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삭
어썸S
4.0(3)
#오메가버스 #울보공 #군림수 #임신수 #하극상 #공시점 #알파가_된_베타공 #공을_잡아먹는_수 평생을 가까이 상사인 지오의 곁을 지켰다. 마음을 숨기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 창성의 상태가 이상해졌다. 그에게 자꾸만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 요즘 창성의 고민이었다. 자신이 지오에게 다른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몇 년 전부터 이어진 생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감정뿐인 상황에선 자신의
소장 1,0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6(8)
#현대물 #사제관계 #교복플 #역할플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능글공 #연하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적극수 #유혹수 #군림수 #일상물 #씬중심 다 큰 성인이 교복 입으면 얼마나 섹시하게요? 지한은 그제서야 속옷 안에 빠듯이 들어차 있는 태원의 성기를 마주할 수 있었다. 아직 다 발기하지 않았음에도 커다란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성기는 입 안에 절로 침이 고이게 했다. “이런 걸, 숨기고 있었어?” “…선생님.” “이런 거
텐션
12어클락
5.0(6)
#판타지 #현대물 #차원이동 #마왕수 #인외수 #떡대수 #다정공 #절륜공 천상계의 기습으로 치명상을 입게 된 마왕, 카르덴. 카르덴은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잠시 지옥을 빠져나간다. “다리에 피가 많이 나는데, 일어설 수 있겠어요?” “⋯⋯.” “제 말⋯⋯ 알아듣긴 하는 거죠?” 그렇게 도착한 인간계. 카르덴은 저를 도와주는 낯선 인간을 만나게 되고……. “범진이라고 했나? 잠시 정기 좀 받아 가도록 하지. 잠깐이면 돼.” “……예?” 당장 마
월간유다
3.8(4)
#현대물 #고수위 #SM #연상연하 #대형견공 #절륜공 #유혹수 #강수 #알고_보니_반전_성향 #이런_게_수치플? #저_또_벌_받아야지요? *본 도서에는 SM 플레이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조히스트 경향은 전혀 없지만, SM 플레이에 관심이 있는 애인 은호를 위해 자신의 성향을 누른 채 그에게 맞춰 주던 지인은, 어느 날, SM 플레이용 칼라를 목에 두른 채 자위를 하는 은호를 발견하게 되는데…
츄잉크림
러트
3.6(5)
퇴근길에 습격당해 의식을 잃은 엘프리드는, 강렬한 알파의 페로몬을 느끼며 깨어난다. “회장님은 자신의 핏줄이 이어진 이에게 상속한다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당신을 임신시키는 이가 이 그룹을 상속받게 되는 셈이죠.” 온몸을 관통하는 짜릿한 감각. 더 깊은 곳을 강하게 찔리길 바라는 본능적인 욕구. 그렇게 폭력에 가까운 페로몬의 홍수에 의해 히트가 시작되는데― ‘어쩔 수 없이 그들과 엮이고 말았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그 짐승들을 철저하게
소장 2,400원
오뮤악
벨숲(스토리숲)
4.3(38)
자신의 감정도 모르고 틱틱거리는 드래곤 소꿉친구를 어떻게든 길들였다. 모두의 축복 속에서 이제 행복한 연애 라이프 시작인 줄 알았는데……. 그렇게 사귀게 된 지 5년, 이 남자. 뽀뽀에서 진도가 안 나간다. 참을 만큼 참았어, 더 이상은 못 참는다고! 헤어지든, 진도를 나가든 둘 중 하나야. * “미친.” “켈리, 너 죽을 수도 있다니까?” 켈리는 배신감에 가득 찬 얼굴로 카히락을 쏘아봤다. “이렇게 훌륭한 걸 달고선 날, 날 독수공방시켜?”
감염컴
총 2권
4.6(196)
#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양성구유 #인외 마신으로부터 번식의 의무를 받은 현 마왕, 트라비아. 의무 이전에 교미를 너무 즐긴 탓일까? 마계가 마족으로 미어터질 지경에 이르렀다. 마족과는 더 이상 교미할 수 없는 상황. 이에 트라비아는 인간, 그중에서도 강한 ‘용사’를 불러들이고. “잘 보게, 지금부터 그대의 자지를 삼킬 테니.” 저를 찾아온 용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게 되는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개이링
4.5(24)
#고수위 #씬중심 #개그물 “그만 좀 해, 섹스에 미친 새끼야!” 절륜한 연하 남친을 잘못 둔 죄로 복상사의 위기에 처한 해연. “하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요. 응? 또 한동안 못 하니까, 네?” “너, 너…… 아, 아까도 한 번만이라고 했잖…… 으읏, 응.” “아…… 너무 조여……. 형, 여기 좋아하죠?” “거, 거기 그, 그만, 그만해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따먹지 않는 건데……. 후회했으나, 이미 늦어 버렸다.
흑사자
플레이룸
4.6(56)
대완 제국의 황제 가운영이 회임하였다고 조정 회의에서 밝힌 날, 조정은 쑥대밭으로 뒤집어진다. 이제 겨우 선황의 국상이 끝나고 황후를 맞아야 할 시기에 황제가 아이를 가지다니. 그런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과연 폐하의 복중 태아는 누구의 씨란 말인가. 남색을 과하게 밝히는 폐하의 음란한 구멍에 씨물을 뿌린 사내들 중 누가 아기씨의 아비일까?
소장 1,800원
메이데이 외 2명
로튼로즈
4.5(10)
<벨리아> 메이데이 저 #서양풍 #재회물 #첫사랑 #연하공 #미인공 #존댓말공 #다정공 #연상수 #미인수 #스파이수 밧줄에 묶인 손목이 아려왔다. 눈앞은 깜깜했고, 얻어맞은 뒤통수는 얼얼했다. 씨발. 센이 입술을 달싹였다. 소리 내어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온몸에 열이 올라 금방이라도 밭은 숨이 터져 나올 것만 같았다. “선생님.” “…….” “힘들어요?” “…개, 새끼야.” 가까이에 있는지 잔잔한 호수 같은 목소리가 또렷이 들렸다.
소장 3,500원
휴강이다
찰떡벨
4.9(24)
“한번 자 달라는 말을 뭐 그렇게 비장하게 해.” 눈에 띄는 외모를 가졌지만, 연애에는 딱히 관심이 없는 연호. 그는 사실 남모를 취향을 충족하기 위해 ‘장수탕’에서 특이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연호는 자신에게 호감을 표하던 신헌에게 이 아르바이트의 정체를 들키고 마는데…? #모브공있음 #아저씨가좋수 #문란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