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벌꿀
페로체
4.7(1,898)
*본 작품은 장내방뇨 등의 배뇨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식이 끝난 밤. 귀가하려던 진우는 엉망으로 취한 요주의 신입사원 주희성을 얼떨결에 떠안는다. “……화장……실…….” “뭐요? 뭐?” “터질 것, 같아요…… 욱, 웁.” 제정신이 아닌 듯 보였던 그는 진우의 집에 침입하자 돌연 본색을 드러내고, 진우는 오래전 원나잇 파트너에게 먹튀 전적을 들통날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은 가짜고, 번호도 모르고, 가게는
소장 3,550원
탈퇴회원
블릿
4.4(198)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초식하는호랑이
로튼로즈
3.0(4)
알파들만 근무하는 연구소에 방문하게 된 열성 오메가 길훈은 연구원들의 페로몬 때문에 난생처음으로 히트가 오게 된다. 몸에 이상을 느끼고 도망치는 길훈의 모습에 연구팀장 이선이 뒤를 따라나서고 화장실에서 헐떡이는 길훈을 발견하게 되는데.
소장 1,000원
총 3권완결
소장 2,300원전권 소장 7,100원
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76)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총 4권완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에뷔시
블랙피치
4.0(59)
30대가 된 도윤은 이젠 연애니 사랑이니 다 귀찮기만 하다. 필요 때문에 원나잇만 전전하던 도윤은 오랜만에 들른 단골 술집인 하일렌에서 얼토당토않은 말을 듣게 된다. “나 축소 수술받을래요.” 너무 커서 써보지도 못하고 차인다는 남자. 동양 사람이 커봤자 얼마나 크다고. 도윤은 그렇게 생각하며 넘기려 하지만, 시선은 자꾸만 아래로 향한다. 넘쳐나는 호기심을 이겨내지 못한 도윤은 남자를 유혹하곤 그의 바지 지퍼 손잡이를 조심스럽게 내린다. 그리고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배운변태박군
피플앤스토리
4.5(275)
본 도서는 2021년 05월 27일 자로 본문 내 오탈자가 수정되었습니다. ※ 기존 구매자분들께서는 '구매 목록'에서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발정이 나면 지조 없이 아무와 하룻밤을 보내기 일쑤인 고양잇과 수인 유은찬. 그는 회사 워크숍에서 개다래 술을 마시고, 쓸데없는 복수심에 부장과 밤을 보내는 대형 사고를 친다. 그리고 다음 날. 하룻밤 실수라 그날 일을 넘기려고 하지만, 이미
소장 6,400원
4.5(276)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안맞는운동화
이색
총 2권완결
3.7(7)
※ 본 작품은 작중 트리거 요소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막 회사에 입사해 사회 초년생이 된 강현수. 10년 전에 연락이 끊겼던 친구 하지성을 직장 상사로 다시 재회하게 되지만 그의 차가운 태도에 혼란스러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홧김에 술을 마셔 필름이 끊긴 뒤 일어난 곳은 낯선 모텔 방. 게다가 옆에는 직장 상사인 지성이 현수와 함께 알몸으로 누워있었다. 앞으로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설유신
원스
2.3(4)
붉고 매끈한 혀끝으로 가녀린 목덜미를 핥자 솔현은 어깨를 움츠리고 자신의 목덜미를 한손으로 가렸다. 그런 재하가 눈썹을 치켜 올렸다. ‘뭘 상상한 거지?’ 녀석이 그렇게 묻고 있는 것 같았다. 차가운 목덜미가 타버릴 것처럼 화끈거렸다. “그만 가 줄래? 안달 난 아들내미 달래줘야 하니까.” “미, 미친 새끼!"" 녀석의 한마디에 솔현은 그제야 잡고 있던 손잡이를 비틀고 도망치듯 밖으로 뛰쳐나왔다. ‘미친 변태새끼! 하나도 안 변했어.’ 목구멍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