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호두
위트북
5.0(1)
매주 금요일 밤마다 취향의 상대를 물색하고 원나잇을 즐겨온 재원. 가벼운 일탈을 재미 삼아 반복하던 그는 어느 날 커다란 난관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한 달이 넘어가는 기간 동안 한 명도 제게 만족을 주지 못한 것! 차오르는 욕구불만에 삶의 질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던 그때, 제게 오랜 시간 구애해온 옆집 동생 석훈이 눈에 들어오게 된다. 처음엔 그를 핏덩이로 취급하며 거침없이 석훈의 마음을 거절해왔지만, 어릴 때와는 사뭇 달라진 그의 모습을
소장 1,000원
미남수가세상을구한다
여름의BL
4.0(25)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염병물 #천병물 #소꿉친구 #첫사랑 #친구>연인 #약배틀호모 #청게 #캠퍼스물 #훤칠한남정네끼리붙어먹음 #지랄X지랄 #똘추커플 #쌍방과보호 서승원 (공) 20세 185cm 90kg #엉아공 #또라이공 #팔불출공 #골때리공 #친구를지켜야하공 #바지단속공 #통제공 #애교공 #꺅공 #과보호공 #귀염공 #다정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조빱공 #하찮공 #훈남공 #순진공 #코피터지공 #진짜줫나게시끄럽공 #말많공 #체대공 #전공
소장 3,300원
240뺨
비바체
총 2권완결
4.1(16)
[러브 암기 작렬 노트] 첫 번째 칸에 대상자의 이름을, 그 옆에는 대상자와 나누고 싶은 육체적 관계 내용을 기입하시오. ※ 암기(暗技)의 효과가 탁월한 만큼 중독성이 강하니 사용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책장에 꽂힌 정체불명의 노트를 발견했을 때, 한범은 고민도 하지 않고 불알친구 소혁의 이름과 당장 떠오르는 야한 짓을 적었다. 진짜면 엿 좀 먹어 보라지. 장난 반, 진담 반의 마음으로. “박, 한범…… 하아…….” “뭐야. 어디 아프냐?” “
소장 3,900원전권 소장 7,800원
카산청
찰떡벨
3.3(3)
[헌백의 바지 안에 손을 넣어, 그의 물건을 확인하라.]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조유는 어느 날 [고대 딜도]라는 성인 게임에 빙의되고, 게임에서 나가려면 기원식을 올려 풍요신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한데 함께 기원식을 치르는 동료가 ‘기원 도구’라며 양방향 딜도를 꺼내 드는데…? #도구플 #원격플 #야외플 #기떡전떡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아그노스
희우
4.4(12)
#현대물 #대학생 #캠퍼스물 #첫사랑 #원나잇 #선후배 #달달물 #미남공 #대형견공 #순진공 #호구공 #존댓말공 #연하공 #순정공 #미남수 #적극수 #츤데레수 #유혹수 #계략수 #연상수 빛나는 게이 인생 27년 차, 이수현의 인생 좌우명은 간단하고도 명료하다. 세상에 나쁜 대물은 없다. 이수현은 잘났고, 사람을 꼬시는 데 도가 튼 사람이었다. 지금까지 수현의 유혹에 원 큐로 넘어오지 않은 게이는 없었다. 그의 한 살 어린 잘생긴 후배, 지혁을
할로윈
문라이트북스
총 4권완결
4.7(1,321)
MT에 참여하게 된 졸업반 성하. 싱그러운 신입생을 건질 수 있을까 싶어 부지런히 두리번거리다, 190에 멋진 몸매를 가진 신입생, 무범을 발견한다. 하지만 두툼한 뿔테 안경을 쓴 그의 못생긴 얼굴을 보곤 깔끔하게 마음을 접는다. 결국 아무것도 건지지 못하고 시무룩하게 화장실에 들어선 성하. 그곳에서 볼일을 보는 무범과 맞닥트린다. 근데 무범이 아랫도리에 달고 있는 것이 심상치 않다. ‘아니, 씨발. 저게 뭐야?’ 성하는 그의 아랫도리를 보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200원
삐삐
블릿
4.7(417)
#미남공 #스토커공 #내숭공 #찐계략공 #짭계략수 #미인수 #허당수 #허세수 #로코 “저만 씻고 형은 안 씻으면 안 돼요?” 뭔 소리야, 이건 또. “형 살냄새 좋아서요.” “…….” “진짜 너무 좋아요. 많이 맡고 싶어서 저, 차에서 방향제도 다 빼 버렸어요. 혹시 제 냄새에 형 냄새가 가려질까 봐 바디 제품도 다 무향으로 바꿨어요.” *** 가진 건 반반한 얼굴 뿐인 가난한 고학생 남이연은 타과 후배, 이주야와 교양 팀플을 하게 된다. 주야
소장 3,000원
탈퇴회원
4.4(199)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자낙스
마리벨
3.7(3)
※ 본 작품에는 공공장소에서의 성행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알파가 엉덩이를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그의 손아귀의 감촉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어떡해, 좋아……. 더 주물러 줘, 더 쳐다봐 줘. “아, 안 돼요, 힉…….” “힛싸 와서 알파 칸에 탄 것부터가 이러려던 거 아니야? 질질 흘리고 난리 났네.” 너무 좋아. 돌아 버릴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몸을 있는 대로 비트는데― “뭐 하는 겁니까?
아스트로넛
에페Epee
총 5권완결
4.7(189)
열한 살, 초등학교 4학년 첫날. 구원성은 운명적인 만남을 겪게 된다. 바로 여태정의 친형, 여우현과 처음으로 만나 벼락같은 첫사랑에 빠지고 만 것. “아.” 그의 상냥한 말투와 아름다운 외모는 어린 심장을 앗아가기에 충분했다. “난 여우현이야.” 여우현은 여우처럼 샐쭉 웃었다. 그 미소는 어쩐지 사람을 홀리는 것 같았다. 한없이 깊어져 가는 짝사랑이었지만 열여섯 살 겨울, 일방적인 관계는 어떤 진전도 없이 끊기고 만다. 그렇게 사랑을 잊기 위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800원
흑사자
플레이룸
4.6(71)
선배는 팔도 굵고 허벅지도 굵고, 자지도 굵네요 국대 축구선수 윤성이 스페인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를 짝사랑하며 곁을 맴돌던 최고의 서포터이자 후배 준원은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한다. 윤성은 분명 헤테로이고, 여자도 많이 만났다. 그러니 준원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을 것이 뻔했다. 하지만, 이대로 스페인으로 보낸다면...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그런 거라면... “도저히 안 되겠어. 이렇게 그냥은 못 보내.” 결국, 준원은
소장 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