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션
12어클락
5.0(6)
#판타지 #현대물 #차원이동 #마왕수 #인외수 #떡대수 #다정공 #절륜공 천상계의 기습으로 치명상을 입게 된 마왕, 카르덴. 카르덴은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잠시 지옥을 빠져나간다. “다리에 피가 많이 나는데, 일어설 수 있겠어요?” “⋯⋯.” “제 말⋯⋯ 알아듣긴 하는 거죠?” 그렇게 도착한 인간계. 카르덴은 저를 도와주는 낯선 인간을 만나게 되고……. “범진이라고 했나? 잠시 정기 좀 받아 가도록 하지. 잠깐이면 돼.” “……예?” 당장 마
소장 1,000원
미남수가세상을구한다
여름의BL
4.0(26)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염병물 #천병물 #소꿉친구 #첫사랑 #친구>연인 #약배틀호모 #청게 #캠퍼스물 #훤칠한남정네끼리붙어먹음 #지랄X지랄 #똘추커플 #쌍방과보호 서승원 (공) 20세 185cm 90kg #엉아공 #또라이공 #팔불출공 #골때리공 #친구를지켜야하공 #바지단속공 #통제공 #애교공 #꺅공 #과보호공 #귀염공 #다정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조빱공 #하찮공 #훈남공 #순진공 #코피터지공 #진짜줫나게시끄럽공 #말많공 #체대공 #전공
소장 3,300원
아그노스
희우
4.4(12)
#현대물 #대학생 #캠퍼스물 #첫사랑 #원나잇 #선후배 #달달물 #미남공 #대형견공 #순진공 #호구공 #존댓말공 #연하공 #순정공 #미남수 #적극수 #츤데레수 #유혹수 #계략수 #연상수 빛나는 게이 인생 27년 차, 이수현의 인생 좌우명은 간단하고도 명료하다. 세상에 나쁜 대물은 없다. 이수현은 잘났고, 사람을 꼬시는 데 도가 튼 사람이었다. 지금까지 수현의 유혹에 원 큐로 넘어오지 않은 게이는 없었다. 그의 한 살 어린 잘생긴 후배, 지혁을
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77)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개이링
4.5(24)
#고수위 #씬중심 #개그물 “그만 좀 해, 섹스에 미친 새끼야!” 절륜한 연하 남친을 잘못 둔 죄로 복상사의 위기에 처한 해연. “하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요. 응? 또 한동안 못 하니까, 네?” “너, 너…… 아, 아까도 한 번만이라고 했잖…… 으읏, 응.” “아…… 너무 조여……. 형, 여기 좋아하죠?” “거, 거기 그, 그만, 그만해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따먹지 않는 건데……. 후회했으나, 이미 늦어 버렸다.
석삭
노리밋
4.6(14)
같은 영화관 알바생 지아를 좋아하던 찬희. 고백을 마음 먹었지만, 친한 형 윤성과 지아의 키스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게 된다. 그런데 그 장면을 같이 목격한 정훈에게 위로 받다, 넘어서는 안되는 선까지 넘게 된다. 여자를 좋아하던 찬희의 머리는 점점 복잡해진다. 불이 꺼진 상영관 안을 뜨겁게 달궜던 두 사람. 하지만 그날 이후 정훈은 갑자기 찬희와 거리를 두는데…. *** “장난 그만하세요. 그럴 기분 아니니까.” “…장난이 아니면?” “네
비얌
B&M
4.5(81)
사람이 찾지 않는 험준하고 외진 산속에는 동화 속에나 존재할 법한 아름다운 목장이 있다. 목동은 오늘도 수탉이 우는 새벽에 일어나 목장을 돌볼 준비를 한다. “주인님이 오늘 밤에 상을 주기로 하셨잖아요. 어제 제가 열심히 일했다고.” 평소에는 늠름하게 목장 일을 보조하지만 단둘이 남으면 애교가 많아지는 강아지와, “가슴이 너무 아파요, 저 병이 난 거예요?” 주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꾀병도 마다 않는 앙큼한 젖소와, “나한테 상관하지 마, 그냥
소장 3,400원
한유담
페로체
4.8(485)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감자독
비숍
4.2(145)
반 평생을 조직에 몸 바쳐온 진우. 하지만 죽을 고비를 넘긴 뒤, 삶에 대한 애착이 생겨 조직에서 도망쳐 동해 시골 마을로 숨어들게 된다. 그곳에서 과거는 지운 채 숨죽여 살고 있던 진우는 한밤중에 뭍으로 쓸려온 한 청상아리를 구해주는 신기한 일을 겪게 되는데… 알고보니 그 상어의 정체는 인어?! 인간과 인어의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 과연 그 결말은? - 본문 중에서 씨발, 저거 상어잖아? 진우는 화들짝 놀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상어가
소장 2,700원
빨딱팀
체셔
3.7(97)
#현대물 #오메가버스 빨딱 2 (조폭, 엘리베이터 그리고 히트사이클): 자신이 인류 중 10%에 해당하는 베타라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던 폭력 조직 말단 간부 이진혁. 유독 컨디션이 안 좋던 그날, 알파인 직장 동료 김태웅과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는데……. 과연 진혁은 무사히 엘리베이터를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빨딱 3 (오메가3): 우성 오메가지만 생선 냄새를 풍기는 덕분에 오메가3로 불리는 기상. 배우로서도 더는 일하기 힘든 시기에 놓인
소장 2,600원
핑바일
젤리빈
4.0(1)
#현대물 #애증 #복수 #질투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다정공 #후회공 #순진공 #호구공 #사랑꾼공 #순정공 #존댓말공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유혹수 #계략수 #상처수 트렌디한 맥주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동영. 그는 실연의 아픔에 빠져서 멍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그의 앞에 나타난 남자는 동영의 연인을 뺏아간 민상이다. 그런데 어장 관리로 유명한 민상답게 그는 우혁이라는 멋진 몸매의 우혁이라는 애인을 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