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땅콩사탕
4.8(9)
#현대물 #SM #하드코어 #원홀투스틱 #딜도 #연인 #동갑 #능글공 #다정공 #사랑꾼공 #미인수 #적극수 #명량수 #잔망수 #유혹수 #단행본 가짜 좆과 진짜 좆의 차이?! “진짜 이거 가짜 맞지? 흐응….” “이 새끼? 계속 발기해있으니까 가짜겠지.” “자꾸 새끼라고 해, 으응, 질투 나?” “너무 좆 같이 생겼어.” 이중적인 의미를 담은 말을 하며 상훈이 손목에 힘을 주었다. 꾸욱 구멍 입구 주름을 누르며 찬찬히 들어가기 시작한 딜도가 서서
소장 1,000원
삐삐
블릿
4.7(417)
#미남공 #스토커공 #내숭공 #찐계략공 #짭계략수 #미인수 #허당수 #허세수 #로코 “저만 씻고 형은 안 씻으면 안 돼요?” 뭔 소리야, 이건 또. “형 살냄새 좋아서요.” “…….” “진짜 너무 좋아요. 많이 맡고 싶어서 저, 차에서 방향제도 다 빼 버렸어요. 혹시 제 냄새에 형 냄새가 가려질까 봐 바디 제품도 다 무향으로 바꿨어요.” *** 가진 건 반반한 얼굴 뿐인 가난한 고학생 남이연은 타과 후배, 이주야와 교양 팀플을 하게 된다. 주야
소장 3,000원
자낙스
마리벨
3.7(3)
※ 본 작품에는 공공장소에서의 성행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알파가 엉덩이를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그의 손아귀의 감촉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어떡해, 좋아……. 더 주물러 줘, 더 쳐다봐 줘. “아, 안 돼요, 힉…….” “힛싸 와서 알파 칸에 탄 것부터가 이러려던 거 아니야? 질질 흘리고 난리 났네.” 너무 좋아. 돌아 버릴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몸을 있는 대로 비트는데― “뭐 하는 겁니까?
흑사자
플레이룸
4.6(71)
선배는 팔도 굵고 허벅지도 굵고, 자지도 굵네요 국대 축구선수 윤성이 스페인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를 짝사랑하며 곁을 맴돌던 최고의 서포터이자 후배 준원은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한다. 윤성은 분명 헤테로이고, 여자도 많이 만났다. 그러니 준원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을 것이 뻔했다. 하지만, 이대로 스페인으로 보낸다면...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그런 거라면... “도저히 안 되겠어. 이렇게 그냥은 못 보내.” 결국, 준원은
소장 1,300원
이즤님
미블
4.6(23)
소꿉친구지만 오래전부터 준우를 좋아했던 승운은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려 애쓴다. 하지만 준우는 그런 승운을 받아 줄듯 말듯 굴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데.. "있잖아. 다 입었으면 내 양말도 벗겨줘." "안 돼." "왜." "다른 것도 벗기고 싶어지니까." 그렇게 이도저도 아닌 관계를 지속하던 와중, 어느 날 갑자기 승운의 눈앞에 게임 스탯과 같은 막대 바가 생긴다. 그리고 스킨십을 해야 막대 바 게이지를 채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토요일밤
로튼로즈
나는 오늘도 감기에 걸렸다. 나는 어제처럼 감기에 걸렸다. 그것은 무척이도 지독해서 어째서인지 떨쳐낼 수 없다. 분명 약을 먹고 나았다 싶지만 아니다. 이것은 당신이라는 감기에 걸린 지독한 후유증이므로.
소장 1,700원
옌샤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5(111)
#연하여우공 #동정공 #먹버당했공 #자꾸차이수 #술취하면유혹수 #먹고버렸수 “전 하고 싶은데, 선배랑 연애.” 사귄 지 100일 뒤에는 어김없이 차이는 징크스가 있는 하람. 그는 생일날 사귀던 사람에게 차이고 술에 취해, 한 남자와 원나잇을 하게 된다. 키가 크고 몸이 좋던 그 원나잇 상대는 알고 보니 하람이 알던 사람이었는데…!? 불편하게 시작된 관계, 두 사람은 징크스를 극복하고 연인이 될 수 있을까?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원나잇 #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이라또
3.5(11)
K대학 생물학과의 모범생 나준. 그는 공부를 하지 않아도 그 누구보다 우월한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 그의 매력에 홀린, 순진하고 똑똑한 남자들 덕분에. 1년을 편히 지내다 입대하면서 남친(호구)과 헤어졌는데-. 전남친과 재회하고 말았다. 필수교양 과목에서. 같은 팀으로. *** “저, 선배한테 할 말이 있어요.” 승협은 더는 대답하지 않았다. 대답할 가치를 못 느꼈다. 냉담한 표정으로 나준을 지나쳤다. “그런 선배가 좋아요.” “……” “좋다
ShockTop
4.2(361)
#알파x베타x오메가 #3p #세같살 #형제근친 술 취한 애인을 집에 데려다준 어느 날. 알파 애인과 동거 중인 그의 친동생 오메가가 다짜고짜 달려들었다. “형, 자지 되게 잘생겼네요.” 그는 당황한 최우현의 바지를 벗기고 성기를 꺼내 입에 물었다. “난 우현이 형이 좋아요.” “……뭐?” “우리 형하고 할 땐 바텀이죠? 당연하지, 우리 형이 어떤 알판데, 뒤를 내어 줄까.” “…….” “그럼 나랑 할 땐 탑 하면 되겠네.” 그가 빙긋 웃으며 말
따랴랴
텐시안
3.8(105)
※본 작품은 유사근친, 폭행, 감금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잔망수 #감금 #SM #하드코어 대학교 1학년 첫 방학. 본가로 내려가는 길, 잘 쓰지 않아 닫혀있는 공중화장실의 문을 열어젖혔다. “하아, 하아……. 혀, 형이야?” 안쪽에서 풍겨오는 이상하리만큼 달콤한 향기와 수상한 신음 소리. 끌리듯 걸음을 내딛자 나타난 것은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린 채
소장 3,500원