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므케
로튼로즈
4.7(137)
#강수 #집착수 #군림수 #광수 #개새끼수 #미남수 #능력수 #미인공 #순진공 #까칠공 # #헌터물 #판타지물 1부: 상태이상 최음에 걸리지 말아줘 평범한 중소길드의 B급 헌터 안재민. 우연히 S급 헌터 천태림과 함께 던전을 공략할 기회를 얻게 된다. 던전을 공략하던 중 재민의 실수로 천태림은 몬스터의 체액을 뒤집어 쓰게 되는데. “죄송합니다. 뭐든지 하겠습니다!” “뭐든지요? 그럼, 그 바지 벗어요.” 왜... 나보고 옷을 벗으라는 거야? 최
소장 1,500원
체크상자
희우
4.4(177)
*본 작품은 자보 드립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양성구유 #공시점 #미남공 #알파공 #기억잃었공 #무심공 #다정공 #절륜공 #오메가수 #냉혈수 #짝사랑수 #적극수 #유혹수 대학생이었는데, 눈떠 보니 병원이다. 기억으로부터 8년이나 지난 세월. 짙고 새끈한 남자가 동그랗게 눈을 뜨고 걱정스레 그, 주시원을 본다. 내가 결혼을 했다고? 그것도 대학 동기인 남자 오메가, 이
소장 1,000원
토요일밤
3.7(3)
나는 오늘도 감기에 걸렸다. 나는 어제처럼 감기에 걸렸다. 그것은 무척이도 지독해서 어째서인지 떨쳐낼 수 없다. 분명 약을 먹고 나았다 싶지만 아니다. 이것은 당신이라는 감기에 걸린 지독한 후유증이므로.
소장 1,700원
수네
문라이트북스
4.7(75)
초등학교 교사 ‘나’는 성노리에 있는 월양초등학교 분교로 발령이 난다. 월양초등학교에는 불문율이 있다. 부임된 해에 성노리에 있는 분교로 출근해야 한다는 것. 다음으로 부임되는 교사가 오기 전까지 운이 좋으면 1년, 나쁘면 5년 내내 있어야 한다. 성노리의 평균 연령은 약 70세, 분교 학생 수는 여섯 명. 도시에서 나고 자란 나는 이 시골에서 어떻게 버텨야 할지 고민한다. 그러다 이장의 소개로 스물네 살짜리 남자아이 동주를 만나게 되는데…….
소장 3,000원
레네이제
4.5(67)
#떡대수 #짝사랑수 #계략수 #도망수 #대형견수 #유혹수 #소심수 #키작공 #집착공 #존댓말공 #절륜공 #미인공 #재벌공 #하드코어 #SM #도구플 #오해착각 #현대물 #스폰서 #일상물 #공시점 #수시점 #삽질물 "대표님, 진짜 확실하다니까요? 이만하면 자지도 크고." 김 실장이 너스레를 떨며 내 손을 끌어다 준의 툭 불거져 나온 고간에 가져다 댔다. 기겁하며 그의 손을 뿌리쳤다. "어딜 만지게 해, 이 미친 새끼가." "하하. 그냥 만져만 보
소장 1,300원
해오름하루
4.5(17)
평소 켜놓기만 하는 용도의 티비는 오늘따라 볼 게 없었다. 내 곁에 바싹 붙어 앉은 윤수의 모습에 계속 설레듯 가슴이 일렁였다. 뻔한 예능을 보며 밝게 웃음을 터뜨리는 얼굴이 귀엽고 예뻤다. 자꾸 눈길이 그의 새하얀 허벅지에 머물렀다. 안쪽에 고개를 파묻고 입술 자국을 내고 싶게 생겼다. 누구도 밟아본 적 없는 하얀 눈길을 연상시키는 쭉 뻗은 다리. 만져보면 분명 손에 착 달라붙듯 매끄럽고 보드라울 것만 같았다. 그 순간 윤수와 시선이 마주쳤다
새벽밤바람
블릿
4.4(1,194)
#고수위 #하드코어 #가구플 #가상현실 #다공-〉일공 #복흑계략공 #굴림수 #미인수 #인내심약한수 #뽕빨 망가진 다리, 아버지가 진 빚, 율을 도와줄 이는 아무도 없었다. 결국 가상현실 게임에서 [상품]으로 일하기로 한 율. 하지만 [상품]의 악명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었다. [Warning! 상품으로 사용되므로 중도 취소는 불가능합니다. 이동의 자유가 박탈됩니다. 말이 금지됩니다.] 무생물인 상품에 인권을 부여할 이유는 없었기 때문에. ***
소장 4,000원
따랴랴
텐시안
3.8(105)
※본 작품은 유사근친, 폭행, 감금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잔망수 #감금 #SM #하드코어 대학교 1학년 첫 방학. 본가로 내려가는 길, 잘 쓰지 않아 닫혀있는 공중화장실의 문을 열어젖혔다. “하아, 하아……. 혀, 형이야?” 안쪽에서 풍겨오는 이상하리만큼 달콤한 향기와 수상한 신음 소리. 끌리듯 걸음을 내딛자 나타난 것은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린 채
소장 3,500원
이라또
마리벨
3.8(85)
분명 전체회식이 끝나고 2차를 갔다. 마지막으로 딱 한 잔만 하자는 손길에 이끌려 술집에 들어갔는데……. 어쩌다 모텔에서 이러고 있는 거지? “젖은 거 신기해요?” “네…….” 서준은 똑똑히 보았다. 투명한 애액 같은 것이 한결의 엉덩이 부근에서 실처럼 늘어져 있는 것을. 베타는 오메가가 내뿜는 페로몬 냄새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거짓이 분명하다. 그는 더할 나위 없이 흥분했으니까.
하무
3.9(70)
#목소리_하나로_홀렸공 #노래_불러_잡아먹수 나에게 세상은 흑백 천지일 뿐이었다. 스피커를 타고 흘러나온 음악은 부드러웠다. 하지만 '새로운 세계로의 경험'이라고 할 정도의 감흥은 없었다. 적어도 목소리를 듣기 전까지는. “저 멀리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자, 너와 단둘이서….” 모든 시선을 사로잡아 버린 음성이 청아하게 울렸다. 지호 형의 목소리는 남자라고 생각되기 힘들 정도로 맑았다. 그 평소와는 다른 모습에 기어이 홀리고 말았다. 두근. 두
윤나비
플레이룸
3.0(4)
수많은 형의 애인 중 이번은 좀 특별하다. 아니 독특하달까. 화려한 걸 좋아하는 형이 이런 순한 느낌의 사람을 만나다니. 형의 애인은 종종 나를 보고 불편한 얼굴을 했다. 가끔 짓는 그 표정이 유난히도 눈에 들어와 이상하게 마음에 쿡쿡 박혔다.
소장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