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여
블릿
총 3권완결
4.4(258)
#오메가버스 #재벌공 #미인광공 #씹탑연하공 #흑화공 #이능력공 #순정공 #문란수 #무심수 #냉미인수 #후회수 오메가임을 숨기고 10년간 알파로 활동해 온 탑스타 차도경.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형질자 VIP 클럽에서 도경은 첫눈에 반할 만큼 완벽한 취향의 남자를 만난다. 그러나 그의 정체를 눈치챈 차도경은 경악하고 만다. “대체, 너 무슨 생각으로 이런 미친 짓거리를……. 너한테 홀려서 그 짓 하려고 들떠서 호텔 객실까지 들어왔을 때 기분이 어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2,000원
두나래
고렘팩토리
4.7(742)
※ 해당 작품은 <위시 리스트>의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계약, 나이차이, 신분차이, 대학생, 역키잡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연하공, 미남수, 강수, 츤데레수, 무심수, 우월수, 유혹수, 재벌수, 연상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된 관계였다. 겨울 특유의 찬 냄새밖에 나지 않는 그날, 원치 않은 호의를 베푸는 그와의 인연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9,000원
유오운
4.4(363)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이변〉 #오메가버스 #미인fox공 #얼빠지랄수 #계략공 #알파로_발현할_줄_알았_수 #근데_오메가로_발현했_수 “형님, 그간 뒷구멍 근질거린 거 어찌 참으셨습니까? 페로몬 좀 푼 거에도 풀썩 주저앉을 정도인데.” “오메가 주제에 알파들 사이에서 알파 대접받으니 재미 좋으셨습니까, 형님?” 거찬동파의 두목, 선유일. 알파로 발현해 부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생각에 들뜨지만,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300원
TP
페이즈
총 5권완결
4.7(1,600)
"당신과의 연애 관계를 5억에 사고 싶은데." 부모에게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멍청이들과의 짧은 만남으로 착실하게 재산을 불려가던 지은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을 버리고 떠난 차연호의 이복동생, 차해성의 제안에 마지막 한탕을 위한 계약연애를 시작한다. “그럼 자고 가요.” 그런데 이 남자, “지은재씨, 키스 좋아하던데.” 계약 연애인데, “기다리고 있는 한 어떻게든 갈 테니까.” 왜이렇게 들이대는거야? “지은재 씨가 점심마다 찾아와 밥을 사 주
소장 2,100원전권 소장 14,100원
총 136화완결
4.7(1,23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300원
밤밤맨
BLYNUE 블리뉴
총 6권완결
4.5(924)
* 서털구털 (외전 2)에는 남성 임신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눈치는없지만착하고잘생겼수 #광공같이생겼수 #뇌는청순하지만강단있수 #떡대미남수 #발연기배우수 #입덕부정심하공 #말해놓고후회하공 #힘(?)을흡수하면자라공 #미인공이미남공되공 #미친아기호랑이공 “제법 사내를 동하게 할 줄 아는구나.”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재벌가, 우정 그룹 맏아들이자 미남이지만 상식과 연기력은 아주 조금! 부족한 자칭 대한민국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900원
윤아련
이색
4.4(705)
고통이 없는 섹스를 즐기지 못하는 특수한 성향을 지닌 준영. 회사에서 저지른 실수 때문에 크게 혼이 난 후, 울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하룻밤 플레이 상대를 찾고자 사이트에 접속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발견한 게시글 하나. [제목: 하우스 슬레이브 구합니다. 작성자: 울트라바이올렛] '완벽한 하우스 슬레이브를 찾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그의 욕망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느낀 준영은 망설임 끝에 게시글의 주인과 만나기로 한다. 하지만 다음 날,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3,400원
실버문
알에스미디어
4.4(380)
루엔은 베챠에트의 러트사이클을 감당할 개인 비서로 채용되는데……. *공이 수를 힘들게 하는 요소를 차례차례 제거 (수호천사가 지켜주는 개념, 단 미친 천사라 방식이 또라이) *분위기는 달달이지만 설정이 피폐하고 폭행, 강압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루엔은 잿빛 홍채를 깜박이며 조심스레 그를 보았다. “뭘 원하세요?” “네 마음” 베챠에트의 대답에 루엔은 당황했다.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네- 마음에 안 들어요.” “그런데-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2,000원
따랴랴
텐시안
4.4(1,539)
‘필름 끊겼네, 씨발…….’ 수하는 술과 섹스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만큼 잘했다. 적어도 원나잇 한 오메가를 옆에 두고 필름이 끊길 정도로 멍청이는 아니었다. 바로 어제까지는. “너 누구야…. 약이나 챙겨 먹지? 히트 터진 것 같은데.” “수하야. 이 냄새, 내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나는 거야.”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아왔다. 우수한 배경, 학력, 외적으로도 모난 곳 하나 없는 완벽한 우성 알파였다. 마음만 먹으면 넘어오지 않는 오메가가 없었는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800원
우수
문라이트북스
총 8권완결
4.5(1,480)
갓 성년이 되자마자 남부 귀족 가문의 막내아들인 미셸 아나톨드는 돈에 팔리듯 결혼을 치르러 북부로 향하게 된다. 상대는 차가운 북부의 주인, 이안 쉘레그. 기울어가는 가문을 구하기 위해 미셸은 얼굴조차 모르는 서른다섯의 사내를 ‘부인’으로 맞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미셸이 도착한 곳은 약속된 성이 아닌 작은 저택이었는데…. “앞으로 한 달, 주인님을 대신하여 아나톨드님께 봉사할 ‘아인’입니다.” 그곳에는 ‘이안 쉘레그’가 아닌 하인 ‘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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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덤플링
마담드디키
총 4권완결
4.5(771)
“난 말야, 한 번 내 게 된 거는 망가질 때 까지도 내 거 거든. 난 집착이 심해. 사람도 예외 없이.” 킹이 의자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순식간에 킹의 눈이 한참 위로 올라가 내가 킹을 올려봐야 했다. 킹이 하는 말은 일종의 경고였다. 그렇지만, 킹이 잠시 침묵하던 사이 내 여유는 다 달아나 버렸고 나는 킹의 경고를 고려할 시간이 없었다. 나는 도발하듯 턱을 밑으로 살짝 당겨 킹을 올려다 보았다. 킹은 말없이 날 내려다 보았고 나는 킹의 뺨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