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치
잉크어스
총 106화
4.9(3,889)
오아시스의 주인이 다스리는 사막의 나라. 그곳 귀족가 저택에서 평생을 살아온 사미는 천하룻밤 이야기를 동경하는 평범하디평범한 시종이었다. “네 향이 독특하여 좀 가져가고 싶다.” 시장 골목에서 정령을 부리는 기이한 남자와 조우하기 전까지는. 남자는 사미를 사악한 마술사로부터 구해 주고, 양탄자를 태워 난생처음 보는 성밖의 오아시스를 구경시켜 주었다. 그렇게 사미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일탈을 가르쳐 준 그 남자는… “내 아직 애완용으로 삼을 인간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300원
총 92화
4.9(22)
소장 100원전권 소장 8,900원
벽란
톤(TONE)
총 108화
4.9(2,050)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역 및 기관, 단체와 무관합니다. ※웹 뷰어로 열람 시 출력되지 않는 서식이 있으므로 다운로드하여 앱으로 감상하시길 권장합니다. 커스터마이징으로 유명한 MMORPG 게임, 디바인. 취미로 찍은 게임 스샷이 메인에 올라가고 온라인 스토커가 하나 붙었다. [레푸스] killer: 커스터마이징 공유 부탁드립니다. ㅇ^^ㅇ killer_ssa@cmail.com 테러하다시피 게시글에 댓글을 달고. [댓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500원
5.0(24)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를 구분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기준에 맞추어 삭제 혹은 수정된 부분이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역 및 기관, 단체와 무관합니다. ※웹 뷰어로 열람 시 출력되지 않는 서식이 있으므로 다운로드하여 앱으로 감상하시길 권장합니다. 커스터마이징으로 유명한 MMORPG 게임, 디바인. 취미로 찍은 게임 스샷이 메인에 올라가고
담적단
러스트
총 169화
4.9(52)
∥[알림] 김민준의 첫 번째 신도가 기도합니다. 이세계에서 8년 만에 돌아온 S급 헌터 민준을 맞이한 것은, 차원 이동의 부작용으로 인한 능력치 하락과 영문 모를 알림 상태창이었다. 하지만 그것에 신경을 쓰기도 잠시뿐, 정체를 숨기고 게으른 은퇴 생활을 보내려는데. “혹시 8년 전에 실종된 김민준 헌터와 닮았다는 소리를 들은 적 없어?” “안 닮았는데요.” 자신을 존경한다는 S급 헌터, 윤수혁이 자꾸만 접근해 온다. 급기야, ∥이름: No. 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600원
4.9(3,848)
유아히
모드
총 129화
4.9(33)
#수한정_댕댕공 #무심한듯_다정수 #미인공x미남수 #미드필더공 #골키퍼수 #라이벌리 스무 살에 스타플레이어로 올라선, 구단 ‘FC 엘리오 폴리스’의 어린 왕 다미안 카스트로. 축구에 모든 걸 바친 그에게 최근 들어 알 수 없는 징크스가 생겼다. 축구만큼이나 사랑하는 소꿉친구 누리와, …하는 꿈을 꿀 때면, 지독히 따라붙던 트라우마가 잊힌다는 믿을 수 없는 징크스가. 골키퍼치고 어린 스무 살에 아시아인, 구단 ‘타르테소 발롬피에’의 서드 키퍼 온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600원
총 137화
5.0(2,51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400원
찹쌀호두과자
이클립스
총 76화
4.9(43)
* 키워드 : 오메가버스,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강공, 후회공, 집착공, 능글공, 절륜공, 미인수, 까칠수, 무심수, 단정수, 짝사랑수, 계략수, 오해/착각, 달달물, 일상물,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권이혁과 천혜성을 두고 사람들은 얘기한다. 두 사람은 전생에 부부였을 거라고. 조직 폭력배가 건실한 회사 대표가 되기까지 6년. 이혁의 옆에는 늘 혜성이 있었다. 둘은 완벽한 파트너였다. 혜성이 폭탄 발언을 하기 전까지는. “귀농할 겁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7,100원
총 77화
4.9(2,227)
소장 100원전권 소장 7,200원
레콩
툰플러스
총 98화
4.9(1,772)
수인들이 사는 피폐 BL 소설에 빙의했다. “삐- 삐비빗!?” 근데 왜 하필 비실비실한 뱁새수인이야…? 새오는 엔딩을 보아도 빙의한 소설에서 나갈 수 없다는 걸 알고, 메인 커플을 이어주고 받은 보상금으로 건물을 사 노후를 꿈꾼다. “노후는 역시 건물주다.” 그런데 하필 건물 계약 후 첫 입주 날, 집 앞에서 악역 이물질이었던 녀석을 주워버렸다. “사,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뭐냐? 식량이 한 입 거리밖에 안되잖아.” “나, 나나나는 시
소장 100원전권 소장 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