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벌꿀
블릿
총 2권완결
4.7(174)
#NTR #모럴리스 #이공일수 #고수위 #L뽕빨 《1권》 〈집들이는 때때로 위험하다〉 #전남친공 #유부남수 #오메가버스 #불륜 #재회물 #계략능글공 #미인수 #내숭수 #배덕 #결장플 #카섹스 “네 남편도 알 건 알아야지. 남자 자지 꽂고 허리 돌리는 실력, 누가 가르쳤는지.” 오메가 유현은 나이 차이 나는 성우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어느 날 유현은 남편의 회사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고, 자신의 첫사랑이자 오랜 연인이었던 기준을 손님으로 맞이
소장 3,400원전권 소장 7,500원
탈퇴회원
4.5(193)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무키
더클북컴퍼니
4.6(224)
불법 업소들의 네온사인 불빛이 꺼지는 일 없는, 해가 뜨지 않는 불야성의 도시 3번가. 이 도시의 한 허름한 술집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청년 신은, 실은 희망 없는 3번가를 탈출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불법 약물을 운반하는 위험한 부업을 하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의뢰를 맡는 사이, '절대 들키지 않는 운반상'이라는 반갑지만은 않은 평가마저 얻게 된 신. 어느 날 돈에 쪼들리던 신은 충동적으로 매춘 어플에 자신을 등록해 버린다. 누
소장 9,100원
총 4권완결
4.5(195)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님도르신
젤리빈
4.7(10)
#현대물 #원나잇 #서브공있음 #계약 #오해/착각 #초능력 #코믹개그물 #적극수 #유혹수 #귀염수 #초딩수 #허당수 #강공 #능욕공 #능글공 #절륜공 희재는 몇 명의 애인을 만나면서, 자신에게 재미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가 입으로 빨아들이고 핧으면 크기가 줄어드는 능력이다. 그는 애인들을 통해서 그 사실을 알아낸 후, 그 능력으로 사람들의 의뢰를 받는 일을 시작한다. 의뢰를 받아서, 누군가의 몸을 빨고 핥아서 작게 만드는 대가로
소장 1,000원
유니네오
BLYNUE 블리뉴
4.3(109)
#책빙의물 #포기할수없는미션보상 #조금특별한광공 #바게트공 #고양이좋아하공 #사이코메트리수 #마성의게이수 #고양이연기수 #항마력주의 [사랑을 모르는 광공을 갱생시켜 주세요!] 친구가 추천해 준 BL 소설 ‘미친 광공의 노래’에 빙의해 버린 연지수. 안 그래도 혼란스러운 상황에 갑자기 등장한 시스템창은 광공을 다정공으로 갱생시키라는 미션을 주고, 지수는 제세공과금 제외 69억의 보상을 보며 의지를 불태운다. 연애를 게임이라 생각하는 지수는 의도적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김현
르네
4.5(90)
“성공의 기준은?” “3대 신문사 1면 스캔들. 황실이 혼인을 반려할 정도로 저질이면 더 좋고.” 몰락의 시대. 반군을 이끌었지만 지금은 코르티잔일 뿐인 루는 한 가지 제안을 받는다. '반군으로부터 제국을 구한 영웅, 케일런 바로프를 유혹해 추문을 만들라.' 루는 제 연인을 체포한 케일런에게 접근하고, 본능을 무시하고 어떤 오메가와도 엮이지 않았던 케일런은 뜻밖의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 “자겠다는 말이 아니다, 코르티잔. 너의 유명세를 사겠다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말라비튼
비터애플
3.8(56)
#오메가버스 #선각인후연애 #조직/암흑가 #애절물 #복수 #계약 #삽질물 #피폐물 #수시점 #서브공있음 #재벌공 #후회공 #절륜공 #냉혈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사랑꾼공 #헌신공 #미인수 #절륜수 #퇴폐미수 #지랄수 #도망수 #계략수 #상처수 #유혹수 #적극수 #까칠수 #임신수 #굴림수 이름, 도해영. 직업, 사창가 오메가. 하는 일은 간단했다. 돈을 받은 만큼 좆을 빨아주고 엉덩이를 흔드는 것. 듣기 좋은 예쁜 신음
한주인
LINE
3.7(25)
‘회장실에 한 번 발을 디디면 폐인이 되어서 나온다.’ 성우가 속한 회사에 돌고 있는 소문이었다. 하지만, 일개 사원에 불과한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 무서운 회장님이 자신을 회장실로 불러들이기 전까지는. “멍멍아. 옷 벗어. 전부.” “네. 주인님.” 좋은 복지와 좋은 연봉. 그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회장님의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먹잇감. - “멍멍아. 옷 벗어. 전부.” “네. 주인님.” 자신
소장 1,500원
백팔월
이색
총 3권완결
4.5(44)
기빈은 월세 마련을 위해 미술품 설치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실수로 조각상 하나를 깨뜨린다. 바로, 온 갤러리의 새로운 관장으로 오게 된 화평의 작품이었다. 사글세를 벌어보려다, 도리어 빚이나 더 떠안게 됐다. 그러던 중, 기빈은 자신과 화평의 생년월일이 모두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자, 얼마 전에 점쟁이에게서 들은 말이 떠오르는데……. ‘분명 너랑 같은 해, 같은 날 태어난 사람이 있어. 너보다 조금 일찍 태어났을 거다. 그놈이 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