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여
블릿
4.4(258)
#오메가버스 #재벌공 #미인광공 #씹탑연하공 #흑화공 #이능력공 #순정공 #문란수 #무심수 #냉미인수 #후회수 오메가임을 숨기고 10년간 알파로 활동해 온 탑스타 차도경.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형질자 VIP 클럽에서 도경은 첫눈에 반할 만큼 완벽한 취향의 남자를 만난다. 그러나 그의 정체를 눈치챈 차도경은 경악하고 만다. “대체, 너 무슨 생각으로 이런 미친 짓거리를……. 너한테 홀려서 그 짓 하려고 들떠서 호텔 객실까지 들어왔을 때 기분이 어
소장 8,400원
상승대대
4.4(503)
#오메가버스 #악역빙의 #무심다정공 #으른공 #임신수 #명랑수 #적극수 오메가버스 소설의 메인수를 괴롭히다가 죽는 악역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 메인수에게 히트 사이클 유도제를 탄 약을 먹이려던 시점으로! 원작수, 서다래에게 약을 먹이려던 계획을 막고 데드 플래그를 피하기 위해 유도제를 냉큼 마셔 버린 태서. 오메가가 아닌 베타로 빙의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여기서 사이클을 일으키다니 간도 크네. 아니면 아무한테
소장 8,500원
늘봄
4.4(180)
#알파공 #오메가수 #잔망햇살수 #연기수 #수한정다정공 #집착복흑공 #동정공 #약SM #각인 “다섯 대만 더 맞을래?” “나, 뭐…, 뭐, 잘못, 했어…?” “아니.” 한솔이 고개를 움츠리며 묻자 그가 가볍게 웃었다. 무저갱에서 일렁이는 욕망을 발견한 한솔이 꿀꺽 침을 삼켰다. “딱히 이유는 없는데.” “…….” “그냥, 네가 예뻐서.” * 초커를 차지 않는 ‘주인 없는 오메가’는 법적으로도 아무 보호도 받을 수 없는 세상. 오메가로 태어난 한
소장 8,000원
3월의고양이
BLYNUE 블리뉴
4.3(545)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 행위, 수면간 등의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은 가상의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등장 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무관합니다. #책빙의물 #출생의비밀 #첫눈에반했공 #수말고는보이는게없공 #매운맛다정공 #통제광공 #악역빙의수 #형질속였수 #엄친아연기수 #안돼돼돼수 [내 착한 동생이 왜 이럴까. 응?] SM 클럽에 다녀오던 중 불운의 사고로 자신이 즐겨 보
소장 7,650원
빠스락
문라이트북스
4.4(146)
가난한 고학생, 오은일. 복학 때까지 남은 3개월 동안 도우미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고용주는 UK그룹의 셋째이자 UK케미컬의 사장, 차이협. 일 외에는 무심하고 무정한 남자는 깔끔하기까지 해서 손자국과 물기를 혐오한다. 그런 남자는 도우미의 존재마저 투명 인간 취급하며 은일의 앞에서 수음한다. 은일은 경악하면서도 차이협에게 향하는 마음을 인정해야 했다. 그걸 동경이라는 이름으로 봉인하기에는 몸이 이협을 떠올릴 때마다 다른 말을 한 탓이다.
소장 4,500원
쳬즈
딥블렌드
4.2(235)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 4,900원
룽다
페로체
4.6(350)
※ 본 작품에는 트리거 요소(제 3자에 의한 합의된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아웃팅, 협박)가 있습니다. ※ 공/수 키워드는 편의상 달아둔 것일 뿐, 해당 작품은 공/수 구분이 없는 리버시블 작품입니다.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 대한민국 명실상부 톱 배우 이도준과 장희찬, 그들을 묶어서 대중이 부르는 말은 다름 아닌 ‘앙숙’이었다. 같은 드라마에 이름을 올려도 한쪽이 출연하면 다른 한쪽은 꼭 불발을 안기는 두 사람, 이번에는 퀴어 드라마 <눈부
소장 12,100원
성이수
체리비
4.6(367)
※ 본 도서에는 양성구유, 강압적인 성행위, 신체 비하 단어 및 비도덕적인 단어 사용, BDSM과 같은 하드코어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언급된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 작품 내용과 작가의 사상은 관계가 없습니다. ※ 외전에서 오메가버스 소재를 다루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02년, 여름 별장 마
소장 5,150원
런타임에러
4.5(152)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음란한 사제〉 #조폭공 #사제수 #무심공 #금욕공 #절륜공 #입걸레공 #내숭수 #문란수 #약착각계 “잘 느끼고, 잘 울고, 잘 싸고. 누가 보면 성직자가 아니라 매춘부인지 알겠습니다. 신부님.” 큰 상처를 입고 성당에 숨어 들어온 구태혁은 미모의 사제, 성하음에게 치료를 받으며 며칠간 성당에 머무른다. 하음은 완벽하게 자신의 취향인 태혁을 보고 한 밤중에 찾아가 몸을 붙이기도 하고 해사하게 웃어 보이기도 하지만, 목석같
소장 3,200원
유오운
4.4(362)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이변〉 #오메가버스 #미인fox공 #얼빠지랄수 #계략공 #알파로_발현할_줄_알았_수 #근데_오메가로_발현했_수 “형님, 그간 뒷구멍 근질거린 거 어찌 참으셨습니까? 페로몬 좀 푼 거에도 풀썩 주저앉을 정도인데.” “오메가 주제에 알파들 사이에서 알파 대접받으니 재미 좋으셨습니까, 형님?” 거찬동파의 두목, 선유일. 알파로 발현해 부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생각에 들뜨지만,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소장 4,650원
우롱차
피아체
3.8(17)
*내용에 강압적, 비윤리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야심한 밤에 당신의 구매 욕구를 깨우는 하트 캠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하트 캠’은 남성용 전희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방송이다. 란제리, 딜도, 에그, 비즈 등 다양한 토이를 직접 시연하고 고객과 생생하게 라이브로 소통하며 매일 밤 시청자들을 홀려내는데, 모두가 출연진의 비주얼과 과감한 행동에 열광하지만…… 아무래도 그곳의 쇼호스트와 시연 모델이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