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산청
찰떡벨
3.3(3)
[헌백의 바지 안에 손을 넣어, 그의 물건을 확인하라.]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조유는 어느 날 [고대 딜도]라는 성인 게임에 빙의되고, 게임에서 나가려면 기원식을 올려 풍요신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한데 함께 기원식을 치르는 동료가 ‘기원 도구’라며 양방향 딜도를 꺼내 드는데…? #도구플 #원격플 #야외플 #기떡전떡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소장 1,000원
삐빔
네온하우스
4.7(23)
“존나 야해. 알파 자지라 그런가, 완전 짐승 좆 같아.” 혈연으로 이어진 친형제만큼이나 가까운, 강사현보다 두 살 어린 옆집 동생 이버들. “형아 구멍은, 버들이 좆 받고 싶어서 벌써 다 젖었는데.” 오메가 사현은 알파 이버들을 방에 가둬놓고 제 페로몬으로 흠뻑 절인 채 하루 24시간을 섹스만 하고 싶었다. “버들아,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이 자지 보여 달라고 하면, 절대, 하아… 보여 주면 안 돼. 알겠지?” 그런데 귀엽기만 하던 옆집 울보
소장 1,100원
윤소슬
페로체
총 3권완결
4.6(35)
게이바 뮤즈. 고고하고 아름다운 마담 박승유와 그런 그를 늘 고깝게 생각하는 강이든. 이든은 승유의 멸망을 보고 싶어 하지만 알 수 없는 감정에 혼란스러워하고, 승유는 이든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인다. 오래된 인연, 다시 얽혀 버린 뮤즈에서 달라진 두 사람의 삶. 이곳을 벗어나면 둘은 비로소 서로의 진심을 알 수 있게 될까? “그 새끼랑 아무것도 하지 마. 키스도 하지 말고, 씨발, 섹스도 하지 마. 만약에 하면…… 나 진짜 너 죽일 거야. 너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혼꾸멍
블릿
4.4(218)
아름다운 미인수를 소유하고 싶어 하는 비상식적인 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고수위 단편선. 1. 발정 난 개의 주인은 팀장님 #피폐물 #오피스물 #현대물 #도그플 #방치플 #야외플 #배뇨플 #BDSM #조교 #능욕공 #통제공 #강공 #집착공 #미인수 #처연수 #단정수 어느 날 권 팀장의 호출에 팀장실로 불려 간 신입 사원 해원. 권 팀장은 해원이 횡령을 했다는 증거를 내밀며 해원을 추궁하고, 해원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모든 증거가 자신만을 가리
소장 3,000원
견과 모음
딥블렌드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
쳬즈
4.2(235)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 4,900원
오뮤악
벨숲(스토리숲)
4.3(38)
자신의 감정도 모르고 틱틱거리는 드래곤 소꿉친구를 어떻게든 길들였다. 모두의 축복 속에서 이제 행복한 연애 라이프 시작인 줄 알았는데……. 그렇게 사귀게 된 지 5년, 이 남자. 뽀뽀에서 진도가 안 나간다. 참을 만큼 참았어, 더 이상은 못 참는다고! 헤어지든, 진도를 나가든 둘 중 하나야. * “미친.” “켈리, 너 죽을 수도 있다니까?” 켈리는 배신감에 가득 찬 얼굴로 카히락을 쏘아봤다. “이렇게 훌륭한 걸 달고선 날, 날 독수공방시켜?”
수조
비욘드
총 6권완결
4.7(1,081)
※본 도서는 각 챕터의 일부 내용이 개정되었으며, 6권(외전 2)을 증보하여 재출간된 작품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랑 나랑은 징하다.” “말 진짜 예쁘게 하네.” 아홉 살, 우연한 인연으로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된 강지호와 이선우. 가끔씩 선우가 상식에 어긋나는 짓을 해도 제일 친한 친구라는 미명하에 외면해 오던 게 벌써 십 년이다. 흠잡을 데 없는 도련님 이선우는 친구로도 완벽하다. 그러나 그는 기묘하게도 지호의 연애사에 번번이 얽혀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9,900원
아줌마잘쓰지
일리걸
총 2권완결
4.6(104)
#소꿉친구 #양성구유 #계략공 #다정공 #통제공 #우성알파공 #순진수 #베타수 #꽃밭수 #오메가가_되려고_주사를_맞았는데 #여전히_베타 #대신_구멍이_생겼어 #날_위해_만든_보지_보여줄래? *본 도서에는 자보 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시온, 오메가가 되는 약을 주사했다고 들었는데. 그런데 네 몸에 보지가 생겼다지 뭐야.” “흑……!” “말만 들었지, 아직 보진 못했으니까. 보여 줄래?” “아, 안 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포땽
피플앤스토리
4.3(184)
※ 본 작품은 자보드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외전 출간 예정입니다. 한유정은 성기가 두 개인 채로 태어났다. 이런 몸으로 섹스도 연애도 못 할 처지인지라 집에서 혼자 욕구를 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누군가 쫓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제 욕망이 실현되길 꿈꾸던 유정은 정말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 욕구을 해소한다. 그리고 제 욕망을 해소해 준 이가
소장 900원전권 소장 6,900원
라휘
시크노블
4.8(782)
영주는 평탄한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우율이 제 인생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있잖아.” “어.” “너 섹스해 봤어?” 대학 입학을 앞둔 어느 겨울날. 예상치 못한 율의 질문으로 영주는 머리가 얼얼해졌지만, 불행하게도 율의 입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응. 근데 영아.” “왜, 또.” “섹스가 그렇게 좋대.” 율이 두 눈을 빛내며 말했다. 이건 안 좋은 징조다. “나 해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