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겨자
잉크어스
총 2권완결
4.8(224)
지역의 전설적인 제비 아버지를 둔 조태은은, “네 앞으로 빚이 있어. 보이지?” “가, 갚을게요.” “뭘로?” “몸으로…요?” 아버지가 제 앞으로 몰래 빌린 빚을 갚아야 할 처지에 놓였었고. 시간이 흘러 지금은…. “오늘 결혼할 여자 만났는데, 그전에 슬슬 정조 좀 지켜야지.” 단물에 쓴물까지 쪽 빨린 후에 버려질 처지에 놓였다. 태은도 몰랐던 이상형의 현신이라고도 볼 수 있었던 완벽한 남자 백범구. 저 얼굴에 홀려서 성인이 되자마자 태은의 인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세오렌
미열
4.6(5)
※본 작품에는 연출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하드코어한 플레이 등 개인에 따라 불호 요소일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하므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지는 그의 평생을 갉아먹었고 연인은 그를 팔아치웠다. 소중한 사람들의 손으로 밑바닥 사창가까지 떨어진 남창 윤민. 아무도 믿지 못하고 그저 불행을 묵묵히 견뎌 내는 그의 앞에 그의 몸을 대가로 어마어마한 액수를 약속하는 거물 두 명이 나타난다. 어차피 거절할 수도 없는 몸, 돈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윤소여
블릿
총 3권완결
4.4(258)
#오메가버스 #재벌공 #미인광공 #씹탑연하공 #흑화공 #이능력공 #순정공 #문란수 #무심수 #냉미인수 #후회수 오메가임을 숨기고 10년간 알파로 활동해 온 탑스타 차도경.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형질자 VIP 클럽에서 도경은 첫눈에 반할 만큼 완벽한 취향의 남자를 만난다. 그러나 그의 정체를 눈치챈 차도경은 경악하고 만다. “대체, 너 무슨 생각으로 이런 미친 짓거리를……. 너한테 홀려서 그 짓 하려고 들떠서 호텔 객실까지 들어왔을 때 기분이 어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2,000원
두나래
고렘팩토리
4.7(742)
※ 해당 작품은 <위시 리스트>의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계약, 나이차이, 신분차이, 대학생, 역키잡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연하공, 미남수, 강수, 츤데레수, 무심수, 우월수, 유혹수, 재벌수, 연상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된 관계였다. 겨울 특유의 찬 냄새밖에 나지 않는 그날, 원치 않은 호의를 베푸는 그와의 인연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9,000원
예리에나
문라이트북스
4.5(68)
* 본 작품에서는 사법시험이 현행제도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성인이 되자마자 달라붙는 알파들이 귀찮아진 라현은 대학에서 적당한 ‘파트너’를 두기 시작한다. 간단히 옆에서 분위기만 잘 맞추고 맞장구나 치면 되는 일도 제대로 못하는 파트너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중 스스로 ‘액세서리’가 되겠다고 자처한 여희준을 만나게 된다. 여희준은 정라현에게 완벽한 파트너였다. 완벽한 여희준이 완벽하게 마음에 들어 계약 연장을 제안했지만, 순순히 동의할 줄 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유오운
4.4(363)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이변〉 #오메가버스 #미인fox공 #얼빠지랄수 #계략공 #알파로_발현할_줄_알았_수 #근데_오메가로_발현했_수 “형님, 그간 뒷구멍 근질거린 거 어찌 참으셨습니까? 페로몬 좀 푼 거에도 풀썩 주저앉을 정도인데.” “오메가 주제에 알파들 사이에서 알파 대접받으니 재미 좋으셨습니까, 형님?” 거찬동파의 두목, 선유일. 알파로 발현해 부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생각에 들뜨지만,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300원
한유담
페로체
4.8(483)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소장 1,000원
울랄라훌랄라 외 8명
체셔
4.2(93)
9명의 작가가 뭉쳐, 발칙하고 수위 높은 액기스만 모아 만든 앤솔로지! #탈출불가1x1 독자 프로듀스님들의 새벽을 기다립니다. <1권> 1. 크레타, <스폰서> 첫사랑, 재회물, 계약, 스폰서, 재벌공, 배우수 #침대에선_연기_불가 #내배우가_유리창에서.avi 연인이자 스폰서였던 민호의 약혼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서우는 이별을 통보하고. 그날 밤, 새로운 스폰서가 될 남자를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로 향한다. 2. 미테소로, <키워 주세요> 조직/
자몽소다
BLYNUE 블리뉴
4.3(73)
*본 작품은 기존에 타출판사에서 출간된 <포☆노 컬렉션>의 개정판으로, 일부 설정 및 문장이 다소 개정되었습니다. *본 작품은 폭력적인 관계 및 모브공과 서브공과의 성관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글맨공 #본캐회사원공 #다정짝사랑공 #게이포르노배우수 #사채때문에굴림수 #노멀수 #개아가서브공 #조폭서브공 #모브공있음 계속 다정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고, 그렇지만 당신과 만날 수는 없다고. 친구에게 사기를 당해 사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팀 징글벨
B cafe
4.1(40)
감금인 듯, 아닌 듯 재력과 계략으로 사랑에 골인! 어떤 모습이든 사랑만 있으면 되는 두 짐승의 동거 적응기! 돼지 삼형제들이 사랑하는 스토커를 능욕하는 방법! 짝사랑하던 상대를 계약과 육체로 함락시키기! 벽에 낀 채 엉덩이만 내밀고 있던 발칙한 연하 사로잡기! 사랑이 넘치는 바른수인빌에 어서 오세요! *** <B01호/101호―푸드트랩(Food trap)> “이 채로 나갈 수는 없잖아. 안 그래?” 해수의 다리 사이에 앉아 그의 몸을 훑어 내
소장 4,500원
따랴랴
텐시안
4.4(1,539)
‘필름 끊겼네, 씨발…….’ 수하는 술과 섹스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만큼 잘했다. 적어도 원나잇 한 오메가를 옆에 두고 필름이 끊길 정도로 멍청이는 아니었다. 바로 어제까지는. “너 누구야…. 약이나 챙겨 먹지? 히트 터진 것 같은데.” “수하야. 이 냄새, 내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나는 거야.”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아왔다. 우수한 배경, 학력, 외적으로도 모난 곳 하나 없는 완벽한 우성 알파였다. 마음만 먹으면 넘어오지 않는 오메가가 없었는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