점상품권
희우
4.3(15)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약고어 #인외존재 #첫사랑 #재회물 #비틀린순애물 #악귀공 #다정공 #집착공 #짝사랑공 #다정수 #단정수 #평범수 #후회수 -스스로 혀를 끊어 내는 한이 있더라도 너를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을 거야. 사람이 죽어 나간 이후로 귀신 들린 집이라고 소문난 602호. 그곳으로 이사하는 첫날, 소꿉친구가 이사를 도와주러 왔다. 이름은 강은진. 열다섯 살 여름에 나한테 고백한 전적이 있으며, 조금 짓궂은 면이 있긴 하지만 착하
소장 1,300원
메이럭
문라이트북스
4.4(29)
집안에서 임신을 강요받던 희무는 탐정 류조에게 접근해 집을 나오고 그의 조수가 된다. 류조는 과거에 희무와 만났던 일을 이야기하지만, 희무는 류조의 기억을 부정한다. 자신을 과거에 만난 사람이라 믿으며 다정히 대하는 류조에게 희무는 쉽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제가 과거 기억 속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류조가 알게 되면 저를 좋아해 주지 않을까 봐 전전긍긍한다. 류조와 가까워진 희무는 류조에게 자신의 기억에 얽힌 문제를 고백하고, 류조는 희무의 기
소장 4,200원
미테소로 외 7명
총 2권완결
4.5(25)
1권 ● 하세영 <수상한 동기놈> #현대물 #호러/미스터리 #친구의 친구 #일반인수 #퇴마사공 골목길에서 비현실적인 경험을 하게 된 후, 그다음 날 밤 몸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말 한번 제대로 해 본 적 없던 동기와 사고를 치게 된다. ● 해목 <결(結)> #집착공 #다정공 #미인수 #단정수 #악몽에시달리수 #스토킹당하고있수 #사랑과_우정_사이 #무속_신앙_한_스푼 #아마_쓴_사람이_제일_무서워했을_듯 #모작가님의_추천_키워드_3P 외출했다 돌
소장 3,900원전권 소장 7,800원
한달식비
젤리빈
3.4(5)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원나잇 #인외존재 #오해/착각 #사건물 #무심공 #순진공 #절륜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단정수 오랜 세월의 노력 끝에 안정된 직장을 구한 주인공. 그는 모처럼만의 휴가를 가지고, 단독 산행을 계획한다.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느긋함을 즐기고자 하는 그는, 텐트 등을 꾸리지 않고, 산마다 있는 산장과 대피소를 이용해서 밤을 보내며 산행을 하기로 계획한다. 그리고 처음 들어간 대피소는 기대 이상으로 깔끔하게
서늘
M블루
총 117화완결
4.1(162)
저주 받은 왕국 인티암. 믿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폭우가 쏟아지던 밤, 홀린 듯 인티암으로 들어선 사람들. 저주받은 괴물과 내면의 공포가 키운 의심이 서로를 죄어든다. 동료의 배신으로 일행과 떨어지게 된 레이. 괴물이 활개 치는 도시를 떠돌다 신비로운 인티암의 망령들을 만나게 되는데……. Copyrightⓒ2019 서늘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알페 All rights reserved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
총 4권완결
4.1(260)
저주 받은 왕국 인티암. 믿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폭우가 쏟아지던 밤, 홀린 듯 인티암으로 들어선 사람들. 저주받은 괴물과 내면의 공포가 키운 의심이 서로를 죄어든다. 동료의 배신으로 일행과 떨어지게 된 레이. 괴물이 활개 치는 도시를 떠돌다 신비로운 인티암의 망령들을 만나게 되는데……. Copyrightⓒ2020 서늘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0 licock All rights reserved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000원
시아
블래스트
4.3(32)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이오니 이용에 참고부탁드립니다. Dragotea mea……. 사랑하는 나의 연인이여, 그대만은 언제나 환한 빛 안에 머물러 주기를…… 비록 밤보다 짙은 어둠이 그대를 탐할지라도. 하얀 꽃잎이 흐드러지던 봄, 꽃보다도 아름다울 예정이었던 약혼녀는 피로 붉게 물든 채 발견됐다. 그리고 약혼식까지 10시간도 남지 않았던 그날 밤, 나는 그 남자, 밤보다 더 어두운 머리카락, 달빛보다 창백해 보이는 이질적인
홈키퍼B
피아체
총 3권완결
4.3(229)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가 나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너, 그거 알아? 귀신의 질문에 세 번 대답하면 죽는대.” 기연은 그 말을 웃어넘기지만 그날 새벽,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세 번 대답하고 만다. 그리고 시작된 노크 소리. 똑, 똑, 똑- “뭐야……. 이게 대체, 뭔데…….” 기연은 밤이 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노크 소리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집안을 살피고, 갑자기 나타난 문을 열게 되는데……. 모든 것이 뒤죽박죽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자몽소다
모드
4.2(227)
좀비 사태가 벌어진 지 3년. 좀비 안전 지역인 대한민국의 은하백화점에서는 세계적인 영화배우 사현의 사인회가 한창이다.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던 도중 어디선가 처절한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좀비가 나타났다. 사람들의 비명과 코끝을 찌르는 피 냄새가 진동하는 아수라장 속에서도 쉘터 설비업체 직원 김희율은 그동안 훈련받은 대로, 닫힌 쉘터 문을 열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어둠 속에 발을 딛는다. 언제 좀비가 덮쳐들지 모르는 두려움과 사투를 벌이던 희
나카하라 카즈야 외 1명
리체
4.0(3)
램프의 정령 키퍼프와 연인이 된 타스쿠. 유생(幼生) 살라마도 합세하여 셋이서 사는 생활에 익숙해진 어느 날, 새로운 램프의 정령 이슈타르가 찾아온다. 화려한 미청년인 데다가 색욕의 화신 같은 이슈타르는 키퍼프의 오랜 소꿉친구인 모양이다. 무심결에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한 타스쿠였지만, 오히려 키퍼프의 깊은 사랑을 깨달으며 달콤하게 신음한다. 하지만 이슈타르의 잊을 수 없는 주인 이야기를 들은 타스쿠는 자신과 키퍼프의 미래에 불안을 품기 시작하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