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
페로체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백팔월
이색
총 3권완결
4.5(44)
기빈은 월세 마련을 위해 미술품 설치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실수로 조각상 하나를 깨뜨린다. 바로, 온 갤러리의 새로운 관장으로 오게 된 화평의 작품이었다. 사글세를 벌어보려다, 도리어 빚이나 더 떠안게 됐다. 그러던 중, 기빈은 자신과 화평의 생년월일이 모두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자, 얼마 전에 점쟁이에게서 들은 말이 떠오르는데……. ‘분명 너랑 같은 해, 같은 날 태어난 사람이 있어. 너보다 조금 일찍 태어났을 거다. 그놈이 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
꼬북밥
벨로나
4.7(1,483)
꼬북밥표 찐사랑 뽕빨물을 모은 단편선. * 본 작품은 각종 섹드립(자보 포함) 및 강압적 관계, 기타 여러 하드코어한 표현 및 상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면간 #ntr #수간 #전립선마사지 #촉수 #벽고물 #꼬북밥표찐사랑 #꼬북밥표집착공 #꼬북밥표다정개아가공 #진짜다정공 #인성쓰레기수 #밝힘증수 #처연미인수 #청순떡대수 #순애야말로이상성욕 1. 오늘도 잘 부탁해요, 형 (배우공x매니저수) 매니저에게 괴롭힘 당하는 배우 권명하. 모두가 그를
소장 4,500원
유오운
블릿
4.4(362)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이변〉 #오메가버스 #미인fox공 #얼빠지랄수 #계략공 #알파로_발현할_줄_알았_수 #근데_오메가로_발현했_수 “형님, 그간 뒷구멍 근질거린 거 어찌 참으셨습니까? 페로몬 좀 푼 거에도 풀썩 주저앉을 정도인데.” “오메가 주제에 알파들 사이에서 알파 대접받으니 재미 좋으셨습니까, 형님?” 거찬동파의 두목, 선유일. 알파로 발현해 부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생각에 들뜨지만,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300원
원광
여름의BL
3.6(16)
키워드 #첫눈에반했공 #문란했었공 #비밀있는공 #속이공 #달달집착공 #얼빠수 #아무것도모르수 #속았수 #유혹했수 #밝힘수 “괜찮아?” “누구세요?”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에 휘말린 채이. 병원에서 눈을 떠보니 모르는 사람이 자신과 만나고 있는 사이라고 한다. 기억을 아무리 뒤져 봐도 애인은 없었던 것 같은데. 뭔가 미묘하면서도 설레는 감정. 기억나지 않는 남자와 함께 시작되는 특이한 형태의 연애. 사고를 핑계로 같이 지내게 되면서 미지의 남자
소장 1,300원전권 소장 8,800원
이유은
젤리빈
0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계약 #인외존재 #나이차이 #원나잇 #왕족/귀족 #코믹개그물 #미인공 #순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절륜공 #존댓말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강수 #유혹수 #얼빠수 [레드후드] 자신이 가장 멋진 남자라고 생각하는 울프. 그가 새로 이사간 마을에서 유명한 핫가이인 레드후드에게 접근하려고 계략을 사용한다. 할머니 댁에 찾아가는 레드후드를 노리는 것이다. [미남과 야수] 사람들의 외모만을 중시하다가,
소장 1,000원
한유담
4.7(367)
제국 필로스의 자랑이자 훌륭한 스승. 마탑주 빈센트를 사랑하게 된 것은 황태자 라이모스의 필연이었다. 그리고 즉위를 앞둔 새벽. 정화 기도를 위해 찾아간 신전에서 빈센트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제국을 세운 자는 빈센트 본인이며 역대 황제는 모두 꼭두각시였다는 것. 그러나 더 충격적인 사실은……. “내 얼굴을 정액으로 흠뻑 적시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로 한 적이 없습니까?” “…….” “저는 있습니다. 제자님의 얼굴을, 아니 온 몸뚱이
pleno
찰떡벨
2.0(1)
네 것이 맞는지 확인해 봐야겠구나. 금과 은을 얻을 수 있는 연못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산속으로 향한 선. 연못을 찾아 물건을 던지자 그 안에서 잘생긴 산신령이 나타난다. 나무로 만든 게 자신의 것이라고 말하는 선에게, 산신령은 그의 물건을 확인해 봐야겠다고 말하는데…. #인외존재공 #도구플 #야외플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빈야드
총 2권완결
4.6(646)
#이공일수 #모럴없수 #망충수 #약m수 #동갑공 #연상공 #통제성향공 #무뚝뚝하지만_침대에선_달라지는_공 #입걸레공 #또라이공 #약s공 “이은로, 왜 이런 걸 처입었어. 박히고 싶어서 난리 났네, 씨발…….” “너 넣기 편하라고…… 그러라고 입었어.” 대학교 과동기 현우현과 섹스 파트너 관계가 된 은로는 쾌락과 성욕에 충만한 매일을 보내던 어느날, 우현과는 다른 느낌으로 잘생긴, 섬세하고 청초한 미남 서희현과 조우하게 된다. “맨 앞에 앉아 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6,000원
비얌
B&M
4.5(81)
사람이 찾지 않는 험준하고 외진 산속에는 동화 속에나 존재할 법한 아름다운 목장이 있다. 목동은 오늘도 수탉이 우는 새벽에 일어나 목장을 돌볼 준비를 한다. “주인님이 오늘 밤에 상을 주기로 하셨잖아요. 어제 제가 열심히 일했다고.” 평소에는 늠름하게 목장 일을 보조하지만 단둘이 남으면 애교가 많아지는 강아지와, “가슴이 너무 아파요, 저 병이 난 거예요?” 주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꾀병도 마다 않는 앙큼한 젖소와, “나한테 상관하지 마, 그냥
소장 3,400원
따담
5.0(7)
#판타지물 #서양풍 #원나잇 #다공일수 #인외존재 #달달물 #강공 #능욕공 #능글공 #순진수 #유혹수 #얼빠수 이제 막 교육 기간을 마치고, 최초로 사냥에 나서는 어린 인큐버스, 니아. 그는 인간들이 모두 잠든 시간, 지상으로 내려가 최초의 사냥감이 될 인간을 찾는다. 그리고 작은 방 안에 남자들 여러 명이 잠든 모습을 보고, 그들 중 하나의 꿈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음란한 꿈을 통해서 그 남자의 정기를 빼앗기로 한다. 순결 서약을 한 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