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류
BLYNUE 블리뉴
4.5(121)
#쓰레기는재활용하지않음 #쌍방구원 #벤츠공 #공도수도빙의함 [너…… 내가 보이는 건가?] [내 목소리도 들리고?] 헌터와 마수가 있는 이상한 세계에, 그것도 사망한 윤성윤의 몸에 빙의한 한제하. 윤성윤을 학대하다 못해 사망하게 만든 S급 각성자들에게서 도망치다가 게이트에 휘말려 죽기 직전, 눈앞에 천사가 내려와 겨우 목숨을 부지한다. 과거도 이름도 잊고 7년이나 게이트를 떠돈 까칠한 천사 백이현. 백이현과 함께 게이트에서 나온 한제하는 윤성윤의
소장 13,300원
인아웃
4.4(350)
#가이드버스 #우연히수구해줬공 #수에게만다정하공 #S급에스퍼공 #공덕분에살았수 #자낮가난수 #가이드수 “이우원 씨는 운이 좋은 사람이네요.” 물류 창고와 가이딩 알바를 동시에 하며 살아가는 우원. 어느날 49퍼센트로 가이딩 수치가 급격히 떨어져 어쩔 수 없이 소개받은 불법 출장 가이딩을 가게 된다. 하지만 그곳은 매춘 소굴. 우원은 불법 약물을 복용한 에스퍼에게 폭행을 당해 정신을 잃을 때쯤 수배자를 잡으러 온 2 팀 팀장 한정우에 의해 구해진
소장 12,600원
록스k
로즈힙
총 4권완결
3.9(84)
#가이드버스 #다공일수->일공일수 #(어쩌다)병약수 #말랑콩떡수 #개아가공 #후회공 저주받은 에스퍼들의 전담 가이드가 되었다. 한 명은 불면증의 저주. 한 명은 영구환상통의 저주. 한 명은 마나폭주증의 저주. 그리고 나는 내가 가진 능력으로 그들의 고통을 경감시켜 줄 수 있다. 내 능력을 한번 맛본 에스퍼들은 내 능력을 착취하려 들고, 결국 제시받은 12억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나는 그들의 성실한 일개미가 되고 만다. 이러한 능력이 가이딩 때문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1,600원
총 120화완결
4.9(2,78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600원
총 110화완결
4.8(6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600원
찹쌀호두과자
민트BL
총 5권완결
4.2(86)
대한민국의 평범한 D급 가이드이자 육성학교에 재학 중인 한여름은 일찌감치 가이드의 길을 포기하고 센터의 연구원이 되는 걸 목표로 삼는다. 하찮은 등급의 가이드로서 어중간하게 사는 것보다는 잘하는 걸 살려 다른 길을 모색한 여름은 나름대로 제 '평범한 인생'에 만족하며 살고 있었다. 자신의 원룸건물 앞에 쓰러진 차시우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갑자기 조우하게 된 S급 에스퍼 차시우를 보고 당황한 것도 잠시, 여름은 뭐에 홀린 듯 고통스러워하는 차시우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4,000원
4.5(122)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크라이오스탯
뮤트
4.4(52)
한우주 센터에서 전담 에스퍼 없이 평화롭게 가이드 생활을 영위하던 S급 가이드 정이현은 어느 날 던전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폭주 직전 상태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해 달라는 센터의 연락을 받는다. 이능력통제실에서 십 년 만에 다시 조우하게 된 에스퍼 김주원은 사실 훈련 센터의 입소 동기이자 악연으로 끝을 맺었던 사이였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김주원과 각인이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질긴 악연은 느닷없는 각인으로 인한 페어 생활로 이어진다. 과연 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8,000원
페이드
고렘팩토리
총 3권완결
4.0(63)
[판타지물, SF/미래물, 가이드버스, 첫사랑, 나이차이,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순정공, 사랑꾼공, 수한정다정공, 우수납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병약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Zero(0)로 돌아간 문명. 그리고 다시 Zero(0)에서 시작된 인류. 인간에 의해 설계되고 가공된 그들만의 유토피아이자 연합 국가. 'Zero' 그곳에서 윤재영은 20살이 되던 해, 가이드로 발현되며 이슈의 중심에 서게 된다. 매칭 대상은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쌍투쓰
라돌체비타
4.5(43)
각성자 센터 소속 공무원 이남선과 가이드 강영. 영은 가벼운 친절을 계기로 남선에게 반하지만 차마 고백하지 못한 채 끙끙 앓고, 남선은 속마음을 제대로 감추지 못하고 투명하게 내보이는 영이 신경 쓰인다. 눈을 떴을 때부터 다시 잠들 때까지 영은 남선에게 고백하는 장면을 상상했다. 하지 않으려 노력해도 머리가 자꾸 제멋대로 장면을 그려내고 문장을 지어냈다. ‘저를요?’ ‘강영 씨가요?” ‘제가 뭔가 여지를? 드렸는지?’ 절대로 그렇게 말할 리가
소장 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