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
비욘드
4.7(12,298)
TY그룹의 후계자로 무서울 것 없이 살아온 정재한. TY의 계열사 중 영화 투자배급사의 이사로 일을 하며 낮에는 워커홀릭, 밤에는 술과 마약, 향락 따위로 불면의 밤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한 남자와 조우한다. 남자는 5년 전 연예계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다가 마약 사건에 연루되어 단숨에 몰락했던 배우 윤희겸. 이제는 영화감독으로 돌아온 그 남자를 보며 정재한은 5년 전 처음으로 그를 스크린에서 보았을 때의 기억을 떠올린다. 5년이 지났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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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시크노블
4.4(385)
#현대물 #서양풍 #코믹/개그물 #3인칭시점 #다정공 #복흑/계략공 #내숭공 # 문란수 #쓰레기수 #다정수 #할리킹 #연예계 #원나잇 독점 <할리우드를 뒤흔든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할리우드에서 이 두 사람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흔치 않다. 망나니, 자유연애주의자로 대표되는 조슈아 제이콥스와 바른 생활 배우, 히어로를 맡기에 제격인 애쉬튼 마이어슨. 몇 년 전까지는 친했다고도 하나 현재는 어떠한 사적 교류도 보이지 않던 두 사람이 남몰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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