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탈희
흑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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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원나잇 #무모증? #오히려_좋아 #거품_사이에_미남들 #미남공 #강공 #절륜공 #연하공 #츤데레수 #유혹수 #연상수 금요일 밤이 되면 도윤은 사냥에 나선다. 한놈 골라 잡아 질펀하게 뒹굴다가 죽은 듯이 쓰러져 잔다. 퇴근-헌팅-섹스-숙면, 더할 나위 없다. 오늘도 어김없이 사냥감을 찾아 나선 도윤은 취향 덩어리 현우를 발견하고 작업에 나선다. 근데 어째 이 놈, 반응이 영 시원찮다. 이유가 어쨌든 결과는 게임 오버. 도윤의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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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노스
땅콩사탕
4.7(3)
#현대물 #역키잡 #금단의 #관계 #나이차이 #미남공 #다정공 #순진공 #호구공 #헌신공 #절륜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유혹수 #짝사랑수 #계략수 #일상물 한성의 서류에 선준이 아들로 올라간 지 1년이 되어서도, 여전히 선준이 한성을 부르는 호칭은 아저씨였지만, 확실히 지난 7년의 세월보다 더 가까워진 것은 맞았다. 언뜻 보면 닮은 것 같기도 한 두 사람을 형제로 오해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그럴 때마다 한성은 사람 좋은 웃음을 보이며 선
새장밖의새
문라이트북스
총 5권완결
4.5(98)
‘호태는 되게 예쁘다…….’ ‘오늘따라 존나 X려서 XX해 가지고 XXX하고 싶네.’ 주원 빼고 다 아는 그렇고 그런 관계. 호태는 주원이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잘 알았다. 그러나 당사자인 주원은 자신이 호태에게 무슨 감정을 품었는지 모른다. 설레긴 하는데 호감인지, 호기심인지, 이상형의 외모라 그런지. 너무도 답답해 직접 설명해 주고 싶다가도 호태는 구태여 이건 사랑이라 말해 주고 싶지 않았다. 호태 역시 진심이라 그랬다. 주원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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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로즈
5.0(2)
#캠퍼스물 #오메가버스 #미남공 #미인수 #다공일수 “하으, 으으……. 제발. 제발. 나랑, 나랑 하자. 어?” “미치겠네, 안된다니, 으읍!!” 모두가 술에 전 밤, 하필 히트가 터질 건 뭔지. 이래서 내가 싫었던 거라고! 열은 오르고, 몸은 간지러운 이 상황을 과연 잘 해결할 수 있을까? 하진과 윤수의 MT날 밤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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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린
여름의BL
총 16권
4.7(472)
※PART.17권은 <6월 14일> 오전 7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해당 도서에는 각종 저속한 언어 표현이 많습니다.※ ※19금 방송 소재로 채팅창이 등장합니다.※ PART.1 과묵한 선배의 은밀한 사생활 PART.2 수면간 PART.3 히트 사이클 PART.4 오르가슴 PART.5 시오후키 PART.6 노예 교육 방송 PART.7 발정난 수캐 PART.8 임신 교육 PART.9 교배프레스 PART.10 오메가 세뇌 절정 PART.11 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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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3)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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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곰
총 2권완결
-메에에!- 먹잇감을 찾아 사냥을 나섰던 늑대 수인 매튜. 그는 귀여운 양 수인 라피를 보고 첫눈에 반해 제 보금자리로 납치한다. 영문 모를 상황에 겁을 먹은 라피는 두려워하고, 매튜는 라피에게 구애하며 아이를 갖자고 조르는데……. -늑대가 잡아먹혔다!- 짝을 데려온 큰형에게 관심을 빼앗긴 라피. 꼭 큰형보다 멋진 짝을 데려와 마을의 1인자가 되려고 결심한다. 그러다 엄청나게 큰 양 수인을 발견하고 짝 사냥에 시도하는데! 어라…? 잡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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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복어
5.0(1)
주먹 하나로 뒷세계를 평정했던 전직 조폭, 구태범. 그는 큰 부상을 입고 은퇴한 뒤 고향으로 돌아가 떡집을 차린다. 비가 오는 어느 날, 밖에 내놓은 떡을 정리하다 거대한 가방을 발견한 태범. 그 안에는 토끼처럼 하얗고 예쁜 남자가 알몸으로 묶여 있었는데……. * “허, 이거 발정 난 애새끼가 들어왔네.” 태범은 안방으로 들어왔다. 알몸의 남자는 그가 어떻게 나올지 긴장하고 있었다. 태범은 천천히 손을 뻗더니 덥석 알몸의 남자를 등 뒤로 안아들
밀키지
위트북
유서 깊은 라인하르트 공작가의 별 볼일 없는 자식인 체이스. 그는 호위기사인 에단을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었다. 그런데 단둘이 마차를 타고 가던 중, 그 마음이 들켜버리고 마는데…. * “아, 아읏. 에, 에단.” 간드러지는 신음이 시끄러운 빗소리에 섞였다. 뒤로는 좋아하는 사람, 앞으로는 가문의 마차. 이상한 조합에 자극을 받으며 체이스는 착실히 성감을 불렸다. 그렇게 저만의 열락에 빠져들 무렵 갑작스레 몸이 들렸다. “체이스 님.” 야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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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람
4.3(3)
죽을 위기에서 블랙드래곤 벨리에즈에게 구해진 마세스. 그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곁에 있기를 자청하나 거부당했다. 안 되겠다. 어떻게 해서든 진정으로 사랑받는 애완 인간이 되고야 말겠다 계략을 꾸미는데…. * 벨리에즈는 서서히 잠에서 깨어났다. 축축한 것이 입 주변에 닿았다 떨어지는 느낌에 미간을 좁혔다. 할짝대던 미끄덩한 살덩이가 아랫입술을 문질렀을 때, 검은 눈동자가 마세스에게 꽂혔다. “왜 이런 짓을 하지?” 그는 다가오는 얼굴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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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월
서큐버스인 소을은 후배 사준과의 첫 만남에서 기적처럼 성년을 맞이한다. 그 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지만 번번이 사냥을 실패하고, 결국 위험한 상황에 놓인 소을은 사준을 유혹하기로 하는데……. * 거친 몸짓에 콰당! 테이블 위에서 떨어졌다. 고통을 느낄 새도 없이 둘은 풀밭을 뒹굴었다. 소을은 낙하를 무서워했다는 사실조차 잊었다. 그저 선득한 쾌감에 몸서리쳤다. “아, 좋아…. 읏!”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너무 좋았다. 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